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도 종북의 숙주인가?????아니면 법치에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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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사장 작성일13-12-25 18:11 조회2,1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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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부위원장이 조계종 극락전으로 짱박혔다.
자신이 정당하다면 쥐만도 못한 새끼처럼 짱박힐 일인가?????오히려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이 시점에서 조계종의 역할이 주목된다. 정구사 파문못하는 천주교처럼 종북숙주 역할 자인하는 것인가???
언제까지 대한민국적 가치를 파괴하는 종북좌빨 범법자를 조계종이 보호할 것인가????
조계종은 종교시설이 치외법권이 아니란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성역에도 공권력은 들어갈 수 있다) 종교시설에 보호하는 경우는 망명자, 난민, 박해받는 자, 사회적 약자에 한정된다. 철도노조는 사회적 약자도 아니며 범법자, 대한민국파괴자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조계종에서 자율적으로 범법자에게 퇴거를 설득하고, 설득이 되지 않으면 퇴거시켜야 한다. 여기서는 평신도들이 주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 물론 범인은닉행위에 대해서는 조계종은 죄를 받아야 하고, 관련자는 법적처벌을 받아야 한다. 물론 종교계에서 퇴출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경찰의 정당한 공권력 집행에 협조해야 한다. 교도수만 믿고, 불교계와의 갈등 운운하면서 정당한 공권력 집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사복경찰 두 명을 불법적으로 수색한 중은 특수공무집행방해죄에 대하여 자수하고 죄를 받아야 한다. 법치국가, 정상국가에서 경찰을 불법수색하는 중이 아닌가?
종북적 모습을 보인 실천불교승가회 등을 파문시키는 모습을 보여 스스로 자정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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