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들은 총궐기하여 안철수식 새정치와 싸움닭 민주당의 후보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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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3-06 15:43 조회2,1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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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애국우파) 후보자들에게 드리는 글
■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한 싸움 그만두라! ■
☞ 입으로만 떠드는 새정치, 북한과 이석기를
미화하고 비호하는 세력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국민들은 이제 정말
식상하고 지겹다. 거리를 나서는
국회의원도 한심하고,
국회를 방치하고 이념논쟁으로
민생을 도외시하는 모습은
신물이 날 정도다.
특히 민주당의 지난 1년은
싸움닭이었다. 도데체 국민들이
뽑아 준 그들이, 국민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인가?
그 저 자신들의 자리나
권력을 위해 국민을 이용하고
호도하며 선동한 것 외
무엇을 보여 주었나?
이러한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치모리배들의 행동,
이제 정말 지겹다.
더구나
6.4 지방선거를 향한
정당들의 사활을 건 모습이
서민들은 참으로 위태하고
불안하다.
국민을 위해 어떠한 정책으로
미래의 꿈과 비전을 만들어
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보다
상대방을 폄하하고 또한
나만이 후보자의 자질이 있다는
독선과 아집으로 상대를
비하하고 폄하하며
싸움질로 점철될 지방선거가
걱정이다.
이제 이러한
정치권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정치 혐오증을 가져다 줄 정도로
심각하다.
따라서 제발 후보자들은
더 이상 추한 이전투구를 보이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국민을 설득하고 자신의
빛을 만들어 내라.
오직 기회주의적 처세로
국민을 호도하고 입으로만
새정치를 부르짖던
철새정치 선동자, 안철수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악랄하고 폭압적인
독재 김정은을 위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세력과 손잡고 그들을
비호하고 두둔했던 '민주당'과
합당을 하면서
'새정치' 운운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서
반드시 혁신적이고 자기희생과
봉사의 열정이 가슴에서
불타는 후보들이, 모두 나서서
이러한 세력들이 지키려고 하는
또한 얻을려고 하는 권력을
막아 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꼭 부탁드리는
나의 소망은 서로 이전투구식
싸움을 하지말라!
'국민'을 내세우고, '지역'을
내세우면서 상대를 폄하하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약속과 꿈을 국민들에게
전하라.
그리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쟁력이 있는 후보가
당당히 나서서, 국민을
입으로만 호도하는
싸움닭, 반국가세력 비호집단을
막아내라
이것이 시대적 사명이고
국민들의 바램이다.
자기 역사를 부정하고
반 민주주의 세력과 김정은을
교묘하게 미화하고 비호하며
국민에게 왜곡된 역사인식과
선동을 일삼는 세력에게
대한민국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다시 한 번 요구한다.
지방선거 후보들은 당당하게
자신과의 싸움에 매진하라!
상대후보를 헐뜯을 시간에
민생을 생각하고
소외된 국민을 돌아보라!
그것이 대한민국 살리는
길임을 후보들은 명심해 달라!
MARCH 0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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