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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바위 노무현, 노빠들의 한심한 서울시청 송년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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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2-16 00:30 조회2,77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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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정치쓰레기들의 송년회▣
☞ 시민들을 위한 청사홀을 이런 
쓰레기 정치인들의 정치행사로 사용케한
박원순은 노빠의 아바타인가?

노무현을 추종하는 세력, 
아니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권력의 혜택을 입었던 자들을
사람들은 '노빠'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들을 그저 
'정치 쓰레기'라고 칭하는 것이 
더 어울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스스로 폐족이라 칭하며
태어나지 말아야 정권이었음을
자인하면서, 국정말기 5.7%의 
초라한 국민 지지도로 
물러난 노무현과 그 추종자들, 

청와대에 있었던 
노빠들 치고 비리로 감옥소
구경하지 않은 자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비리의 온상으로 

설익은 정치인들이 
청와대에 들어 앉아서
비리를 주도하고 국민들에게
분노와 고통을 안겨 주었던 
이러한 노빠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권력에 대한 향수를 잊지 못하고
무리지어 정부를 비난하고 
조롱하며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 

노무현 대통령 자체가 
정말 있을 수 없는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되어 스스로 
하야 했어야 했던 그 때를
기억하지 못하는가? 

김대업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을 내세워 이회장후보를
마치 부정과 비리의 범죄인으로
단정지어 방송과 언론을 통해
매도를 하고, 

20만표 차이로 선거에 
겨우 이기고 나서 보니, 

김대업의 주장은 허위사실로
있지도 않은 것을 마치 부정하게 
자식을 군면제 받은 것으로 하여
국민들을 분노케 선동하고
대통령이 된 것이다. 

이런 추악한 선거행위로 
대통령까지 해 먹은 노무현
그 밑에서 온갖 권력의 단물을
다 빼먹고 

결국은 전 국민들의 원성과 
배신감으로 쓸쓸히 권력으로 부터
버림받은 이러한 쓰레기같은 
세력들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을 내세워 권력을 탐하다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으로 
대선패배를 당하고도 

국정원 선거개입 운운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저주하듯 비난하고
대선불복을 이야기 한다.

전공노, 전교조 그리고 
민노총 세력들과 공개적으로 
단합하여 SNS 불법을 저질러 놓고

안철수 같은 거짓정치인과 
단일화라는 꼼수를 통해서 
공정선거 대신에 부정한 야합과
여론몰이로 대통령을 노무현처럼
'이벤트'화 한 저급한 자들이

대선 패배를 한 지 
1년도 안되어 반성과 승복대신에
어거지와 차기 대선출마를 운운하는
해괴한 모습을 보여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럽고 
황당한 정치쓰레기들의 모습인가?

이러한 세력들이 
무슨 정의 세력인양, 자신들의
권력욕만 내 세우는 이 들이
무슨 국민을 대변하고 민생을
걱정하는 자들이라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노빠의 지지자들도 한심한
세력들이기는 마찬가지들이다. 

대한민국은 허접하지 않다. 
저러한 세력들이, 국민을 
이간질시키고, 분노와 증오의
목소리로 선동을 하는, 

면면히 거짓과 추악한 범죄행위에
연루되었던, 또한 범의 심판을
받았던 인물들이 모여, 

무슨 대한민국 정치를 논한다고?

국민들의 엄정한 모습, 
냉정한 시각이 필요하다. 

더 이상 대한민국 역사가 
저러한 세력들에게 의해 농락당하고
후퇴하게 해서는 안된다. 

'폐족'들을 척결하고 
다시는 정치판에 얼굴을 내 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부여된 시대적 과제이자
후손들을 위한 역사적 의무이다. 

DEC. 15,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자살사건이 타살을위장 자살이라고 재수사를 하자는 여론이 많았어도
재수사 요청을 하지 않았던 노무현재단의 문재인 이사장...
재수사 요청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목격자의 말대로 사건시간대에 봉화마을 승용차 안에서 있었던
까닭이였을까?
문재인 이사장은 새벽에 봉화마을에 왔으면 사저로 가거나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이 산책을 가지
않고 승용차 안에서 있었을까?
문재인 의원 자신이 본 사건과 무관하다면 대선불복성 발언과 운동에 앞서 재수사를 요구하여 자신도
그에 대한 조사를 마땅히 받아야 옳지 않겠는가?
그렇지 않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친노그룹을 이끌고 지지를 받을 자격과 양심이
있는 건지를 묻고 싶을 따름 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사랑하는 친노그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타살의혹에
대하여 재수사 요청을 정부에 건의하여서 흑백을 가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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