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는  등외와 의증 의 외침이서 들리지 않는가요?

 

미국의 고엽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고엽제을 보훈해 주는 국가보훈처가 미국의 역학조사에도 없는 등외 와 의증을 만들어 놓고 등외를 외면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박승춘 보훈처는 한술 더 떠서 등외 고엽제 합병증 치료비 까지 깍아서 국비 치료를 않해주고 있는데 이런법은 어디서 나온법입니까?

 

 고엽제 등외 합병증은 고엽제 법으로 분명히 국비치료 해주기도 되어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까지 국비무료 치료 해주던 고엽제 등외 합병증을 치료을

이명박이 대통령이되고 고엽제 법이 개정된것도 없는데 이명박 정권때부터
등외 합병증의 국비치료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은 고엽제 법을 잘못적용하여 고엽제 등외합병증을 치료해 주었나요?
그러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때 까지 고엽제 합병증 법령을 잘못해석하여 치료를 해주었다면 ( 국비치료해준 보훈처 책임자와 공무원들을 모두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

 

노무현대통령때 합병증 치료한 고엽제 법령이 맞다면 치료를 거부하고 있는 (지금의 보훈처 고위 담당공무원들을 모두 처벌 해주십시오)

 

모든법은 사랑으로 정의롭고 바르게 살기 위하여 만들어 졌는데
사랑과 정의를 외면한체 보훈처의 이상한 율법만 존제하면 이런 율법은
 악법이 될것이며 이런 악법을 적용하는 보훈처 고위 공무원들은 어느나라 공무원들입니까?

 

분명히 노무현전대통령까지는 고엽제 등외합병증을 국비로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박승춘이 보훈처장이 되고부터 보훈비 부족이라고 치료를 않해주고 있습니다

 

보훈처 공무원들은 윗선 보훈청장에게 잘보이려고 나이먹고 노령이 된 고엽제 등외합병증 전우들의 치료비도 삭감하고 치료도 거부하는데박승춘은 결제 사인만 하는 무능한 자 인가요?

 

결국 마지막으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올려서 직권남용 을 감사해달라고 민원을 몆번이고 올려도 가제는 게편이라고 보훈처 로 민원을 돌려 보내지고국민신문고는 있서나 마나 하는 무용지물이 되었는데 대통령은 모르고 있겠죠?

 

공평과 공정성이 결려된 보훈처는 공산국가에서 운영하는 김정일 법을 적용하는겁니까?

1)고엽제 등외도 이제 보훈을 하십시오
2)그리고 등외 합병증도 노무현때 처럼 국비 치료를 해주십시오

 

마산의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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