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앞 두고 보내온 대통령의 메세지 (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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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2-26 10:41 조회3,2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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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하장) 대통령이 보내 주신 글 ♥
☞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신년 연하장에 감사드리며..
임금님으로 부터 새해를 앞 두고
육신의 무탈함과 함께 이 땅의
건강한 발전, 그리고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부탁과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 주셨다.
*^^*
대통령께서
어떻게 내가 말띠임을 아셨는지
말처럼 열심히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하신다.
어떻게 아신거지? 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아래사람을 통해 지시하여
보내주신 글이지만 참으로
글 속에 담겨진 나라사랑과
국민행복을 소망하는 대통령의
간절한 바램이 녹아 있음을 안다.
참으로 힘든 요즈음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사기전과자
김대업을 동원하여 국민을
거짓으로 선동하여 대통령이
되었지만, 이회창은 승복했다.
민주주의과정에서
완벽할 수 없는 현실을 자인하고
국가의 발전과 국민들을 생각하며
어려운 승복을 하였다.
그런데 문재인은,
문재인을 지지하는 노빠들의
깡통세력들은 어떤가?
지난 총선에서 한 개인이 리트윗을
2천만건 이상 야당인 민주당을 위해
SNS상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에 꼼수에 혜택을 입었던 민주당
이들이 지금 하는 대선불복은
나라를, 국민들을 반복과 질시
그리고 분노와 증오를 조장하여
대한민국을 갈갈이 찢어 놓고 있다.
국가의 미래는 관심이 없다.
오직 민주당에게는 권력만 있을 뿐
이런 자들을 선동하고 움직이는
세력이 지난 정권 노빠, 폐족들의
패악질이다.
이들은 대통령 선거 끝난지
1년이 넘도록 카더라 입방아만
날린 채, 자신들의 지지자들에게
맹목적 분노와 2014년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을 위해 허위사실을
통해 선동을 하고 있다.
더구나 놀랍고 답답한 것은
이들 세력들이 이석기와 같은 종북
빨갱이 세력들을 둔둔하고, 격려하고
인권탄압 운운하며 공권력에
도전을 하고 있음이다.
북한을 맹목적으로 추종 미화하면서
대한민국은 사소한 일에도
곡해하고 조롱하며 선동을 하고
있는 민주당과 진보당 정치권의
어이없는 행동들,
국민들이 참아야 하나?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다.
어이없게도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실속 챙기기에 혈안이 된
종북좌파들, 그리고 이들을 비호하는
추악한 세력들,
그들에게 철퇴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 이들의
척격을 통해서 바로 설 수 있다.
국민들의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임을 알고
국민의 힘을 위정자들이 설치는
정치권에 보여 주도록 하자!
DEC 25,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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