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측근비리, 국민소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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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3-04 20:19 조회2,6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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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악한 측근비리, 인천시민들은 용서말자 ■
☞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재직 중
수 억을 받아 처먹었으면 대통령도
탄핵을 받아야 할 더러운 범죄다.
더구나 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이
돈의 용도와 사용처로 대통령을
지명했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 예의이고,
그렇지 않다면 국정조사를 통해서라도
꼭 밝히고 넘어 가야할 범죄행위다.
그런데 말이다.
인천시장, 송영길은 자신의 심복
최측근인 비서실장이 수 억을
받아 처먹고, 그것도 시장과 연관하여
주고 받은 돈으로 당사자들이
지목하는데 정작 시장은 뻔뻔하다.
비서실장이
시장의 지시없이 자신의 권력만으로
그 만한 돈을 받어 먹었단 말인가?
5억이나 되는 돈을 비서실장
개인적인 욕심으로 받아 챙기려다
징역을 10년이나 받았다 말인가?
상상에 맡길 일이다.
이번 일을 통해 송영길 인천시장의
시정에 대한 평가를 한 번 살펴보았다.
전임시장이었던
안상수 새누리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비교하여 볼 때 인천의 현실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인천 아파트 분양율 전국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천의 발전과
살기좋은 인천을 위해 헌신하신
안상수 시장때와 달리,
인천시를 운영한지 몇 년만에
부채를 눈덩이처럼 불려놓고,
아파트 분양율 전국 최하위와
인천 종합터미널, 인천축구단의
적자운영의 지속은 시장의
경영수준과 미래를 보게 해준다.
실상이 이러함에도
막연하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마치 안상수 시장이 인천시 빚을
만든 것처럼 현실을 호도하는
좌파권력에 기생하는 어이없는
세력들,
더 이상 무분별한 보편적 복지를
내세워 재정상태를 고갈시키지 말고
시정보다 미래권력에만 관심을 가지는
정치인 송영길은 스스로 떠나라
인천을 대표하는 시장의 자질과
품격, 인품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은 자들은 국민이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대로 된
인물을 차기 시장으로 뽑도록 하자
다시 한 번
자신의 측근이 수 억의 돈을 받아먹고
10년의 징역형 구형은 받을 정도로
썩은 현재의 인천시를 개탄하고,
하루빨리 제대로 된
행정가가 인천시를 새롭게 부활하는
도시로 만들어 줄 것을
인천시민과 모든 국민들에게 호소한다.
더 이상 송영길은 인천시민에게
고통을 주지말고 스스로 자숙하고
새로운 시장이 나서서 부채도시,
먹튀도시를 명품도시로 바꾸도록
하라!
그것이 인천시민이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이다.
MARCH 03,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사진출처 : 이대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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