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성 고백, 나는 간첩이었다! 빠를수록 좋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유우성 고백, 나는 간첩이었다! 빠를수록 좋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3-14 14:14 조회2,102회 댓글0건

본문

■ 간첩혐의 유우성을 감싸는 자들 ■

☞ 신분위조,북한 들락날락하는 탈북자가
간첩이 아니라면 누가 대한민국 위해세력인가?

남북이 분단되어 있는 
한반도의 현실, 몇 일전에도 
위장 탈북자 간첩이 구속되고

이석기가 RO라는 조직을
오랫동안 준비하고 교육을 통해
유사 시에 대한민국 후방을 교란하고 

후방 전위대로 주요 통신전기
시설에 타격을 가하면서
북한의 공산화를 지원하려 했던 

또한 연평도 무차별 포격과
천안함 사건을 통한 살육과
잔인성을 보여주는 북한의 
행태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북한에 대한 동경심과
민족이라는 미사여구로 
북한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에 지천으로 널려
활동하고 있음은 놀랍다. 

더구나 실제 경험했던 
북한탈북자로 알았던 사람이
어느 날 중국에서 한국으로
왔고, 

어떻게 왔는지 확인해보니
대부분 조선족 여권으로 
500만원에 들어 올 수 있었다는
사실에, 참으로 한심한
출입국 관리소의 실태와 

어떠한 북한간첩도 이제는
중국 조선족으로 위장하여
마음대로 들어 올 수 있는
현실을 보고 국정원에 이러한
현황을 이야기 했던 적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첨혐의자로 박원순의 서울시
공무원으로 활동을 해 온 
유우성! 

나는 처음 이자와 관련된 
TV보도를 보면서 '간첩'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당시 보다가

3번의 왕래 출입경기록에서 
2번은 가지 않았다는, 즉 
조작이고 한 번은 어머니일로
북한에 갔다는 뉴스였다. 

어떻게 탈북한 자가 
밀입북도 아니고 정상적인
루트로 북한에 들어 갈 수 있고
또 태연하게 나와 대한민국에
올 수 있을까? 

이게 간첩이 아니고 가능한가?
북한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역시 시간이 많이 지나
TV에서 기존 탈북자들이 증언
하는데 이 문제만 보아도 
100% 간첩이라고 한다. 

상식적으로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종북, 친북, 좌파쓰레기들은
이해가 안되나? 

화교이면서 탈북자로 위조하고
한국에 탈북자로 입국한 이 자

정말 간첩 아닌가? 

이러한 수상한 자를 감싸는 
이석기 변호인단, 민변의 행태와
이를 두둔하고, 일부 조작의혹이
있는 증거자료를 가지고, 

간첩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고
국정원을 해체시키려고 발버둥치는
민주당, 이들이 이야기하는
국정원 '암덩어리'는 

정말 대한민국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이야기인가? 

북한의 입이 되어, 김현희조작, 
천안함 조작이라는 북한의 
말만 두둔하고 인정하고 자 
애를 써는 이러한 북한 추종자들

대한민국 법은 뭣 때문에 
존재하는가? 

대한민국의 일원이라면, 
그러한 문제를 일벌백계하고 
그럼에도 국가안보는 
누구도 소홀히 할 수 없는것이라고
국정원을 채찍질하면서도 
격려하는 것이 상식일진데

수사담당자의 문제하나로
국정원장까지 사퇴하라며
국가기관을 흔들고, 더 나아가
박근혜 정부를 파탄내려는 
이 자들, 종북 아닌가? 

그들의 실체가 나는 
너무 궁금하다. 여러분들은? 

MARCH 1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관련기사 채널A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65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79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50 전교조 파탄교육 현장, 경기도교육 개혁을 위해 조전혁교… 댓글(3) DennisKim 2014-03-19 2521 33
3649 한일관계 ♥ 일본해? 청해! 【5차 수정보완】 댓글(1) 나두 2014-03-18 2425 10
3648 국가보훈처장께 (2)보훈처는 개혁되어야 한다 들소리 2014-03-18 2271 7
3647 存在의 有無~~ 토함산 2014-03-17 2096 13
3646 김한길은 과거 중앙정보부에서 용돈 받아쓰던 사람 댓글(2) 몽블랑 2014-03-17 2746 24
3645 대남적화의 굿장단에 정신없이 춤을 추어서야 法徹 2014-03-17 2155 11
3644 국가보훈처장께 (1) 들소리 2014-03-16 2223 8
3643 괴물과 암 덩어리부터 제거하지 않고는... 댓글(2) 몽블랑 2014-03-16 2276 9
3642 좌파시장 박원순의 반값식당 실패, 그게 당신 수준이다 댓글(1) DennisKim 2014-03-16 2494 15
3641 국민을 고무신 시대의 사람으로 착각하는 김상곤의 공짜론 DennisKim 2014-03-15 2123 19
3640 안행부 답변에 대한 소견 -제주4.3추념일 댓글(1) 우구기 2014-03-15 2234 9
3639 "탈북자들 돌아오라는 회유,협박 시달려" 정보유출.… 천제지자 2014-03-15 2555 12
3638 수만명의 등외 들이여 이제 투표로서 각성합시다 들소리 2014-03-14 2124 13
3637 노무현을 감히 박정희 대통령과 비교를 하다니 ? 댓글(1) DennisKim 2014-03-14 2191 24
3636 민주당이 유우성 간첩사건에 사생결단 올인하는 이유는? DennisKim 2014-03-14 2315 28
열람중 유우성 고백, 나는 간첩이었다! 빠를수록 좋다 DennisKim 2014-03-14 2103 18
3634 北, 대남공작의 핵심, 또 국정원 시비인가? 法徹 2014-03-14 2504 12
3633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 Warships[전함] a… 명분 2014-03-14 2274 7
3632 잊지 말아야 할 것"과 잊어야 할 것~~ 댓글(2) 토함산 2014-03-13 2253 22
3631 정치권 및 '민변', 미친자(crazy)들인가? 대한민… 댓글(1) 김피터 2014-03-13 2404 24
3630 고엽제라는 중병(한국-베트남-미국 월남참전군인의 후유증… 댓글(1) 명분 2014-03-13 6142 15
3629 보훈처공무원 권력남용을 특별감사하여 처벌하여야 합니다 들소리 2014-03-12 2589 8
3628 민주당이 용서받을 수 없는 이유? DennisKim 2014-03-12 2295 32
3627 3차 대전(大戰)의 화약고는 북핵 法徹 2014-03-12 2581 21
3626 이승만은 결코 피신하지 않았다 댓글(1) 중년신사 2014-03-12 2933 26
3625 이승만 대통령을 욕하는 분 보십시오 댓글(1) 좌익도륙 2014-03-12 9250 35
3624 어울리지 않는 안철수의 폭탄주 몽블랑 2014-03-11 2180 20
3623 全羅道 목포 신안 '鹽田섬奴隸!' ,,. inf247661 2014-03-11 3277 11
3622 서울은 더 이상 정치꾼을 거부한다. 일하는 시장을 뽑자 DennisKim 2014-03-11 2059 18
3621 F22 스텔스(Stealth) Bomber 댓글(1) 명분 2014-03-11 2526 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