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창고의 추악한 변희재 대표 바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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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1-10 19:09 조회3,5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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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한서빌딩의 낭만창고, 제 정신인가요? ▣
☞ 변희재 대표와 구설수의 중심에 있는 낭만창고를
한 번이라도 이용하신 분은 저의 글을 십분 이해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 관련기사 http://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4087 )
♠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요?
인간적인 배신감이 바로 이러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여의도 순복음교회 옆 한서빌딩에
위치해 있는 [돼지고기 전문점]과
관련하여 너무도 황당한 이야기를 듣고
제가 [낭만창고]라는 식당에
몇 번 방문하여 저 또한 뼈저리게
느꼈던 사실이라 다시 한 번
저의 담벼락에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한 [낭만창고]를 고발하고 자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은 순수 공익적 차원에서
거짓없이 순수함으로 고발하는
것입니다.
특히 제가 평소 느끼고 문제가
많아 직원과 사장을 불러 수 많은
불평을 하였음에도, 계속해서
이용하는 것은
같은 건물에 있고, 워낙 장사가
안되는 곳이라 한편으로 사업을 하는
저로서도 마음이 다른 사람같지
않아 계속해서 행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우리 포럼사무실에
손님이 오면 이 곳으로 안내하고
또한 속으로 불평이 있어도 이해하며
이용해 왔습니다.
■ 제일 큰 문제는
이 곳의 서빙 여직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본 제일 많은 인원은
2명이었습니다.
400명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낭만창고]의 일하는 직원이
2명, 말이 되나요?
그것은 그 만큼 장사가 안되는
이유이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가면
그 넓은 공간은 항상 비어 있습니다.
주로 주말에 가서 그런지 모르지만
넓은 식당이 썰렁함을 넘어
민망할 정도 였습니다.
그러기에 더 팔아주어야 겠다고
더 이용해 주어 일하는 직원
봉급이라도 제대로 지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두 번째 문제는
첫번 째 이유의 연장이지만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옵니다.
물론 초벌구이를 해서 그런
이유가 있겠지만,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을 한 두번 한것이
아니고,
음식,반찬 추가를 하면
하 세월입니다. 주인도 정말
양심이 있다면, 그 직원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의 불평이 이만 저만
아니라는 것!
정말 제가 손님을 모시고 가면
미안을 정도입니다. 그것도
3~4명만 모시고 가더라도
제가 너무 미안할 정도입니다.
여러분, 제 말에 한 치의
거짓이라도 있으면 한 번
가서 경험해 보세요.
이런 식당수준이라면
경쟁력과 생존력이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같은 건물에
있다는 이유 자체만으로
이용한 것은 서비스 업종인
[낭만창고]는 정말 고마워
해야 할 내용이고,
또한 저와 같은 경험과 그로인해
난처함을 당한 변희재 대표의
[낭만창고 스캔들]은 식당 사장께서
정말 오버한 것입니다.
어찌 자신들의 운영을
제대로 못하면서, 엉망으로
손님을 대하면서,
[낭만창고]를 이용하고 홍보를
해 왔던 변대표에 대해서
노골적 곤란에 빠지게 한 것은
이해도 안되고 용서도 할 수 없는
[낭마창고]의 행태입니다.
이런 식당이 정말
제대로 된 정상적 식당 맞나요?
인간적 배신을 느낄 만하지
않나요?
[낭만창고]의 해명을 듣고 싶네요!
왜 그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한 것이지?
식당에서 손님에게 서비스 하듯
그렇게 본인들의 반성없이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매도하여 곤란에
빠뜨린 것인가요?
한 번 식당을 방문하여
꼭 식당측의 해명을 듣고 싶네요!
[낭만창고] 반성하세요!!!
JAN 10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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