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비서실장 징역 7년, 벌금추징금 10억 선고에 할 말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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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2-19 20:53 조회3,0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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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장, 송영길은 시민들에게 할 말없나?■
인천시장 송영길,
인천시를 부도수준으로
만든 시장의 행실을 보니
참~ 어처구니 없네.
10% 국민지지를 겨우
받는 민주당 출신답게,
거리의 싸움 닭처럼
자신의 권력에 도취되어
시민들을 졸로 보고
이렇게 뻔뻔한가?
자신의 심복,
전 비서실장이 인허가를
미끼로 건설사로 부터
5천만원도 아니고,
무려 5억이나 되는 돈을
받아 처 먹었다.
문제는 5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모두 시장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수뢰가 이루어 졌다는 사실.
비서실장이라는 자가
5억을 받아 먹었으면
혼자 독식? 독박?
정말 그렇다면
인천시장으로 비서실장을
도둑놈, 사기꾼을 채용하였으니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고,
같이 공모를 했다면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옷을 벗어야 하지 않나?
1심에서 징역 7년에 벌금 5억,
추징금 5억이 선고 되었다.
(검찰 10년, 벌금10억, 추징 5억)
국민 여러분은
과연 이러한 추악한
비리의 실체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나?
시대가 지금 어느 때인데
비서실장이 5억이나
건설사로 부터 받아 처먹고
인허가를 불법적으로
용인하여 주나?
선거가 다가와서 선거 자금이
필요한 것이었나? 아니면
정말 비서실장이 먹고 살려고
시장이 챙겨주지 않아
독식했단 말인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인천시 시장과 전 비서실장의
시궁창같은 추악함에
분노가 인다.
새누리당이 그랬다면
좌좀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또한 인천시장은
시민의 혈세 2억 6천만원을
투입하여 불법 여론조사를
하였다고 한다.
인천시의 혈세를 유용하여
자신의 지지도와 재선 지지도를
조사하였다는 것이
말이되나?
인천시민들은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들어라!
인천시장, 송영길
정말 시정을 제대로 하고 있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
수도권 지자체의 시민무시
행태를 참으로 개탄한다.
인천시민은
반드시 사실을 확인하여
책임을 묻도록 하자!
FEB. 19,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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