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론) 박근혜 대통령 1년, 민주당과 안철수당은 쫄딱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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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2-25 14:48 조회2,7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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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1주년, 국민여론과 싸움닭 정치 ■
박근혜 정부 1년을 맞이하여
현 정부에 대한 국민여론과
6.4 지방선거를 맞아 안철수의
헌 당(?)을 포함하여 국민의
지지도를 파악하였다.
한마디로 민주당 OUT이다.
안철수는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는 입으로만 새정치를
이야기하는 그저 그런 정치인이라는
국민 반응을 보인다.
국민들의 싸늘한 야당에 대한
평가이자, 더 이상 기대할 것 없는
거리의 정당 민주당에 대한
포기다.
반대로 박근혜 정부는
다른 어느 역대 정권보다
국민적 신뢰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해외세일즈 외교,
이석기를 비롯한 종북세력
척결과 법치주의 구축
대북정책에서 원칙과 정도로
주도권 확보에 국민들의
지지가 높다.
취임초기 부터
박근혜 정부 기들이기식으로
정부 조직법과 유능한 인재의
등용을 의도적으로 막고,
훼방을 놓던 민주당은,
이후 박근혜 정부 1년 내내
스스로 정체성도 상실한 채
오직 대선부정 프레임에 갇혀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다가
결국은 민생을 외면한 정당,
자신들의 기득권싸움과
당내 강성 노무현 파벌에
끌려 다니며 끊임없는 분탕질과
국민불안을 야기하더니
결국은 11%의 국민지지를
받는 야당으로 전락하여
존재감도 없고,
오직 전라도지역의
민주당 표밭만이 아니면
존재의미 조차 찾을 수 없는
싸움닭 야당의 신세가 참으로
초라하고 민망하다.
그들이 말하는 국민,
정말 얼마전 6%의 지지율을
생각하면 정상인이라면
'국민'이란 이름을 들먹이는 것조차
부끄러울텐데 참으로 뻔뻔한
대한민국 야당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박근혜 정부는 해외세일즈외교에
혼신을 힘을 쏟아 왔으며
주변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자부심과
긍지를 보여 주었고,
특히 대북 정책에 있어
신뢰와 원칙이라는 정도로
북한의 양보와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 낸 것은
그 동안 북한에게
일방적으로 눈치만 보며
북한의 처철한 인권과
호전적인 행태에
비판다운 비판을 하지 못하고
눈치 보기에만 급급했던
과거정부와는 차별화된
성과를 올렸음에 박수를 보낸다.
물론 좌파세력들이 볼 때
원칙을 고수하는 대통령이
불통이고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자신의 권력에만 도취되어
대통령을 흔들기만 하는
야당은 결코 대한민국을 위한
유익한 존재가 아니다.
생떼정치의 표본을 적나나하게
보여주는 이러한 야당에게
이제 국민들의 힘과
국민들의 여론을 통해
국민 무서운 줄 알게 해야 한다.
새롭게 시작되는 박근혜 정부
2년차는 더 이상 뒷다리만 잡는
싸움 닭 야당들의 분탕질에
흔들리지 말고,
의연하고 당당하게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원칙과 정도의 정치로
대한민국이 세계속에 우뚝서는
경제성과를 이루는데
매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박근혜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이 행복한 나라의 실현이다
박근혜 정부 화이팅!!!
FEB 2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좋으신 글 좀 퍼 가겠습니다! 꾸 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