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이 어지러운 현상은
잘못된 역사의 단초를 잘못 끼운곳에서 발단하였습니다.
그 정점에는 오씹팔이 제일 큰 장애입니다.
이제는
오씹팔이 폭동이냐?
민주화운동이냐를
공론의 장으로 내놓아야 합니다.
오씹팔이 역사의 장에서 성역화 되어서는 않됩니다.
북괴무장괴뢰가 침투를 하였는가
그렇지 않은가는
이제 역사의 장에서 공론화 되어야 합니다.
오씹팔에 불리한(저들의 생각) 이야기가 나오면 학자를 광주법원에서 불법적으로 끌어다가 인격적으로 공격하고 린치를 가하는 나라는 분명 자유민주의가 아닙니다.
이런한 것들이 비정상입니다.
비정상을 정상화시키겠다는 대통령각하는
과주 오씹팔 특별법의 위헌적 요소부터 제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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