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북한의 운명(2014년은 김정은 생애 마지막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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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궝키스칸 작성일14-01-13 21:26 조회3,2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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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올해 2014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란 조심스럽게 예상된다. 아마 '14년 9월 정도에 타살당할 것이다.
장성택의 처형(기관총난사+화염방사기로 지지기, 굶주린 개들이 물어 죽였다는 설도, 2013.12.5로 추정)이 김정은의 수명을 앞당겼다. 김정은은 장성택의 수명을 15년정도 앞당겼다면(67세인 점 감안), 김정은의 수명은 프로필상 84년생(실제는 86~87년생이란 설도 있음. 대한민국 좌빨연예인들은 나이를 줄이려고 안달인데 이해가 되지 않는 돼지새끼)인 점 감안 35년정도 단축시켰다.
장성택이후 김정은의 혈육은 사실상 없다. 산송장인 고모 김경희, 김여정, 인간 구실 못하는 兄 김정철 정도이다. 정서적으로 많이 힘들것이다. 물론 적의 수괴를 걱정하는 것은 아니다. 김정일이 2주기 추모식의 그의 표정에서 두 가지가 읽힌다. 1.(군부에게) 낚였다. 2. 설주 저년을 어떡하지..................................
조율과 브레이크장치, 장성택의 역할이 사라졌다. 그는 고장난 고물차의 브레이크 역할을 했지만, 아무도 고장난 차의 브레이크 역할을 하지 않는다. 김정은이가 제 정신이라도 버티기 힘든데, 제 정신이 아니어서 죽음으로 더욱 빨리 고속질주할 것이다. 아마 그의 생명현상이 끊기는 '14년 9월로.
군부의 충성코스프레도 '14년 3월로 끝날 것이다. 대한민국에 국지전을 일으킨 후 처참하게 응징당한 후 군부의 동요도 심할 것이다. 최룡해도 아버지 최현의 복수를 할 것이다. 그 1탄이 장성택 사망이다. 2탄은 김정FAt사망........3탄은 대한민국에 의한 자유주의 방식에 따른 남에 의한 북의 흡수통일.
그것 아니라도 북한 군부, 당조직지도부 등 여러가지가 얼굴을 가린채 정은이의 머리 속을 노릴 것이다. 표면적으로 북의 권력구조가 정은이 위주로 정리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은 어느 권력하나 제대로 장악하지 못했다. 삼발이에서 발을 하나 짤라버렸다.
페루의 주술사들도 유명인 150명의 신년운세에서 정은이 얼굴에 뱀을지나가게 하고 칼로 난도질했다. 리설주가 장성택, 김정은에 이어 최룡해를 3번째 남편으로 맞이한다는 점성술사도 있다. 김정은의 恩도 부모의 은혜인데 그것도 14년에 바닥날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2015년에 통일을 하게 된다. 통일자금과 통일방식에 대해 준비해야 한다.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지 못하게, 동해와 접선하지 못하도록 한국군을 투입해야 접수해야 한다.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고, 중국과 일본과 밀땅해야 한다. 인도와 몽골, 대만, 인도차이나 반도를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만약 그러한 과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한국은 중국에 둘러싸인 섬이 되고, 일본의 재무장의 근거만 준다. 결국은 민족과 국가가 사라질 수 있다. BC108년, 676년, 1259년 민족이 사라질뻔한 순간이었다. 다시 700년이 흘렀다. 다시 한반도의 통일정권이 등장하여 문화의 융성과 발전이 있어야 한다. (정은아 형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너의명복의 비마. 잘 뒈졌다. 왜 인제 뒈졌냐?)
http://blog.naver.com/kwondhn/110183281451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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