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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분신사건의 의문점과 수사요구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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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1-04 23:49 조회2,7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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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종 분신사건 의문점과 수사요구 근거 ▣
☞ 목격자 모습과 막말 욕쟁이 김구라 아들 사진

생활고에 비관하여 
자살을 생각하는 한 사람이 
죽기 전에 그 토록 싫어 했던
전라도國의 원흉 (?) 
대통령을 비난하는 퍼포먼스를
한 후 쇠사슬에 묶인 채
동영상을 보면 분명 누가 
불을 지르고 도망가는 모습

그렇게 죽고, 목격자는 
분신한 자의 병원을 들락거리며
죽은 사실을 확인하고 
언론에 나발을 불며 선동한다. 

과연 분신의 배후는 누굴까?

그리고 
한가지 어처구니 없는 것은
생활고에 비관이던, 신념에 
의해서던지, 대통령을 욕하고 
죽으면 광주는 5.18 묘지에
민주화 열사(?)들을 묻은 곳에
묻어 주나? 

의로운 죽음을 하였던 전태일
그의 숭고한 의미는 알겠는데

추악한 짓, 국민들앞에 부끄러워
자살을 선택한 대통령, 그를
욕하던 자들이 자살했다고 
대단히 의로운 죽음처럼 이야기 
하는 것도 웃겼는데, 

이남종이라는 자가 
쇠사슬을 묶고 분신을 한 것을
마치 김정은 철권정치를 향해
대항하다 죽은 것처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하고 하야를 운운하고 
죽었다고 열사(?)라고 
치켜세우는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소위 진보들의 시체팔이, 
노무현에 이어 계속되는 광신도의
패륜짓, 언제까지 두고 보아야 할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안타깝다. 

JAN 0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이야기 하나

이 남종씨가 자살을 했는지 자살을 당했는지 애매모호한 사건이 12.31일 오후에 발생했고, 1.4일 민족열사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518묘지에 안장되었다(518참가도 안했는데, 민주코스프레하고 糞身하면 개와 소도 물론이고 빗자루도 묻히는 곳이 518폭동자 묘지같다, 조만간에 민주화유공자가 되어 보상금이라도 받을 기세이다)

1.사채를 썼다. 누가 사채를 빌려줬는지 확인해야 한다.(사채업자, 그 전주가 누구인지 확인 要) 좌빨들이나 간첩들이 돈벌이 , 고급정보, 약점잡기 등의 이유로 사채시장에 많이 진입했다.

2. 보험수혜자를 변경했다. 어느 정도 보험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이남종씨 같은 경우는 힘들지 않을까? 신불자신분에 보험가입할 여유도 없었을 것이다?

3.이남종 가족 및 주변인물에 대한 수사 및 자금거래내역 확인. 특히 보험금 입금이후까지. 현금으로 찾을 수 있으니 되도록 신속해야 한다.

4. 동영상 보면서 느낀 점. 말렸다고 하는데 말릴 수 있는 상황일까 항상 차가 다니는 곳인데, 곧 죽을 놈이 얼마나 무서운데....옆에서 의문의 두 명이 말리는 척 불을 붙인 것 같다. 제 생각이 사실이 아니라면 두명은 경찰에 출두해서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인도가 없는 고가도로에 두 명이 접근한 경위에 대해서도 밝혀야 한다. 아마 렌트카에 같이 타지 않았을까.? 아울러 주변 지나간 차량이 있다면 블랙박스 여부, 녹화여부도 확인해봐야 한다

5. 광주에서 갓 올라온 사람이 CCTV가 없는 장소를 어떻게 알아냈을까?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힘들 다.  렌트카를 불법정차했으면 주변에 차들도 경적을울렸을것이다.(물론 교통량이 제일 적은 시점을 택했지만, 그 시점은 누가 알려줬을까요)

6. 현수막은 누가 준비햇을까, 쇠사슬까지........ 분신만해도 죽는데 쇠사슬까지 필요할까. 어차피 분신하면 쇠사슬이 없어도 죽는데, 곧 죽을 인간이 그것까지 어떻게 준비했을까??? 그냥 유서만 쓰도 되는데 현수막 그것도 두 개 씩이나.그리고 쇠사슬은  어떻게 묵었는지.????쇠사슬을 묶었다면 자살을 말라지 않았을 것이다. ----->이건 또 원채준의 발언과 배치(그는 자살을 말렸다 했다) 물론 그둘은 경찰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7. 진보연대, 원채준, 등 좌빨들과의 통신내역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좌빨들은 남죽은 데 왜 그렇게 신경쓰는지. 그 정성 절반만 자기 조상들에게 쏟았어도 조상의 음덕이. 그의 주변에는 민노당, 서울노동분회, 평통사, 열사 추모제,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촛불문화제, 용산참사등이 있다.

8. 병원까지 따라가서 국민장이니 시민장이니 사건을 오래 끌라니 했단다. 아직 고인이 생명이 있는상황에서..............목격자가 병원에는 왜 따라갈까? 오지랖이 넓어서일까 확인사살을 하러 간 것일까?

9.원채준이 어떻게 자살한 위치를 정확하게 포착하고 있었을까? 그는 예지자일까? 그것도 두 번씩이나  그는 헌혈의 집 갔다가 목격했다고 했느데,..............(참고로 12.31은 헌혈의 집 휴무일이었다. 약은 약국가야지 요새는 헌혈의 집에서도 약주나???)...보통 그러한 경우 사람들이 놀라서 동영상 촬영할 겨를이 없는데.  그것도 표절석희 사장이 있는 잠재부실기업 jTBC에 제보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조선일보, MBC,SBS,KBS에  제보하는 데 아님 바로 맞은 편에 있는 YTN도 있고.........참 특이한 사람이다. 경찰에 형식적 신고하고..(저사람이 저기서뭐하나신기해서 신고하는 것도 잊을  텐데)... 주변에 경찰이 많은데 달려가서 고가도로 위로 올라가라고 했어야 했다. (출처. 시스템클럽)


■ 이야기 둘

이남종 분신 사건에 새로운 수수께끼들이 열리고 있다, 이 사건에는 애초부터 수상한 점이 많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수상한 점들은 일부 해소가 되었지만 이 사건에 목격자가 등장하면서 분신 사건에 새로운 신세계가 열리고 있다, 어쩌면 국민들은 전설로만 떠돌던 불화살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 소리를 듣게 될 지도 모른다,  

jtbc방송에서는 분신사건을 보도하면서 원모씨의 목격담을 방송했다, 원씨는 "말리는 과정에서 불을 점화했고, 저는 119구급대에 신고를 했었고" 라는 멘트를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씨가 다리 위의 현장에 있던 주인공이며, 다리 위에서의 의혹을 제기하자 원씨는 다시 뉴스의 댓글로 자기가 있었던 장소는 다리 아래였다고 주장했다, 

원씨는 사건 당일 약타러 갔다가 우연히 서울역 헌혈의 집 앞에서 사건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원씨의 신상이 드러나면서 적나라한 원씨의 행적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원씨가 등장함으로 인해 이번 분신 자살사건은 단순한 자살 사건의 범주를 벗어나게 되었다,

네티즌들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원씨의 주변에는 이런 것들이 등장했다, 민노당, 서울노동분회, 평통사, 열사 추모제,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촛불문화제, 용산참사, 등등 원씨는 대한민국의 자칭 진보라는 범주 안에 있었다, 그리고 그의 블로그에는 불에 타죽은 허세욱 씨의 끔찍한 사진도 걸려 있었다,

원씨는 약타러 서울역에 왔다가 현장을 목격하면서 수많은 일을 했다,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다리 위의 동영상을 찍고, 사건 동영상을 찍으면서 119에 연락하고, 분신자를 따라 병원까지 들어가고, 병원에서는 분신자가 사망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허세욱 자살 때는 바로 화장했는데 이번에는 시민장, 국민장으로 오래 끌고 가야한다"며 사람들에게 떠들었다,

원씨는 분신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다리 아래에서 다리 위로 촬영기를 돌리고 있었다, 잠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원씨는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보는 부분이다, 분신자 이씨와 촬영자 원씨는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이다, 전라도 광주에 사는 사람이 분신을 준비하며 다리 위에 있었고, 평택에 사는 사람이 촬영기를 준비하여 다리 아래에 있었다는 것은 기묘한 우연이 아닐 수 없다,

원씨가 서울역에 왔던 것은 헌혈의집에 약을 타러왔다고 했다, 그러나 당일 서울역 헌혈의집은 휴무일이었다, 그러나 원씨는 서울역에 왔고, 사전에 촬영기를 준비했으며, 병원까지 따라갔으며, 분신자가 사망하기도 전에 국민장으로 해야 한다며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었다, 따라서 원씨는 이씨의 분신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분신 사건을 촬영한 화면은 3가지가 떠돌고 있다, 2개의 동영상과 1개의 사진이다, 1개의 사진은 다리 정면에서 촬영한 것으로 다리 위에서 화염이 솟는 장면을 멀리서 찍은 것이다, 이 화면은 방송에서 시민이 제보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그 방송이 다른데도 아니고 하필이면 광주mbc이다,

동영상은 두 개의 버전이 있다, 다리 아래 왼쪽에서 촬영한 것과 오른쪽에서 촬영한 것이다, 오른쪽 촬영 본에는 현수막이 나오고 화염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왼쪽에서 촬영한 것이 원씨가 촬영한 것으로 분신 이전부터 다리 위를 촬영하고 있었다, 이것은 원씨가 적당한 촬영장소를 물색하며 두 군데에서 촬영하였거나, 아니면 두 군데에서 촬영팀이 가동되었다고 본다,

과연 그날 그 시간 그 장소에 원씨가 있었던 것은 우연이었을까, 분신 이전의 상황에서 원씨는 미리 119에 신고할 수 없었을까, 사건이 벌어지기도 전부터 다리 위를 촬영하던 그 카메라들은 다 우연의 일치였을까, 우연히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다는 원씨가 무슨 이유로 이씨가 사망하기도 전에 이씨의 사망을 확언하는 발언을 했을까, 장례식이 원씨의 주장대로 시민장으로 치러지는 것도 그냥 우연의 일치였을까,

이씨가 일주일 전부터 차량을 임대하고, 휘발유통, 압축연료, 현수막, 쇠사슬 등은 혼자서 준비했던 것일까, 다리 위에는 경찰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은 왜 무기력하게 분신을 지켜보고만 있었던 것일까, 분신 사건에 출동하면서 소화기도 없었고, 119도 대동하지 않았다, 다리 위에 있었던 사람들은 과연 경찰이었을까, 

이씨의 분신 사건에는 박원순의 MRI처럼 수많은 우연의 반복과 미스테리가 존재하고 있다, 원씨의 카톡 대화를 캡쳐한 일베 게시물에는 원씨가 허세욱씨 분신 현장에도 있었다는 대화를 나눈 사진이 있다, 일베는 합성사진이 횡행하는 곳이라 신빙성이 부족하지만, 이 사진이 신빙성만 갖춰진다면 이씨 분신 사건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다, 분신 현장에 단골로 등장하는 사람들의 일면을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출처. 한글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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