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추악한 입으로, 더 이상 국민우롱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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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28 15:19 조회2,43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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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입에서 국민을 들 먹이지 말라>
☞ 안철수의 정치세력화 선언을 보며..
저런 자의 입에서
더 이상 <국민의 이름으로>
이야기를 듣지 않을 수 없나?
지난 대선에
얼마나 국민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마치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국민들에게 뻥을 치면서
한편으로
단일화를 하는 조건으로
미래(차기)대통령으로
이름을 거명해달라고
하였다는 민주당 의원의 이야기에
아연 실색할 수 밖에 없는 이 자,
안철수!
TV방송에서도
공공연히 이야기를 한다.
간철수, 기회주의자라고
이미 모든 국민들이 안다.
기회주의자이고,
자질과 준비없이
대통령을 해 보겠다고
국민을 상대로 수 없는
거짓과 과장을 하면서
눈속임 했던 지난 대선 실체를!
제대로 현실정치도 모르며
새정치를 운운하는 이 자,
그러면서 남의 당
인물 빼오기에 여념없는
구태정치의 표본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이 사람.
안철수는
지난 대선 국민을 두고
너무나 많은 거짓말과
기회조의적 처신을 했다.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대통령 후보가
군대를 귀족처럼 매 주
비행기로 외출외박 즐기며
고작 한다는 이야기가
<간첩이 어디 있느냐>는
식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기망하면 되나?
종북적 성향의
여론지지 5%도 안되는
박원순을 자신의 인기로
서울시장 손들어 주었고,
각 종 정부정책에
민주당과 궤를 같이하는
좌파적 시각을 물들어 있어면서
마치 안보는 보수라는 식의
물타기로 이 쪽 저 쪽
표를 구걸했던 인물,
결국 스스로
문재인에게 대통령후보를
양보하고도 자신의 올바르지
못한 처신으로 욕이라는 욕은
다 얻어 먹고,
대통령 선거당일, 발표도
보지 않고 해외로 줄행랑을
가는 듯 빠져 달아난 안철수가
감히 국민들을 이름을
들먹이면서 또 다시 국민우롱을
시작한다.
<간보기당>
또는 <민주간보기당>이
어울린다는 여론조사를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안철수의 정치실험은
한마디로 웃기는 대한민국
정치역사를 보일 것이다.
정주영, 문국현이가 그랬듯
돈과 방송을 통한 포장몰이
그리고 국민의 이름을 도용하여
현혹하는 어처구니 없는
그러한 선거를 통해
권력을 구걸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검증안된
한 인간의 시험대상이
될 수 없다.
구태를 표방하며 입으로만
새정치를 아무리 떠들어 본들
누가 귀 기울이나?
안철수, 이를 쫓는 자
모두 철새다. 기회주의자와
철새가 만나는 당,
<안철새기회당>
나는 대한민국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세력에게
휘둘리지 않기를 진정으로
소망한다.
후손들에게 귀하게
긍지를 가질 수 있게
물려주어야 하는 소중한
대.한.민.국.이니까!
여러분도 함께
동참 해 주실것이지요?
<반 안철수 운동>에..
NOV 28,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일단은 안철수가 힘을 받아서 야권분열을 해야 되는거죠.
소리국님의 댓글
소리국 작성일
DennisKim 녜,
그리고 삼족오님 말씀 맞습니다.
저는 이자를 2002녀도 부터 이미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