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수사, 검찰의 언론플레이와 과장이 도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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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24 15:19 조회2,2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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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수사검찰, 지금 사건을 조작하나?>☜ 공유 부탁합니다.
☞ 트위터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언론을 통해 선동하여 마치
선거에 큰 부정이 있는 것 처럼 이야기하지만,
아래 글을 읽어보면 참으로
국정원 사건 검찰들의 행태가 가관이다.
★검찰 = 민주당의 관계★
현재 국가정보원에 대한
지난 대선 특정후보관련 댓글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검찰들의 행태를
보면, 노무현 정부하에서
중용된 특별채용 권은희, 윤성열
그리고 채동욱 검찰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던 이들의 막가파식 행태와
유사하며, 국민선동을 위한
언론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아무래도 수상쩍다.
1차 공소장에서 국정원관련 글을
5만 몇 천건으로 이야기 하더니
공소장에서 자진철회가 거의 3만건에
육박한다.
검찰이 절반을 자진철회 하였다?
이거 완전히 검찰의 언론플레이에
증거조작 아닌가?
그런데 2차 공소장 변경이야기로
검찰은 또 언론 플레이를 한다.
최초에 230만 건수 이야기하다
나중에는 120만 건 수준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발표가 나오자 마자
민주당에서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듯
심야 긴급의원 총회를,
마치 군대의 5분 대기조처럼
나타나서 분위기를 만든다..
이거 완전 짜고치는 고스톱??
★ 트위터 모르는 국민, 선동하는검찰★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댓글의 트윗수에 대한 이야기다.
1. 댓글, 트윗의 100만건?
야당 성향의 한 사람이 기록한
트윗이 지난 총선에서 3천 5백만건이다.
(사진은 서울신문 기사내용)
즉 국정원 전체댓글이라는 것이
야당성향의 트위터 사용자
한 사람의 35분의 1도 못미치는..
이게 무슨 영향력인가?
2. 1백만건이 선거에 영향?
황당하기 이를데 없다.
다시 한 번 서울신문 기사사진을
보아라.
검찰의 말대로 1백만건의 트윗이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하면
지난 4.11총선은 민주당의 압승이네?
그런데 결과는?
물론 이러한 트윗의 결과는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등의
조직적 활동은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았다.
정말 우습지 않은가?
지난 총선에 야당성향의 트위터리안
8명의 리트윗이 2억 수준이다.
결국 검찰이 이야기하는
국정원의 조직적 리트윗 1백만건
선거에 미친다는 것이 말이되나?
한 사람이 수 천만개의 리트윗
상황을 볼 때 국정원이 과연
조직적으로 리트윗 한 것으로 볼 수
있나?
초등학생에게 물어 보아라!
그리고 민주당에게 물어보자
왜, 4.11총선에서 이 토록 엄청난
수 십억, 수 조의 리트윗을
지원받고도 선거에 영향을 제대로
못 미치고 패배를 하였는지?
결론적으로 검찰수사는
지금 언론 플레이이고, 마치
안철수가 신문 방송을 통해
영웅이 된 것처럼
트위터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국민들을 선동하여 SNS를 통해
마치 불법이 있는 것 처럼
국민여론을 조작하는 검찰!!
도데체 어떻게 보아야 하나?
국민 여러분, 제 글을 읽고
의견을 좀 주세요!!
검찰은 하루 빨리 이성을 찾고
이러한 정보를 판사에게 제공하고,
100만건이 마치 선거에 큰 영향을
주는 듯 국민선동하는 검찰은
이성적으로 돌아가라!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지만, 과장하여 언론을
통해 선동하고 한 쪽으로 몰아가는
이러한 행위는 정말 심각한
국기문란의 문제다!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한다.
NOV 23,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http://newspeople.kr 개인블로그)
※ 서울신문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20329001008&keyword=SNS%C3%D1%BC%B1%20%C0%CC%B2%F6%B4%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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