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이번에 또 사고 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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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4-01-19 16:07 조회3,2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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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례를 잃은 정당대표의 잘못된 행동
황우여 지난번에는 부패투성이인 기초공천제를 국회의원이 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하더니
이번에 최연혜사장이 건의 한것을 인사청탁을 했다고 기자들에게 떠벌리고 있는데
정당의 대표가 되는사람이 너무 입이 가벼운것 같습니다
더구나 최연혜 사장이 자신의 지역구를 잘 돌보아 달라고 할 수가 있는데
줏대도 없이 실실 웃어면서 정당의 대표가 되는사람이 기자들에게 인사청탁이라고
떠벌리는것은 너무 신례가 없는거 같습니다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을 법과 원칙에 의해서 훌륭하게 처리하는것을 시기하는것인가?
지금새누리 당에서 인재 부족으로 인재를 키우고 미래를 생각해야 할 정당대표가
최연혜 사장을 격려하고 훌률하게 일처리 하는 최연혜 사장을 키워주어야 할 당대표가
이번에 하는 짓거리가 너무 철딱서니가 없군요
지금 보수 정당으로서 서울시장 한사람 후보로 내어놓지 못하여 고민하는 새누리당에서
서울시장 후보깜인 훌률한 인재를 어찌하여 인사청탁이라고 하면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가?
박대통령과 새누리당의 국민에게 공약한 선거공약인 기초공천재를 국회의원들이
하겠다고 하고 국민의 눈이 무섭지 않은가?
최연혜 사장님 이번에 철도노조 불법파업을 법과 원칙에 의하여
당당하게 처리하고 국회의원들의 엉뚱한 중재가 있다면 문제점을 기자회견을 통하여
발표하고 불법파업으로 인하여 손해가 되는손실을 노조원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변상하여 차후로 이런 불법파업이 없도록
엄중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은 모두가 지금 철도노조 불법파업의 처리 과정을 주목하고 있고 힘이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최연혜 사장님 힘내세요
앞으로 서울시장에 한번 도전하세요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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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黃憂旅.
근심으로 누렇게 뜬 길손.
그의 웃음은 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