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세계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선거제도가 바뀌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굿보이 작성일14-01-01 17:17 조회2,546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이화세계(理和世界)를 열기 위해서는 선거제도(選擧制度)가
바뀌어야 한다.
저 먼 옛날 우리들의 조상이셨던 단군왕검(檀君王儉)께서
4347년전 세우신
단군조선(檀君朝鮮)의 건국이념(建國理念)은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이화세계(理和世界)’이었습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은 널리 인간(人間)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意味)라고 한다면
21세기의 오늘날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情神)은
어느 정도 구현(具顯)되었다고 할 것이므로
이제는 ‘이화세계(理和世界)’의 구현(具顯)이
시급한 과제(課題)일 것인데
‘이화세계(理和世界)’란 개별적(個別的)으로는
다양(多樣)한 인간(人間)들의 개성(個性)을
최대한(最大限) 살리면서,
전체적(全體的)으로는 질서(秩序)와 조화(調和)로서
모두가 화합(化合)을 이루는
세계(世界)를 말한다고 할 것이므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가 이화세계(理和世界)를 실현(實現)하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하여야 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탐구(探究)해보아야 할 때라고 판단(判斷)되기 때문에
이 과제(課題)에 대하여 수년간(垂年間) 고민(苦悶)해온 사람으로서
미숙(未熟)하나마 저의 의견(意見)을 잠시 피력(披瀝)해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 래)
오늘날 현대사회(現代社會)를 흔히들 개성시대(個性時代)라고
얘기합니다.
저는 오늘 이 말의 의미(意味)를 심도(深度)있게 분석(分析)하면
그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 같이 검토(檢討)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所見)으로는, 모든 민주주의(民主主義) 국가들은
개성시대(個性時代)에 걸맞는 선거제도(選擧制度)가 시행(施行)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화세계(理和世界)의 문(門)을 여는 열쇠는 바로 21세기에
합당(合當)한 선거제도(選擧制度)”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 ‘개성(個性)’의 사전적(辭典的) 의미(意味)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다른 개체(個體)와 구별되는 그 개체(個體)의 특성(特性) 전체(全體)
indivisuality[ìndəvìdʒuǽləti]
② 개개의 물건(物件)이 가지고 있는 성질(性質)
여기에서 우리는 모든 사물은 “고유의 성질(性質)”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사람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특성(特性)을 가진다고
정의(定義)하고 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개성(個性)’이란 모든 사람은 자질(資質)과
능력(能力) 면(面)에서 평등(平等)하지 않음을 전제(前提)로
성립(成立)이 될 수 있는 말인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한 발짝만 더 나아간다면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각자 자신의 모습을 타고 나오듯이,
각자의 역량(力量)도, 역할(役割)도 모두 타고난다는 말이 성립(成立)
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민주주의(民主主義) 선거제도를 살펴보면
각 나라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①보통선거(普通選擧) ②평등선거(平等選擧) ③비밀선거(秘密選擧)
④자유선거(自由選擧)의 4대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은 모두 평등(平等)하다”는 허구(虛構)가
통용(通用)되던 20세기까지의 시대(時代)에서나
가능했던 제도일 뿐이며,
이제 21세기에는 바람직한 제도(制度)가 아니라고 판단(判斷)되기
때문에 과감하게 수정(修正)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일반적(一般的)으로 신입생 입학식(入學式)때 수석합격자(首席合格者)
가 입학 선서(宣誓)를 하는 것은 통례(通例)입니다.
그렇다면 저가 이 자리에서 만약 일반대학의 수석 합격자를
재학생과 교직원 전원이 1인 1표로 투표하여 선발하자고 제안한다면
대학교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께서
수긍(首肯)할 수 있겠습니까?
대학(大學)의 신입생(新入生)이지만 장차 전문가(專門家)로
양성되어야 할 최우수 신입생을 1인 1표의 다수결(多數決) 투표로
뽑다니 그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머리가 돈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런 제안(提案)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제가 이 질문(質問)을 드린 이유(理由)는
오늘날 많은 국가(國家)의 모든 국민(國民)들이 오늘날의
선거제도(選擧制度)가 오랜 세월 동안
“민주주의(民主主義)제도(制度)=다수결원칙(多數決原則)”이라는
과거(過去)의 인식(認識)에 사로잡혀서 시대가 상당히 변하였음에도
불구(不拘)하고
다수결원칙(多數決原則)에 의한 선거제도(選擧制度)가
늘 민주주의(民主主義) 국가의 최선(最善)의 제도(制度)인양
착각(錯覺)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機會)에 국민(國民)들 모두가 이 점을 확실(確實)하게
깨우치는 기회(機會)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일고(一顧)의 가치(價値)도 없는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는
‘어리석은 의견(意見)’이 버젓히 민주주의(民主主義) 국가(國家)라고
자부(自負)하는 나라에서 아직도 여전히 시행(施行)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침묵(沈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십니까?
일개(一個) 대학의 수석 합격자보다 천배 만배 중요(重要)한
국가(國家)의 최고 지도자를
아무런 전문성(專門性)이 없는 일반 국민들에게 똑 같이
투표(投票)를 시키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바보같은 짓입니까?
◎ 민주주의(民主主義)=다수결원칙(多數決原則)이라는 인식(認識)은
바뀌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 일반 기업에서 신입사원(新入社員) 한명도 여러 명의
전문가(專門家)로 구성(構成)된 심사단(審査團)에 의하여
신중(愼重)하게 심의(審議)하여 입사(入社)여부(與否)를
결정(決定)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직종(職種)의 전문가(專門家)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重要)한 국가의 최고 지도자를 뽑는 선거에
아무런 경륜(經綸)도, 안목(眼目)도 없는
비전문가(非專門家)인 젊은이들에게 까지 투표권(投票權)을 주는
현행(現行)선거제도(選擧制度)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다시 한번 짚어보면
현대(現代)는 ‘개성시대(個性時代)’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개성(個性)’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고유(固有)의 특성(特性)”이라고 하였으므로
이 ‘개성(個性)’의 의미(意味)를 더욱 세밀(細密)하게
분석(分析)해 본다면
‘개성(個性)’이란 하늘이 개개인(個個人)에게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특별(特別)한 임무를
부여(附與)함과 동시에 그 임무(任務)를 누구보다도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권능(權能)이라고 풀이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성(個性)’이란 “하늘이 점지(點指)한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단(單) 한사람만의 권능(權能)”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오케스트라의 유명(有名) 지휘자(指揮者),
야구(野球)의 유명(有名) 투수(投手)나 4번 홈런 타자,
유명(有名) 화가(畵家) 이런 사람들은 투표(投票)로 정하거나
자격증(資格證)을 발급(發給)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누가 적임자(適任者)인지는 관심(關心)있게 지켜본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보통 의사(醫師), 변호사(辯護士), 공인 회계사(公認會計司)등을
전문직(專門職)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정도로 분류(分類)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지금도 실지로는 더 세분화(細分化)되어
운영(運營)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국가(國家) 지도자(指導者)도 이러한 직종(職種)들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전문직(專門職), 아니 훨씬 더 까다로운 전문직(專門職)이라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다른 어떤 직종(職種)에서 최고(最高)의 전문가(專門家)를
비전문가(非專門家)들의 다수결 투표(多數決投票)로 뽑는 곳이
있습니까?
“한 척의 배에는 훌륭한 선장은 한명이 필요할 뿐입니다.”
저가 저의 저서 “여호와는 순수한 한국말이다”에서 10년 이내에
사람의 수명(壽命)이 최소 천년으로 늘어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4~5년 마다 국가 지도자를 반복하여
선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하늘이 점지한 지도자가 계속하여 자신의 임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시간적(時間的) 경제적(經濟的) 낭비(浪費)를 없애고
효율적(效率的)인 관리(管理)가 가능(可能)할 것입니다.
세상(世上)이 점점(漸漸) 다양화(多樣化), 전문화(專門化),
세밀화(細密化)되어 가는 발전과정(發展過程)을 지금의 제도(制度)로는
도저히 따라 잡을 수가 없습니다.
※※※ 현재(現在)의 민주주의(民主主義) 선거제도(選擧制度)는
저의 저서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최고(最高)의 전문가(專門家)인
국가지도자(國家指導者)를 전혀 전문성(專門性)이 없는
문외한(門外漢)들이 다수결(多數決)에 의한 투표로 결정한다는 것은
21세기 새 시대의 발전과정(發展過程)에는 도무지 맞지 않는
제도(制度)라는 것을 모두가 인식(認識)하고,
동시에 후천(後天)에 맞는 제도가 도입(導入)되도록 조치(措置)를
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행(現行) 선거제도(選擧制度)는 시간적(時間的) 물적(物的)
낭비(浪費)가 너무나 많은 시스템으로,
국회의원(國會議員)들은 국민 전체를 위한 결정(決定) 보다는
소속 당(黨)의 이익을 위해서 힘겨루기를 해야 하고,
무엇보다 자기(自己) 자신(自身)의 선거구민(選擧區民)들의 눈치를
최우선적으로 살펴야 하는 시스템은 폐지(廢止)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구시대(舊時代)는 ‘이기고 지는 게임’에 의하여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을 도출(導出)하고 서로 발전하는
시대였다고 한다면
21세기 이후의 새시대(時代)는 “수 십 년 동안 주위(周圍)의
사람들에게 인격(人格)과 안목(眼目)이 검증(檢證)된
원로(元老)들에게 선거권(選擧權)을 위임(委任)하고,
이 원로들로 구성된 원로회의(元老會議)”에서
“하늘이 내린 적임자(適任者)”를 선출(選出)하게 하여
그로 하여금 소임(所任)을 계속(繼續) 전담(專擔)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가야 하는 시대(時代)인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시간적(時間的) 경제적(經濟的) 낭비(浪費)를 없애고
효율적(效率的)인 관리(管理)가 가능(可能)할 것입니다.
좀 더 부연(敷衍)하여 설명(說明)해본다면
지금까지는 사람의 수명(壽命)이 기껏해야 100세 미만이었으며,
모든 사람이 자질(資質)과 능력(能力)면(面)에서 평등(平等)하지 않은
데도 평등(平等)한 양 개개인의 개성(個性)과 소양(素養)을 무시하고
제도(制度)를 만들어 왔지만,
이제는 후천(後天)의 기운(氣運)이 이미 시작되었고 얼마 있지
않으면 ,
저는 저의 저서에서 10년 이내에 본격적(本格的)인 후천(後天)으로
진입(進入)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사람의 수명(壽命)이 최소 천년이상 수 만 년으로 늘어나게 되므로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고,
개인(個人)의 소질(素質) 면(面)에서 모두의 평등(平等)이 아닌
개개인(個個人)의 개성(個性)을 최대한 살려서 국가(國家)의
창조성(創造性)을 극대화(極大化)하고
전체적으로는 질서(秩序)와 조화(調和)로서 다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할수 있는 선거제도(選擧制度)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크고 작은 지역별로 ‘소양(素養)을 갖춘 원로(元老)이신
선거인(選擧人)들’이 “하늘에서 미리 점지(點指)한 최적(最適)의
지도자(指導者)”를 뽑을 수만 있다면 후천(後天)의 대문(大門)이
열릴 때 이화세계(理和世界)는 어김없이 전개(展開)될 것입니다.
※※※시대별(時代別) 주요(主要) 특징(特徵)의 차이(差異)
순번 |
구분(區分) |
선천(先天) |
후천(後天) |
1 |
사람의 수명(壽命) |
100세 미만 |
최소 천년이상 |
2 |
개인의 소질 |
평등 강조 |
개성(個性) 중시(重視) |
3 |
전문성(專門性) |
무시(無視)~간과(看過) |
중시(重視) |
4 |
선거제도(選擧制度) |
다수결원칙(多數決原則) |
원로회의(元老會議) |
※※※ 이화세계(理和世界)의 문(門)을 여는 핵심 열쇠는 무엇일까?
각계(各界) 각층(各層)에서 지난 수 십 년 동안 보아 온 결과
‘인품(人品)’과 ‘안목(眼目)’이 검증되어 선발(選拔)된 원로(元老)들로
하여금 하늘이 미리 점지(點指)한 최적(最適)의
지도자(指導者)를 선출(選出)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 원로(元老)들은 “하늘이 점지(點指)한 인물(人物)”을 어떻게
알 것인가?
사심(私心)없는 다수(多數)의 선거인(選擧人)들 즉 원로(元老)들은
최적(最適)의 국가(國家) 지도자(指導者)를 고를 때 세심(細心)하게
고려(考慮)하여야 할 소양(素養)으로는
다음의 5가지 사항(事項)을 세심(細心)하게 살피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국가(國家) 지도자(指導者)의 소양(素養) 5가지(可知)
1. 지도력(指導力): 국민(國民)을 최선(最善)의 방향(方向)으로
이끌어 가 는 능력(能力)
2. 선견지명(先見之明): 미래(未來)를 내다보는 판단력(判斷力)
3. 풍부(豊富)한 경륜(經綸): 전생(前生)과 현생(現生)을 포함한 전생
애(全生涯)의 경륜(經綸)
4. 도덕성(道德性): 도덕적(道德的)인 품성(稟性)
5. 세계관(世界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유연(柔軟)한 세계관(世界觀)
***그렇다면 선거제도(選擧制度)를 구체적(具體的)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
갑자기 완전(完全)히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면 엄두가 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너무 염려(念慮)할 필요(必要)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후천(後天)에 알맞은 선거제도(選擧制度)를 시행(施行)하는
곳이 이 지구촌(地球村)에 두 곳이 있으므로
그 두 곳을 벤치마킹하면 될 것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必要)가 없는 것입니다.
그 두 곳이 어딘가 하면 미국의 과학자도시 산호세시와
남부아프리카의 스와질란드 왕국입니다.
산호세시는 인구 약 60만명의 도시로서 각계 각층에서 선발된
30명의 원로들이 원로회의(元老會議)에서 자유토론을 통하여
만장일치제(滿場一致制)로 의결하는 방식(方式)을 취하고 있으며,
원로(元老)들과 원로회의(元老會議)에서 선발된 시장(市長)은
모두 종신직(終身職)입니다.
스와질란드는 약 140만명의 인구를 가진 왕국으로
의결기구(議決機構)로서 상하(上下) 양원제(兩院制)의
원로회의(元老會議)를 운영하고 있는데
각기 다수결(多數決)로 결의(決議)를 하며 먼저 하원(下院)에서
가결(可決)을 하고 나중에 상원(上元)에서도 같이 가결(可決)이 되면
의결(議決)이 된 것으로 하고
상원(上元)에서 부결(否決)이 되면 해당(該當) 논제(論題)는
다음 기회로 넘기게 됩니다.
이곳에서도 상하(上下) 양원(兩院)의 원로(元老)들과 양원에서
선출(選出)된 국왕(國王)은 모두 종신직(終身職)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두 곳은 범죄가 거의 없으며 경찰(警察)은 있으나
시민의 안전(安全)을 지키기 위한 노력(努力)만 할 뿐입니다.
스와질란드는 형무소(刑務所)는 있으나 재소자(在所者)가 없습니다.
전국민(全國民)을 유권자로 하는 엄청난 투표비용을 없애고
복지(福祉)에 쓸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반대(反對)를 위한 반대(反對)나 다툼해결을 위한 비용(費用)이
들지 않으니 얼마나 효율적(效率的)인 관리(管理)를 할 수있겠습니까?
감사(感謝)합니다.
2014. 1. 1. 작성
위 작성자 : 호남(好男) 김태일(金 泰一)
“ ‘여호와’는 순수한 한국말이다.” 의 저자(著者)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① '검증.확인되어지지 아니한 '不法 programmer'를 사용하는 '전자 투표기 사용'을 즉각 중지해야!
② 선관위로 락하산 임명 보직되어지는 바, '빨갱이 死法部 犬法院 犬判事 ♀♂들로만 임명.보직되어지는
'각급 선관위 장'들을 축출하는 입법 개정하면서!
③ 투표했던 고 장소가 바로 '개표소.집계소'로도 되어야만 하며!
④ '금 뒈쥬ㅣㅇ'롬이 불법 제정. 계속 시행해오는동안 '전자투표기'를 운영하여 부정 선거를 자행한 '선관위 장'들의 처벌! ,,. 빠드~득! ↙
↗ http://www.ooooxxxx.com/sub/mark.html : ‘투표소 수개표 촉구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