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5월14일) 북 미사일 발사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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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5-16 18:05 조회2,4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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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요일 새벽 한국 사람들이 고요히 잠들었을 때, 북은 미사일을 고 각(80도 이상)으로 발사하였다. 미사일 발사의 의미를 살펴본다. 5월 10일 대선 발표 후 첫 일요일 모두 잠든 새벽에 발사했다. 문재인과 한미일 공조가 제대로 되는지 확인하고자 함이 주목적입니다.
1. 문재인 정권 테스트가 최우선적인 것
- 문재인 정권이 어떻게 언론에 발표하는지?
- 한미일이 과연 공조를 제대로 하는지?
- 미국과 일본이 한국과 어떤 엇박자가 나는지
확인을 하기 위하여.
2. 미국과 협상은 북한이 "우리가 주도할 테니,
그리 알라"라고 문재인 정권에 신호를 보낸 것.
3. 협상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북의 전략,
미국에 겁먹지 않는다는 신호를 트럼프에게 보낸 것
트럼프의 대응 방법 테스트
4. 한미일 공조를 분열시켜 보자는 의도로 봅니다
추가하면,
5. 문재인에게서 "북 미사일 발사는 북을 위한 자위권으로 북한이 유도하여 본 것" 이다. 앞으로 문재인 정권 내부의 청와대에 주체사상파가 들어가서 결집하면, (뻘갱이들이) 결집하면, 2003년도 노무현 시절처럼 북 미사일은 강대국인 미국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자위권이다. 라는 말이 나올 개연성이 큽니다.
아직은 청와대에 주사파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
1. 문재인 정권 테스트가 최우선적인 것
- 문재인 정권이 어떻게 언론에 발표하는지?
- 한미일이 과연 공조를 제대로 하는지?
- 미국과 일본이 한국과 어떤 엇박자가 나는지
확인을 하기 위하여.
2. 미국과 협상은 북한이 "우리가 주도할 테니,
그리 알라"라고 문재인 정권에 신호를 보낸 것.
3. 협상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북의 전략,
미국에 겁먹지 않는다는 신호를 트럼프에게 보낸 것
트럼프의 대응 방법 테스트
4. 한미일 공조를 분열시켜 보자는 의도로 봅니다
추가하면,
5. 문재인에게서 "북 미사일 발사는 북을 위한 자위권으로 북한이 유도하여 본 것" 이다. 앞으로 문재인 정권 내부의 청와대에 주체사상파가 들어가서 결집하면, (뻘갱이들이) 결집하면, 2003년도 노무현 시절처럼 북 미사일은 강대국인 미국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자위권이다. 라는 말이 나올 개연성이 큽니다.
아직은 청와대에 주사파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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