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하여 제대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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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2-09 19:22 조회2,9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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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바로세우기)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
☞역사는 이념적 잣대가 아닌 사실에
근거하여 해석되고 평가되어야 한다.
허물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더구나 대한민국 역사를 통해
가장 어려운 시기에 리더로서
이 나라를 이끌어 가면서
오직 이성과 상식만으로 정의를
만들어 가기에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열악한 상황들..
그러한 눈물겨운 시간이 어찌
완벽하게 과오없이 만들어 질 수
있었을까?
배운것이 없는 나라,
80% 이상의 문맹률속에 이성적
통제가 불가능한 시대,
독재는 모든 선진국가도 경험한
현대화의 과정에 불가피한
정치의 한 단면이었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슬기롭게 하나되어
국가건설과 희망의 씨앗을
만들어 낸 것이 오늘 날 대한민국
아닌가?
언제 부터인가,
정확하게 말하면 역사를 이념의
틀로 해석하려는 진보적 색채의
좌파성향의 학자들이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고
오히려 북한의 건국과 오늘 날의
모습을 미화하려는 세력들에 의해,
미국을 제국주의의 표상으로
한국을 속국화하여 경제식민지의
희생양으로 왜곡하며
자본주의사회, 자유민주주의사회를
거부하는 세력들, 심하게는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의 뿌리를 찾고 자
하는 정신나간 진보세력들에 의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건국과
경제발전의 과정을 폄하하는 바람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항일운동과 건국
그리고 근대화 과정의 역사를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젊은이들에게
'전교조'교사를 중심으로 한
세력들에게 주입하고,
역사적 진실처럼 인식되고 있음은
참으로 심각하다.
20대 시절, 과격한 정치개혁
몸부림으로 5년 7개월의 옥고를 치렀지만
대한민국 최조의 미국 인류대학
박사학위의 젊은 이승만은 30대
중반 세계적인 차세대 지도자로
평가받으며 외교활동을 통해
항일 운동을 주도했다.
이 당시의 세계적 지도자로
쌍벽을 이룬 인물은 싱가포르의
리콴유 전 총리로 싱가포르를
세계 일류국가로 만든 독재자다.
이승만은 대한제국이 일본과
합병을 하던 1910년, 당시 나이
35세로 나라 잃은 망국의 한을
품고, 미국의 시민권을 포기하고
무국적자로 항일운동을 이어나간
위대한 인물이다.
고국을 떠나진 35년 만인 1948년
73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 되었고,
공산주의와 싸우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오늘 날 있게
한 토대를 만들었고,
한미 방위조약을 통해 강군육성과
산업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
또한 교육혁명을 통해 엘리트층과
산업역군을 대량 교육시켜 배출하여
경제발전의 동력을 만든 업적...
비록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하에서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을
친일파로 매도하며 대한민국 역사를
불의가 정의를 매도한 것이라
비난을 하는 역사조작을
만들었지만,
이들은 오히려 건국을 반대한
김구를 역사적 인물로 미화하고
기념관까지 만들고,
공산주의자 여운형 등에게
건국훈장을 추서하는 어처구니 없는
패악질을 하였다.
대한민국은 세계전쟁과 6.25이후
정치발전과 경제발전을 이룬
유일한 나라로 손 꼽히고 있다.
초대 이승만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세우고
안보의 기반을 강화하였고,
그러한 바탕위에 박정희대통령이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여 신흥공업국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적의 국가를
일구었다.
이것이 역사적 진실이고
이념을 배제한 사실적 서술이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선진국으로
발돋움을 위해서는 더 이상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하고
폄하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는
없어야 한다.
더구나 미래의 주역, 젊은이들에게
패배적 역사의식을 주입하는
전교조식 교육은 철저히 감시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
대한민국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
그것이 선진 대한민국을 위한
당면과제이고 국민으로서 올바른
도리임을 깨달아야 한다.
DEC 08,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이승만 대통령 하야 이야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1491
※ 추천도서 : 이승만의 삶과 국가 (2013, 오인환, 나남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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