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북 대치상황 하에서 안보관련 세태에 관심을 갖고 보면 염려와 분노를 느끼게 한다. 1.야당은 국정 및 민생법안들을 볼모로 깽판국회 만들면서 검찰을 압박하며 간첩잡는 국정원을 때려잡기위해 총력을 다하고있고. 2.법정에서는 체포된 간첩의 명예를 훼손 했다고 벌금형 때리고 3.북한의 대남공작 기관은 남한의 이같은 쓸만한 바보들(종북 진보좌익 세력) 때문에 손안대고 코풀고 있다.
이런 남조선 분위기에 고무된 듯 김정은은 3년내 적화통일을 이루겠다고 큰소리치고, 장성택 등 온건개혁파들과 외부세계에 관심을 보인 인민들에게 죄목을 씌어 숙청 및 공개처형을 자행하며 공포정치와 철권통치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정의구현사제단(실체= 적화통일구현 사제단)의 종북 신부들과 승려 등 얼빠진 패거리들은 북한 김정은 주체.선군 독재체제의 인민 살육행위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안하면서, 국민들이 선택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유신독재라고 비판하면서 사퇴를 주장하고, 여타 종북세력들과 연대하여 정부타도 투쟁을 선동하고 있다.
미친 개같은 자식들!!!
북한은 이들을 "진보적 민주투사"라 미화시켜 칭송하지만, 실제는 "쓸만한 바보들"로 간주 하고 있고, 막상 적화통일 후에는 죄목을 씌워 처단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은 중국.쏘련 공산당 혁명사와, 월남전과 한국전 이후 공산당이 보여준 잔혹사가 말해주고 있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일련의 상황은 패망직전 자유월남의 모습을 보는듯하며, 지각있는 대다수 애국국민들이 분노를 느끼고 있다.
박근혜정부의 결연한 종북척결의 당위성이 필요충분하다. | |
2013.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