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를 무력화시키는 국정원법 거부하라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국가안보를 무력화시키는 국정원법 거부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1-08 06:53 조회2,280회 댓글0건

본문

▣ 국가안보를 무력화시키는 국정원법 거부하라 ▣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서
분노와 개탄을 금치 못한다.

종북 숙주당이라고 회자되는 민주당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 국가정보원의
기능과 권한을 축소, 해체시켜, 결국은
북한정권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를

민주당과 야합하여 국회통과를 방조한
새누리당은 도데체 어떤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민심을 제대로 파악은 하고 있나?

도데체 누구를 위해 국가정보원의
대공업무, 국가안보 지킴이의 역할을
가로막고 국정원 해체수순으로 
몰아가고 있나?

금번 사태를 보면서,
우리는 확신하게 되었다. 민주당은
더 이상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아니다.

자신들의 정권시절, 수 많은 악행과
패악질을 하였던, 특히 국정원을 통해
수 천억의 국민세금을 불법적으로
대한민국에게 살육과 위해를 가하는
주적, 북한에게 보내어 핵무장을 하도록
방조하였고,

수 많은 불법도청과 정치개입을 일삼던
세력들이, KAL 폭파사건을 조작하려 했고,
대공담당 인력을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 몰았다.

민주당이, 지금 자신들의 과오에
대해서는 추호도 반성 없이,

국정원 댓글사건을 빌미로 북한의
대남혁명전략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동하였던 [국정원 해체]를 주도하여
새해 예산안을 몰모로 전격적으로
국회통과를 시킨 것이다.

오직 북한의 주장을 충실히 수행하는
충견의 모습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현재 북한은 3대 세습독재의 막장을
보여주는 김정은의 예측불가한 핵위협과
대한민국 불바다 협박으로 긴장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자신의 고모부를
북한내부 불만세력 척결과
느슨해진 인민들의 사상통제를
목적으로 하루 아침에 숙청하고,

반역세력이라는 죄명으로 기관총으로
사형시키는 극악무도함을 보였던
북한 김정은 정권이다.

어려운 경제난과 민심을 추스리기 위해
올 해 3~4월 북한의 남침설이 횡행하고

이석기와 같은 자들이 대남혁명 전위대
조직인 RO를 만들어 국가전복을 꾀하는
이러한 위기의 시기에,

종북세력들의 주장과 이들을 비호하는
민주당이 기도하는 대한민국 정보기관
해체와 국가기관 무력화를 위해 금번에
국회를 통과한 [국정원법]은
반드시 대통령이 거부하고 재의되어야
함을 강력히 요구한다.

박근혜 정부는
더 이상 종북세력들의 분탕질과
이들을 비호하는 민주당과 진보당
그리고 정의당의 협박과 도전에
굴하지 말라.

오직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하는
대통령으로써, 대다수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업고 강력한 리더쉽으로
원칙과 정도로 국정을 수행하고
국가안보 파괴세력에 대처하라!

이제 우리 애국세력들도  
더 이상 저들의 무모한 짓을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여야 야합으로 통과된 악법이
민주당의 일방적 주장을 담고 있음에도
새해 예산에 발목잡혀 눈치로
통과된 이 법안을 그대로 용인한다면  
우리는 후손들에게 차마 부끄러운
역사를 물려주는 것이다.

위기의 대한민국, 이러한 가운데
국가수호를 위한 국정원의 역할과
기능을 무력화하는 [국정원법]은

기필코 대통령께서 용단을 내려
거부권을 행사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민주당이 주도하는 악법 [국정원법]
폐기에 있음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대한민국 애국세력들의 하나 된
결집이 어느 때 보다 요구되어 진다.

금번을 기회로,
경제활성화와 민생을 위한 정책보다
오직 권력과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
국가안보마져 포기하는 국회의원들의
한심한 작태 개탄하며,

국회해산과 안보불감증 당을
해체시키는 것이 2014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부여된 임무이자
역할임을 강력하게 호소하며
국민들의 결집된 힘을 기대한다.

JAN 06,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84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500 정신나간 일부 南,北, 한국인들의 한계? 法徹 2014-01-16 2216 9
3499 국회의 북한인권법 제정과 그 관리에 관하여. 댓글(1) 삼족오 2014-01-16 2553 6
3498 한국사 교과서 해설 - 조전혁 교수 海眼 2014-01-15 2227 7
3497 鐵道 파업자 비호.두둔하는 '死法部 犬法院'은 이젠 國… 댓글(1) inf247661 2014-01-15 2954 6
3496 대한민국이 위태하다, 위태해… 法徹 2014-01-15 3343 22
3495 혈세인 보훈비로 사조직을 운영하는 보훈처 댓글(2) 들소리 2014-01-14 2571 7
3494 대한민국의 명백한 적. 댓글(1) 海眼 2014-01-14 2229 20
3493 김정은과 북한의 운명(2014년은 김정은 생애 마지막 … 궝키스칸 2014-01-13 3276 14
3492 서울시장 박원순의 보은인사, 참으로 어이없다. 시민이 … DennisKim 2014-01-13 2435 11
3491 교학사 파문 협박 건 수사와 담합 건 공정거래위반 조사… 댓글(1) 소석 2014-01-11 2308 19
3490 국민들은 선거혁명에 행동해야 댓글(1) 法徹 2014-01-11 2413 16
3489 대한민국에서 꼭 수거해야 할 쓰레기 목록. 댓글(1) 海眼 2014-01-11 2970 24
3488 낭만창고의 추악한 변희재 대표 바보 만들기 DennisKim 2014-01-10 3531 25
3487 Viet-Nam 은 과거 '공산주의' 신봉했었던 결과로… 댓글(1) inf247661 2014-01-10 2649 12
3486 한국측의 쩨쩨한 행동, 박대통령의 통큰 결단을 촉구한다… 댓글(5) 김피터 2014-01-10 2482 22
3485 웰빙기회주의 무늬만 보수 박쥐들의 정당에 대한 기대를 … 부르곰 2014-01-09 2637 16
3484 김무성은 탈당해서 간철수에게 튀노...??? 댓글(2) 송곳 2014-01-09 2638 17
3483 교학사 역사 교과서 파문 우익의 완벽한 참패 댓글(5) 소석 2014-01-09 2790 14
3482 보수우익 인사들, 출사표 발표해야 댓글(3) 法徹 2014-01-08 2440 27
열람중 국가안보를 무력화시키는 국정원법 거부하라 DennisKim 2014-01-08 2281 10
3480 레이디갓카~! 좝빨전멸을 향해 총공격~~~!!! 송곳 2014-01-07 2464 17
3479 갑오년, 누구에게 표(票)를 주어야 하나? 댓글(2) 李法徹 2014-01-07 2477 14
3478 (감동글)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DennisKim 2014-01-06 2322 22
3477 나만 생각하지 말고 이제 나라도 생각하시죠 몽블랑 2014-01-06 2084 16
3476 '靑瓦臺'를 向한 인터넷 공개 '傳令箋(전령전)' 제1… inf247661 2014-01-06 2613 11
3475 현재 시스템회원들이 우선적으로 해야할일 댓글(2) 좌익도륙 2014-01-06 2464 16
3474 음력 설전에.. 박대통령께서 조심해야 할듯 댓글(1) 좌익도륙 2014-01-06 2595 13
3473 한국정치, 무슨 희망이 있나? 李法徹 2014-01-05 2462 24
3472 이남종 분신사건의 의문점과 수사요구 근거 DennisKim 2014-01-04 2753 19
3471 반 정부선동 미사, 국민의 힘으로 박살내자 (정구사) DennisKim 2014-01-04 2437 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