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더 이상 정치꾼을 거부한다. 일하는 시장을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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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3-11 11:34 조회2,0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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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을 더 이상 정치꾼은 안된다■
☞ 이제 제발 제대로 일하는 시장을 뽑자
시장이라는 사람, 특히
대한민국 수도서울을 책임지는
시장이라면,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성실하게 일하고
진정성이 있는 모습으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진실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시장이
생색 내기를 즐기고,
대통령에게는 중립을 요구하며
천만이 넘는 수도서울의 시장은
자신의 소속정당, 민주당을 위해,
진보적 시각, 포풀리즘의 전형,
진보세력을 도모하는 시장은
시민을 기만하는 세력이다.
시민들의 혈세를
마치 자기 주머니 돈인것 처럼
나누먹기식 전시행정과
특정 세력들을 위해 퍼주기하는
그러한 시장은 더 이상
시민들이 속지 않아야 한다.
제일 큰 문제는
이념적 편향으로 국가안보의
중심이 되어야 할 서울수도가
시장 개인의 취향으로 위태한
국가 안보의식과,
왕조폭압정권 김일성세습가,
김정은의 입이된듯 그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간첩행위를 하는 자들까지
자신과 뜻을 같이한다고 하여
반정부적 행위를 방조하는
어처구니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다.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그리고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서울을 허용할 수 있는것이
자유라는 식으로 현실을 호도하고
국민을 선동하고 인간은
더 이상 시장의 자격이 없다.
나는 호소한다.
더 이상 진보의 탈을 쓰고
국민을 호도하는 세력들에게
넘어가지 말라.
저들은 허황된 포풀리즘으로
표를 구걸하지만, 결국은
시민들만 봉이고,
무분별한 지원과,
과도한 전시행정으로
시청은 적자에 허덕이고
결국은 국민세금에 손을 내민다.
입으로만 일하는 정치꾼
시장이 아니라,
진정으로 시민들의 곁에서
제대로 국민에게 봉사할 줄
아는 그러한 분을 시장으로
뽑아야 할 것이다.
이혜훈후보, 정몽준후보
그리고 김황식후보, 정미홍후보
이들이 일 안하는 시장보다는
백 배는 낫지 않겠나?
일 잘하는 시장을 뽑는 것이
시민의 행복한 삶의 기본임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할 것이다.
MARCH 11,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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