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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검찰종장 ☞ 말로만 공권력 도전 엄벌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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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2-26 13:30 조회2,4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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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현실, 참담하다 ▣ 
☞ 공권력에 도전하는 쓰레기들, 그냥
말로만 공권력 도전에 엄벌?? 

한마디로 개판 대한민국이다. 

법치도 없고, 
민생을 걱정하고 안아주어야 할
국회의원들이 집단을 표로 보고
불법 파업이나 두둔하고 

마치 약자를 보호해 주는 
정의로운 자처럼 행동하면서 
개망나니 수준의 탈법을 조장하고
있다. 

맨 날 기회주의적 속성에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정치권의 이전투구를 뒤에서 
박수치면서 신당에 대한 
막연한 국민기대를 즐기면서 

수시로 국민들의 눈치를 보면서
한 마디씩 툭툭 던지며 
미래의 권력에 대한 김치국을
마시는 정치인(?) 안철수

정치에는 다시는 
발을 들여 놓치 않을 것처럼
그래서 정치권을 떠나며
자신이 남긴 마지막 책이라고 하여
한 권 사서 봐주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노빠들 송년회에 나와 
대통령을 욕하고 선동하며 
추악한 정치모습을 보인
유시민같은 인간. 

17조가 넘는 누적적자에 
파산이 되었어야 할 기관이
국민 공공복리를 위한 기업이라
세금을 수 천억씩 퍼 붓고 있는
부끄러운 기업의 노조들이, 

돈 더달라고 국민을 괴롭히며
파업을 하고, 경찰을 비웃으며
종계종에 들어가서 불법시위를
조장함에도 경찰은 오히려 
저들에게 개 끌리듯 끌려나오는

참담한 법치의 현장에 
말 문이 막힌다. 

한편으로 공포정치, 살육의 
정치로 막장을 보여주는 김정은
북한체제를 두둔하고, 미화하고
이러한 상황에서도 국정원 개혁과
국가 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
개념없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널려 있다. 

법조계는 또 왜 이러는지, 
공권력에 도전하며 폭력을 행사하는
불법파업 참가자의 법적인 행사를
법원이 막고 그들을 두둔한다. 

박지원이 받아 처먹었다는 돈
증거가 부족(?)하여 처벌을 할 수 
없다는 논리를 보면, 권력자에게 
한 없이 약한, 특히 떼거지들의 
분탕질에 겁을 먹고 판결하는 
법조인들의 행태들도 한심하다. 

대통령을 향해 
독설의 수준을 넘어서는 
막말을 날리는 민주당 양아치들과
몸을 팔라고, 여성의 생식기를 
들먹이며 페이스북, SNS를 도배하는
쓰레기들의 패악질 

참으로 한심하고 
황당한 대한민국이다. 

이념도 좋고, 반대도 좋지만
법과 상식에 근거하여 행동하고 
국민을 대하여야 함에도, 

거짓과 독설, 어거지와 떼거지로
분탕질만 하는 민주당을 포함한 
정치인들과 좌파 시민단체들, 

도데체 한국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법치를 세우는 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양아치 정치인을 퇴출시키는 것이 
대한민국 선진화의 지름길이다. 

깜도 안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대통령을 
협박하는 이 나라, 

국민들이 나서서 정리를 해야할 때다. 

국민의 힘이 필요한 지금의 시기
나라의 운명이 국민들의 손에 달린
절체절명의 시기임을 각성하고
적극적 행동을 소망한다. 

DEC 26,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블로그 http://new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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