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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통령으로 불러 달라고 했던 안철수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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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3-29 13:28 조회2,0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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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미래의 대통령'호칭 요구 ◆

참으로 뻔뻔한 세상

철면피들이 판치는 뻔뻔 세상
대부분 정치인과 기업인들이 
만들어 내는 사회의 부조리 현상. 

그 중심에 안철수 있다.
 
오늘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과거 대선당시 안철수의 
문재인과 단일화 [야합]에서 
드러난 어이 없고, 
뻔뻔한 안철수의 적나나 모습, 

"나를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미래 대통령"으로 발언을 해 달라!

즉 문재인으로 
후보 단일화 해주는 조건으로 
자신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때 

[미래의 대통령]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다는 사실이
친노진영의 입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참으로 어이없는 사람이다. 
대통령을 자신이 만드나? 
국민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와야지, 

야합을 조건으로 그러한 말을
[홍보]해 달라는 식의 어이없는
요구는 안철수측의 뻔뻔함을
보여 주는 단면이다. 

국민들을 대상으로 
수 많은 헛빵(?)을 날리면서도
[국민의 이름으로]들먹이며

"강을 건넜다." 
"다리를 불살랐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완전히 국민사기다. 

백 년이 가는 당을 만들겠다고
백방으로 뛰어도, 이미 기울어 진
물잔에 물을 담을려는 사람이 없자
그냥 자기의 독단으로 

국민의 약속을 하루 아침에 
걸레짝 버리듯, 내 팽개치고
정몽준의원 서울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하는 날 

급작스럽게 뉴스감으로 발표한
이 어이없는 멘붕연출!

그럼에도 뻔뻔스럽게
지금도 [국민과의 약속]이 
중요하다며, 박근혜 대통령만
물어 뜯는 저 뻔뻔함

20~30% 수준밖에 국민공약을
지키지 않은 자들인
김대중, 노무현을 평상시 
존경의 눈으로 보고,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100%를 
지키라고 요구하나?

뻔뻔한 세상
철면피 인간

갑자기 천안함을 자자극 
운운하고, 또는 북한을 자극한
대한민국 잘못이라고 선동하던
박원순과 민주당 인간들이

천안함 영령들앞에 
고개숙이는 사진을 보고 

너무도 뻔뻔한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모습에 심한 
자괴감과 참담함을 느낀다. 

이율배반적이고, 뻔뻔한 자들에게
국민 무서움을 보여주도록 하자!

더 이상 대한민국의 발전에
무해한 세력들을 국민이 
심판하도록 하자! 

간곡하게 호소하는 바이다

MARCH 29,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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