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같은 인간의 유치한 선동질, 대한민국 악의 축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2-05 16:59 조회2,116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표창원, 이런 인간이 전직 경찰대학교수?>
☞ 이런 수준의 인간도 고개 처 들고 방송에
들락거리며 저주의 언어를 배설하는 현실,
정상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수준이 이러하다.
아무나 교수를 하는, 그것도 국가의
공직기강과 대한민국 안보의 보루인
경찰인력을 교육하는 교수라는
인간이 내 뱉는 말의 수준을 보면
심한 자괴감과 비통함이 선다.
<박근혜가 무섭지 않다>
<국민속이는 자 어찌 국가원수로 인정하나?>
마치 친구, 아니 범죄인을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국가원수를 아래사람
부르듯 호칭도 없이 짖어대고,
더구나 아프리카 수준의 국민의식을
가진 대한민국으로 보는 것인지
세계 최고의 국민의식 수준과 상식을
가진 대한민국에서 이루어 진
선거를 통해 당선된 대통령을
범죄인 대하듯 저주와 악담을 퍼붓고
있으니,
이 인간이 도데체 이성과 상식을
가진 전직 경찰대학 교수로 보이나?
방송토론에서 대화가 되지 않는,
자기 말만 그것도 항상 흥분을 하여
짖어대는 꼴을 보면 영락없는
진중권과 궤를 같이하는 이 자가,
방송에 얼굴 좀 내밀었다고,
정치권에 막말과 권력자에게
허경영과 같은 황당한 언어를
사용하여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고
인간이 어찌 저렇게 안하무인이
될 수 있나?
<박근혜가 무섭지 않다>
괜히 겁이 나는가 보다? 누가 뭐라나?
SNS상에 대통령에 대해서 저렇게
막말을 하는 인간이 그 동안 국가의
녹을 받아 처먹고 교수질을 했다니
참담하다.
이렇게 자신의 나라 대통령을
무시를 떠나 저주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판단을 마치 정신나간 바보들의
행위처럼 매도하는 이 인간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볼 수 있나?
무기만 들지 않았을 뿐이지
이 자는 지금 대한민국의 역적보다
더 나쁜 사상을 가지고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여론화를 도모하고 있는 자로
자신이 이야기 하는 꼼수와 비난으로
대한민국을 재단하는 오만함,
국민들이 매를 들어 길을 들여야 한다.
제발 이러한 인간들은
북한으로 보내서 바른 말 좀 하다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을 각오하는
그러한 영웅이 되 주면 안되나?
오호 통재라~ 대한민국이여!
DEC 04,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소리국님의 댓글
소리국 작성일짖어대는 주둥아리에 똥을 퍼넣어 찢어죽일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