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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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1-06 19:03 조회2,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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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
1.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나는 새벽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들...
각 부서의 장관들과 공무원들...
검찰과 말단에 이르는 청소부까지
각자 맡겨진 업무에 충실하며
이 나라 자랑스러운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힘써 달라고...
공산주의사상과 탐욕에 노예되어
진리를 왜곡한체 거짓을 미화하고
분열과 파멸을 조장하는 일보다
서로 사랑하며,
서로 협력하며,
서로 헌신하는 모습으로
어린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달라고......
선조들이 피값으로 지키며 세워놓은
이땅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온 국민들이 힘을 합쳐
더욱 발전시켜 달라고...
옛부터 지혜로운 이 민족은
서로가 힘을 합쳐 협력하면
반드시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세계의 위대한 국가로 세울수 있고,
행복한 민족으로
살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달라고...
2.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나는 가족에게 사랑한다,
정말 예쁘고 멋지구나 말해주고 싶다.
가정은 나의 쉼터이자 행복의 동산이다.
가족은 나의 미래이자 에너지이다.
나의 욕심때문에 부모를 거역하고,
형제와 싸운다면 언젠가 후회하며
눈물을 흘릴 것이다.
가정은 싸우는 곳이 아니며,
행복을 공유하며 나누는 곳이다.
가족은 미워하고 시기하는 대상이 아니며,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는 대상이다.
자신의 탐욕때문에
국가나 기업이나 가정이나 단체가
분열되고, 무너진다면
그것이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부모, 형제가 없거나
가정의 분열을 겪은 사람들이 보면은
행복에 겨운 탐심이라고 말할 것이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3.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골목길을 나설때 길거리에
휴지라도 있으면 주울 것이다.
내가 사는 곳은 내 정겨운
이웃과 함께 사는 곳이다.
내가 동내에 휴지 한장 주울때
깨끗한 거리를 볼 것이며,
행복한 이웃을 볼것이다.
만약 청소부가 깨끗한 거리 때문에
땀한방울 덜 흘리게 된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우리나라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동방예의지국이었다.
모든 것에 법도와 절제가 있고,
아름다운 미덕이 있었다.
이웃을 원수처럼,
이웃을 벌레처럼,
내 탐욕때문에 이웃(친구/동료)과
전쟁을 일으킨다면
자신의 영혼을
무인도에 가두는 것이된다.
이웃이 있기에 내가 있는 것이고,
이웃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이 된다.
4.
내가 대한 민국 사람이라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어른, 임산부, 장애자를 보면
자리를 양보 할 것이다.
예절교육과 반공교육이
희미해진 세대에서
사람들은 별별 논리로
자신의 욕심을 정당화한다.
나이든 어르신들이 편하게 놀면서
지친 회사원(학생)들에게 자리를
양보한다고 하지만
노인들은 젊었을 때
요즘 사람들 보다 더 고생한 시대를 겪었고,
다리에 힘이 없어 아무리 일을 안해도
서 있을 힘이 없다.
임산부와 장애자도
우리 대한민국의 형제여 자매들이다.
이기주의는 스스로 똑똑한 것 같지만
그것은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5.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무슨 직업이던 어떤 환경이던
먼저 대한민국을 생각할 것이다.
사람들의 이기와 탐욕은 끝이 없어
자신이 멸망할 순간까지 깨닫지 못하지만,
항상 진리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국가가 없으면 기업도, 가정도,
직업도, 취미도, 오락도, 행복도,
꿈과 비전도 없는 것이다.
미련한 사람들의 착각은
자기의 욕심만 체우면 모든 것이
다 자동으로 해결되는 줄 안다.
욕심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공동협력에서 기쁨을 느껴야 된다.
대한민국이 민주국가가 아닌
공산국가가 되기를 원하는가
공산국가의 거짓과 추악함을
경험하기를 원하는가
전쟁을 겪어 본 세대라면
형제, 부모도 모르는 공산주의가
얼마나 끔찍한지를 잘안다.
다만 공산주의를 겪어보지 못한 세대는
그 이론이 환상적인 낙원이라고 착각한다.
100% 장담 하건데...
남한에서 북을 이롭게하며 거짓선동,
분열을 조장하며, 마치 민족투사처럼
목숨바쳐 헌신 해 봤자
그들이 내려오면
제일 먼저 사형 1순위 대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된다.
상식적으로 북한사람으로
최측근 사람들이 있는데
누가 남한 협력자를 대우하며
권력을 나누겠는가....
악한 사람들이 그렇게 공정하게 사는가
설사 공헌을 인정해도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려는 간신배(북한측)의 모략에
박헌영, 장성택처럼 되는 것이다.
악한 자의 술법으로 보면
서민들(혜택을 못받는 소외빈곤 층)의
고충을 불만으로 표출하도록 선동하고,
(촛불집회에 유아들 방패로 쓴것처럼)
실제로는 자신들의 탐욕과 사상 목적을
달성시킨다.
너무 교묘하고 심리이용 여론조성하여
혼란과 분열로 국가에 손해를 끼친다.
만약 그것이 거짓이라면
미국 효순사건, 미군철수, 국정원약화..등등
눈에 불을키고 참여하지만
북한인권, 핵무기, 일본과 중국의 역사조작,
땅뺏기 작업, 신사참배등등에 대해선
참여는 커녕 모두 벙어리...
한국사람이 정녕 맞는가
그렇다면 어느 국가를 위한 사람인가
무엇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인지는
그대들은 아는가
거짓이론 선동에 미혹되어 무지한 것도
나라를 멸망시키는 반역의 길이다.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나라를 사랑하자
대한민국사람이라면 국민을 사랑하자
대한민국사람이라면 가정을 사랑하자
대한민국사람이라면 기업을 사랑하자
싸우지말고
분열하지말고
탐욕으로 살지말고
서로사랑하자
서로협력하자
대한민국은 비전이 있다.
대한민국은 진정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다.
※ 상기 글은 페친 김석준님의 글입니다.
1.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나는 새벽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들...
각 부서의 장관들과 공무원들...
검찰과 말단에 이르는 청소부까지
각자 맡겨진 업무에 충실하며
이 나라 자랑스러운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힘써 달라고...
공산주의사상과 탐욕에 노예되어
진리를 왜곡한체 거짓을 미화하고
분열과 파멸을 조장하는 일보다
서로 사랑하며,
서로 협력하며,
서로 헌신하는 모습으로
어린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달라고......
선조들이 피값으로 지키며 세워놓은
이땅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온 국민들이 힘을 합쳐
더욱 발전시켜 달라고...
옛부터 지혜로운 이 민족은
서로가 힘을 합쳐 협력하면
반드시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세계의 위대한 국가로 세울수 있고,
행복한 민족으로
살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달라고...
2.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나는 가족에게 사랑한다,
정말 예쁘고 멋지구나 말해주고 싶다.
가정은 나의 쉼터이자 행복의 동산이다.
가족은 나의 미래이자 에너지이다.
나의 욕심때문에 부모를 거역하고,
형제와 싸운다면 언젠가 후회하며
눈물을 흘릴 것이다.
가정은 싸우는 곳이 아니며,
행복을 공유하며 나누는 곳이다.
가족은 미워하고 시기하는 대상이 아니며,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는 대상이다.
자신의 탐욕때문에
국가나 기업이나 가정이나 단체가
분열되고, 무너진다면
그것이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부모, 형제가 없거나
가정의 분열을 겪은 사람들이 보면은
행복에 겨운 탐심이라고 말할 것이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3.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골목길을 나설때 길거리에
휴지라도 있으면 주울 것이다.
내가 사는 곳은 내 정겨운
이웃과 함께 사는 곳이다.
내가 동내에 휴지 한장 주울때
깨끗한 거리를 볼 것이며,
행복한 이웃을 볼것이다.
만약 청소부가 깨끗한 거리 때문에
땀한방울 덜 흘리게 된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우리나라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동방예의지국이었다.
모든 것에 법도와 절제가 있고,
아름다운 미덕이 있었다.
이웃을 원수처럼,
이웃을 벌레처럼,
내 탐욕때문에 이웃(친구/동료)과
전쟁을 일으킨다면
자신의 영혼을
무인도에 가두는 것이된다.
이웃이 있기에 내가 있는 것이고,
이웃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이 된다.
4.
내가 대한 민국 사람이라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어른, 임산부, 장애자를 보면
자리를 양보 할 것이다.
예절교육과 반공교육이
희미해진 세대에서
사람들은 별별 논리로
자신의 욕심을 정당화한다.
나이든 어르신들이 편하게 놀면서
지친 회사원(학생)들에게 자리를
양보한다고 하지만
노인들은 젊었을 때
요즘 사람들 보다 더 고생한 시대를 겪었고,
다리에 힘이 없어 아무리 일을 안해도
서 있을 힘이 없다.
임산부와 장애자도
우리 대한민국의 형제여 자매들이다.
이기주의는 스스로 똑똑한 것 같지만
그것은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5.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무슨 직업이던 어떤 환경이던
먼저 대한민국을 생각할 것이다.
사람들의 이기와 탐욕은 끝이 없어
자신이 멸망할 순간까지 깨닫지 못하지만,
항상 진리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국가가 없으면 기업도, 가정도,
직업도, 취미도, 오락도, 행복도,
꿈과 비전도 없는 것이다.
미련한 사람들의 착각은
자기의 욕심만 체우면 모든 것이
다 자동으로 해결되는 줄 안다.
욕심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공동협력에서 기쁨을 느껴야 된다.
대한민국이 민주국가가 아닌
공산국가가 되기를 원하는가
공산국가의 거짓과 추악함을
경험하기를 원하는가
전쟁을 겪어 본 세대라면
형제, 부모도 모르는 공산주의가
얼마나 끔찍한지를 잘안다.
다만 공산주의를 겪어보지 못한 세대는
그 이론이 환상적인 낙원이라고 착각한다.
100% 장담 하건데...
남한에서 북을 이롭게하며 거짓선동,
분열을 조장하며, 마치 민족투사처럼
목숨바쳐 헌신 해 봤자
그들이 내려오면
제일 먼저 사형 1순위 대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된다.
상식적으로 북한사람으로
최측근 사람들이 있는데
누가 남한 협력자를 대우하며
권력을 나누겠는가....
악한 사람들이 그렇게 공정하게 사는가
설사 공헌을 인정해도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려는 간신배(북한측)의 모략에
박헌영, 장성택처럼 되는 것이다.
악한 자의 술법으로 보면
서민들(혜택을 못받는 소외빈곤 층)의
고충을 불만으로 표출하도록 선동하고,
(촛불집회에 유아들 방패로 쓴것처럼)
실제로는 자신들의 탐욕과 사상 목적을
달성시킨다.
너무 교묘하고 심리이용 여론조성하여
혼란과 분열로 국가에 손해를 끼친다.
만약 그것이 거짓이라면
미국 효순사건, 미군철수, 국정원약화..등등
눈에 불을키고 참여하지만
북한인권, 핵무기, 일본과 중국의 역사조작,
땅뺏기 작업, 신사참배등등에 대해선
참여는 커녕 모두 벙어리...
한국사람이 정녕 맞는가
그렇다면 어느 국가를 위한 사람인가
무엇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인지는
그대들은 아는가
거짓이론 선동에 미혹되어 무지한 것도
나라를 멸망시키는 반역의 길이다.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나라를 사랑하자
대한민국사람이라면 국민을 사랑하자
대한민국사람이라면 가정을 사랑하자
대한민국사람이라면 기업을 사랑하자
싸우지말고
분열하지말고
탐욕으로 살지말고
서로사랑하자
서로협력하자
대한민국은 비전이 있다.
대한민국은 진정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다.
※ 상기 글은 페친 김석준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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