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하십시오 참전자 여러분.....더디어 악덕관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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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3-11-20 01:37 조회2,8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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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관리 해임안....속이 시원한 뉴스가 하나 있군요
참전 고엽제 환자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잘못유임시킨 악덕관리 박승춘이를 민주당이 해임안을
내어놓어니 속이 시원하군요
아래 기사내용 입니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대선에 개입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민주당은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서 새누리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고 말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공직에 몸을 담고 중립에 서 있서야 할 보훈처장은
자신의 업무인 보훈처에는 민원인의 원성이
쌓여 있는데 자신의 할일도 하지 않어면서 무슨 안보교육입니까?
국감에서 답변은 국민이 판단한다고 하는데
참전자 인 내가 판단해도 안보교육은 보훈처 의 할일이 아닙니다
박승춘은 안보교육보다 보훈처 업무에 열정을 가지십시오
박승춘 보훈처장은
보훈처 일은 않하고 입으로만 하는 안보교육한다고 바쁜데
보훈자의 어려운 고민을 알겠습니까?
안보교육은 국방부 정훈처로 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보훈처에 민원을 올리면 한번이라도 찾아와서 상담한번 없는곳이 보훈처입니다
보훈자들을 위해서 일해야 할 보훈처가 보훈처 공무원들을 수많은사람들을
가짜 보훈자들로 만들어 놓고
진작 보훈자들은 하인처럼 생각하고 고자세로
등외 합병증 치료비까지 깍는 더러운 결정권을 행사하고 있는데
이것이 보훈처의 업무입니까?
보훈처의 업무가 보훈자들을 어떻게 하면 잘섬길수 있을까 하고 연구하고
찾아가서 소외된곳에 상담하고 보훈해주는것이 보훈처의 할일이 아닙니까?
이명박이 들어서고 믿었던 보훈체제가 노무현시대에 치료해주던 고엽제 등외 합병증도 예산이 없다고 않해주고 있는데
아래에 내가 국민신문고와 보훈처에 올린 민원을
한번 읽어 보십시오
이것이 보훈처의 악덕관리인들의 모습입니다
세계가 글로벌 시대를 준비하는데
박승춘이가 이끄는 보훈처는 선진보훈체재라는 이상한 낱말을 만들어서
보훈자들을 괴롭히고
보훈자들이 민원을 올리면 한번이라도 찾아와서 상담한번 없는곳이 보훈처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무능한 악덕관리를 유임시켰습니다
보훈처가 자기본분인 보훈일은 않하고 국민이 내는 세금만 축내고 있는데
박근혜대통령에게는 인기 인물인가 봅니다
개인회사라면 박승춘이하고 보훈처 고위 공무원들 모두 정리 해고 깜입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보십시오 이해가 않가나요?
박승춘을 검색하니 수많은곳에 국가안보 교육을 강의하러 다녔던군요
그런데 국가 안보는 입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참전자들의 보훈자들을 고통스럽게 괴롭피면서
안보교육을 위해 강의을 다닌다니 우리 참전자들이 보는 시각에서는
너무 고통스럽거던요
보훈자들을 외면하면서 입으로만 안보교육을 한다면 그것이 무슨안보교육입니까?
빈항아리를 두드리면 소리만 요란하지 알맹이가 없는것과 동일합니다
입으로만 하는 이런 안보교육은 결국은 나라를 망치는 안보교육이 될것입니다
잘못선택한 박승춘을 생각하면 솔직히 보수신념이란 무었인가 ?
의문점이 생기는군요
보수 신념을 위해서 나라을 지키려 했고 이명박을 지원했건만 이명박을 대신하여 보훈처장자리에 임명된 박승춘은 은 보수를 지키려는 우리 전우를 물먹이고 있습니다
뉴스을 보니 수많은 보훈처 자기식구들은 가짜 보훈자들 만들어서
세금을 낭비하면서 데모 운동을 하던 사람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국가 의 많은 보훈혜택을 주면서
박승춘 보훈처장이 자리에 앉아서는
선진보훈체계 라는 이상한 낱말을 만들어서 상이7급은
그나마 유족에게 주던 지원금도 박탈하고,
노무현때 까지 국비치료 되던 등외는 합병증은 인정하지 않고 등록된 병의 약값도
국고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훈처에서 사조직 단체에는 좌경화 데모하는 단체까지 합쳐서 수백억의
운영비로 보훈비를 지원하면서 잘못된 행정을 펴고 있습니다
사조직 운영비로지원되는 보훈비로도 고엽제 등외를 보훈까지 해주고 도 남을것인데
오히려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 까지 깍아서 국비 치료를 않해주고 있습니다
악덕관리 박승춘은 수많은 민원과 계시판에 많은글을 올려도 깨닫지못하고 있군야요
(((보훈처에 이번 답변은 최종진단서를 올리라고 하는데 MRI한번 찍는데도 50 만원이
들어가는데 최종진단서를 발급받어려면 100 만원이상 들어가는데
힘없는 나이 먹은노병들이 무슨 힘이 있서서 최종진단서를 발급받을수 있습니까>
차라리 일반으로 그냥 등외 합병증 치료받어면 만원에서 -- 만오천원이면
두달치 약값으로 치료받는데 최종진단서 발급받아 올리라는것은
힘없는 노병들 너거는빨리 죽어라고 하는것 아닙니까?
더구나 최종진단서를 발급받아 올려도 보훈처에서 답변은
겨우 재검진 할수 있는 자격을 준다고 하는데
보훈처의 답변은 힘없는 등외 노병들에게 너무 관료주의 적의 적인 고자세가 아닌가요? 분명히 알것은 고엽제 등외도 보훈해 주어야 할 보훈처 업무입니다 )))
무능한 박승춘보훈처장의 잘못된 행정으로 인하여
이명박을 지원했은 보수신념을 가진 참전전우들은 보훈처가 무슨일을 하는곳인지도
그 직무도 헛갈리거던요
결국 잘못선택된 5년 이명박이와 박승춘은 나라의 경제를 후퇴시키고
부정부패와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국민의 보수신념의 안보 정신마저도 흐려놓는
나라를 망치는 사람이 아닌가요?
더구나 박승춘이란 자는 보훈의 뜻도 모르면서
수 많은곳에 안보교육 강의를 다녔는데 문제가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박승춘 보훈처장을 국민앞에 고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께서는 박승춘 보훈처장 부터 빨리 직무해제 시키어서 국가의 안보가 바로 세워시길 바랍니다
*********아래*********************
참전유공자 고엽제 환자를 학대하는 정권
이명박을 지지하고 지원했던 나는 이명박에게 속았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월남 참전자 고엽제 환자를 학대하는 대통령 입니다
나는 월남참전으로 고엽제 에 고혈압과 당료병의 두가지 등외를 판정 받았습니다
등외는 고엽제가 아닙니까? 등외도 신체에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꼭 신체에 장애로 불구자가 되어야 등급에 들어가는 등외라는 이상한 낱말을 만들어서
고엽제 장애를 가진 전우들을 골탕먹이고 있습니다
이제 등외 라는 이상한 낱말은 고엽제 등급을 주어서 바꾸어서 보훈해야 할 낱말입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이 들어서고는 고엽제 합병증 치료까지 거절하는 이명박 정권입니다
노무현정권 까지는 고혈압과 당료병의 합병증으로 생긴 신경과치료를 국비로 치료을 해주었는데 2011 년 8월 11일에 치료를 받어러 가니 보훈복지 예산 부족으로 그런지 무상으로 치료를 않된다고 보훈처에 지시가 내려 왔다고 합니다
노무현 정권에서는 의사들의 판단에 따라 정해진 병명에 합병증이 의심될때는 국비로 투약을 했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에서는 왜 고엽제 합병증을 치료해 주지 않습니까?
고엽제 합병증은 분명히 치료가 된다고 보훈처에서 답변을 하면서 막상 치료를 받어러 가면
병원에서는 국비치료가 않되는군요
당료와 고혈압의 고엽제 초기 합병증 증상을 가진사람들 에게는 부산보훈병원에 신경과
판정을 받아야 국비로 치료가 된다는데
부산보훈병원의 신경과 판정하는 방법은 mri.a 사진찰영에 의하여 검사가 되는데
mri 에 나타나는 증상은 등외이상으로 장애를 가진 상도. 중도. 하도. 판정을 받는사람만 mri에 합병증으로 나타납니다
mri에 나타나지 않는 초기증상인 합병증인
고혈압과 당료가 있는분은 누구나 피가 물지 않고 탁하기 때문에 두통과 피를 물게 해주는 신경과 혈전 약 등 을 국비로 처방을 해주었는데
당료와 고혈압에 치료가되는 두통.등 탁한피를 물게 만드는 혈전약.등 신경과에서 치료하는 약을 국비치료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훈처장에게 3회, 이명박 대통령에게 2회,국민신문고3회, 탄원서를 올려서나
고엽제의 초기 합병증 치료을 해 주지 않는군요
경상대 교수들로 이루어진 마산의료원 의 신경과 담당과장님은 분명히 당료와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초기증상으로 판정하여 뇌경색약을 국비로 처방해 주었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들어서고 보훈법령이 수정된것도 없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이끄는 보훈처는 왜 2011년 8월부터 고엽제 초기 합병증의 질병을
왜 치료 해주지 않습니까?
이명박 대통령 은 월남 참전 고엽제 환자를 빨리 죽어라고 학살하는 정책을 쓰는것입니까?
분통이 터지는것은
언론의 뉴스를 보면 수많은 보훈처 직원들을 가짜 국가유공자를 만들어서 국비를 마음대로
낭비하면서 월남참전 고엽제 환자에게 이렇게 박대할 수가 있습니까?
지금 보훈처장은 이명박이 임명한 보훈처장이 아닌가요?
우리가 믿고 열심히 밀어준 대통령입니다
지금의 보훈처장은 이명박대통령이 임명한 이명박의 뜻을대신하는사람입니다
지금의 보훈처장은 열심히 고엽제 환자들을 학대하고 있고
우리는 힘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었던 사람에게 이렇게 힘없이 당하고 있는데
사기당한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2012년 8월부터 보훈처장에게 3회 ,이명박 대통령에게 1회 ,
국민신문고에 3회 ,민원을 올렸서나
지금 보훈처의 답변은 민원인을 이해시키기 보다
변명으로 위장하여 철처하게 무시하고 있거던요
참으로 망국으로 가는 이 정권이 얼마나 갈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국가의 국익을 위해서 월남에 참전하여 고엽제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위로는 못할망정 이렇게 학대하면
앞으로 누가 국가를 위해서 참전에 협력하려고 하겠습니까?
나 한사람만의 일이라면 그냥 더럽더라도 참고 있겠는데 수많은 월남참전 고엽제 환자들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두서없이 글로서 올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들어서고 보훈법령이 바낀것이 없는데 경상대 교수들로 이루어진 신경과
과장님이 분명히 뇌경색초기라고 진단서를 발행해 주는데
보훈처에서는 왜 고엽제 합병증을 치료해 주지 않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참전등록번호 ;21-42-028676 손문호 올림
국민신문고 답변내용
1. 귀하의 민원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귀하는 고엽제후유증 질병으로 고혈압과 당뇨병을 인정받아 치료중 뇌경색이 발병하였으나 국가보훈처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의 후유증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어 국비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니 이를 조사하여 합병증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취지로 사료됩니다.
2. 우리 위원회의 민원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제5조 제1항 및 제2항에 의하면, 이 법의 적용 대상자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고엽제후유증으로 '당뇨병 등 15종, 후유의증으로 '뇌경색증, 고혈압 등 20종'의 질병으로 정하고 있으며, 동 법률 제7조 제1항에서는 국가보훈처장은 제4조제7항 및 제8항에 따라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또는 고엽제후유증 2세환자로 결정.등록된 자 중 제7항에 따른 장애등급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정된 자에 대하여는 모든 질병(부상을 포함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을 진료하고, 그 외의 자에 대하여는 그 결정.등록의 사유가 된 질병만을 진료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나. 국가보훈처의 관련자료를 확인한 결과, 신청인은 2009.4.6. 등록신청을 하여 고엽제후유(의)증 질병인 ‘당뇨병, 고혈압, 버거병'으로 등외 판정을 받아 동 질환에 대한 국비가료를 받고 있으며, 2011.10.21. 뇌경색증에 대한 검진결과 ’뇌경색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유로 비해당으로 결정된 사실이 확인되고 있음.
다. 따라서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제5조 제1항 및 제2항에는 '뇌경색증'이 합병증이 아닌 별도의 질환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뇌경색증’에 대하여 부산보훈병원에서 검진결과 뇌경색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유로 비해당으로 결정된 사실 등을 감안할 때 이를 부당하다고 보기는 어려워 우리 위원회에서 직접 처리하거나 관여하기 어려운 사안이지만, 귀하께서는 동 질환에 대한 확정판정을 받은 추가 진단서 또는 최종진단서 등을 제출하시면 재검진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3. 우리 위원회에서는 귀하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 법령상의 근거나 사실관계, 그간 민원처리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보았으나, 적극 도와드릴 수 없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하오며 귀하와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끝.
참전 고엽제 환자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잘못유임시킨 악덕관리 박승춘이를 민주당이 해임안을
내어놓어니 속이 시원하군요
아래 기사내용 입니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대선에 개입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민주당은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서 새누리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고 말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공직에 몸을 담고 중립에 서 있서야 할 보훈처장은
자신의 업무인 보훈처에는 민원인의 원성이
쌓여 있는데 자신의 할일도 하지 않어면서 무슨 안보교육입니까?
국감에서 답변은 국민이 판단한다고 하는데
참전자 인 내가 판단해도 안보교육은 보훈처 의 할일이 아닙니다
박승춘은 안보교육보다 보훈처 업무에 열정을 가지십시오
박승춘 보훈처장은
보훈처 일은 않하고 입으로만 하는 안보교육한다고 바쁜데
보훈자의 어려운 고민을 알겠습니까?
안보교육은 국방부 정훈처로 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보훈처에 민원을 올리면 한번이라도 찾아와서 상담한번 없는곳이 보훈처입니다
보훈자들을 위해서 일해야 할 보훈처가 보훈처 공무원들을 수많은사람들을
가짜 보훈자들로 만들어 놓고
진작 보훈자들은 하인처럼 생각하고 고자세로
등외 합병증 치료비까지 깍는 더러운 결정권을 행사하고 있는데
이것이 보훈처의 업무입니까?
보훈처의 업무가 보훈자들을 어떻게 하면 잘섬길수 있을까 하고 연구하고
찾아가서 소외된곳에 상담하고 보훈해주는것이 보훈처의 할일이 아닙니까?
이명박이 들어서고 믿었던 보훈체제가 노무현시대에 치료해주던 고엽제 등외 합병증도 예산이 없다고 않해주고 있는데
아래에 내가 국민신문고와 보훈처에 올린 민원을
한번 읽어 보십시오
이것이 보훈처의 악덕관리인들의 모습입니다
세계가 글로벌 시대를 준비하는데
박승춘이가 이끄는 보훈처는 선진보훈체재라는 이상한 낱말을 만들어서
보훈자들을 괴롭히고
보훈자들이 민원을 올리면 한번이라도 찾아와서 상담한번 없는곳이 보훈처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무능한 악덕관리를 유임시켰습니다
보훈처가 자기본분인 보훈일은 않하고 국민이 내는 세금만 축내고 있는데
박근혜대통령에게는 인기 인물인가 봅니다
개인회사라면 박승춘이하고 보훈처 고위 공무원들 모두 정리 해고 깜입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보십시오 이해가 않가나요?
박승춘을 검색하니 수많은곳에 국가안보 교육을 강의하러 다녔던군요
그런데 국가 안보는 입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참전자들의 보훈자들을 고통스럽게 괴롭피면서
안보교육을 위해 강의을 다닌다니 우리 참전자들이 보는 시각에서는
너무 고통스럽거던요
보훈자들을 외면하면서 입으로만 안보교육을 한다면 그것이 무슨안보교육입니까?
빈항아리를 두드리면 소리만 요란하지 알맹이가 없는것과 동일합니다
입으로만 하는 이런 안보교육은 결국은 나라를 망치는 안보교육이 될것입니다
잘못선택한 박승춘을 생각하면 솔직히 보수신념이란 무었인가 ?
의문점이 생기는군요
보수 신념을 위해서 나라을 지키려 했고 이명박을 지원했건만 이명박을 대신하여 보훈처장자리에 임명된 박승춘은 은 보수를 지키려는 우리 전우를 물먹이고 있습니다
뉴스을 보니 수많은 보훈처 자기식구들은 가짜 보훈자들 만들어서
세금을 낭비하면서 데모 운동을 하던 사람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국가 의 많은 보훈혜택을 주면서
박승춘 보훈처장이 자리에 앉아서는
선진보훈체계 라는 이상한 낱말을 만들어서 상이7급은
그나마 유족에게 주던 지원금도 박탈하고,
노무현때 까지 국비치료 되던 등외는 합병증은 인정하지 않고 등록된 병의 약값도
국고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훈처에서 사조직 단체에는 좌경화 데모하는 단체까지 합쳐서 수백억의
운영비로 보훈비를 지원하면서 잘못된 행정을 펴고 있습니다
사조직 운영비로지원되는 보훈비로도 고엽제 등외를 보훈까지 해주고 도 남을것인데
오히려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 까지 깍아서 국비 치료를 않해주고 있습니다
악덕관리 박승춘은 수많은 민원과 계시판에 많은글을 올려도 깨닫지못하고 있군야요
(((보훈처에 이번 답변은 최종진단서를 올리라고 하는데 MRI한번 찍는데도 50 만원이
들어가는데 최종진단서를 발급받어려면 100 만원이상 들어가는데
힘없는 나이 먹은노병들이 무슨 힘이 있서서 최종진단서를 발급받을수 있습니까>
차라리 일반으로 그냥 등외 합병증 치료받어면 만원에서 -- 만오천원이면
두달치 약값으로 치료받는데 최종진단서 발급받아 올리라는것은
힘없는 노병들 너거는빨리 죽어라고 하는것 아닙니까?
더구나 최종진단서를 발급받아 올려도 보훈처에서 답변은
겨우 재검진 할수 있는 자격을 준다고 하는데
보훈처의 답변은 힘없는 등외 노병들에게 너무 관료주의 적의 적인 고자세가 아닌가요? 분명히 알것은 고엽제 등외도 보훈해 주어야 할 보훈처 업무입니다 )))
무능한 박승춘보훈처장의 잘못된 행정으로 인하여
이명박을 지원했은 보수신념을 가진 참전전우들은 보훈처가 무슨일을 하는곳인지도
그 직무도 헛갈리거던요
결국 잘못선택된 5년 이명박이와 박승춘은 나라의 경제를 후퇴시키고
부정부패와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국민의 보수신념의 안보 정신마저도 흐려놓는
나라를 망치는 사람이 아닌가요?
더구나 박승춘이란 자는 보훈의 뜻도 모르면서
수 많은곳에 안보교육 강의를 다녔는데 문제가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박승춘 보훈처장을 국민앞에 고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께서는 박승춘 보훈처장 부터 빨리 직무해제 시키어서 국가의 안보가 바로 세워시길 바랍니다
*********아래*********************
참전유공자 고엽제 환자를 학대하는 정권
이명박을 지지하고 지원했던 나는 이명박에게 속았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월남 참전자 고엽제 환자를 학대하는 대통령 입니다
나는 월남참전으로 고엽제 에 고혈압과 당료병의 두가지 등외를 판정 받았습니다
등외는 고엽제가 아닙니까? 등외도 신체에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꼭 신체에 장애로 불구자가 되어야 등급에 들어가는 등외라는 이상한 낱말을 만들어서
고엽제 장애를 가진 전우들을 골탕먹이고 있습니다
이제 등외 라는 이상한 낱말은 고엽제 등급을 주어서 바꾸어서 보훈해야 할 낱말입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이 들어서고는 고엽제 합병증 치료까지 거절하는 이명박 정권입니다
노무현정권 까지는 고혈압과 당료병의 합병증으로 생긴 신경과치료를 국비로 치료을 해주었는데 2011 년 8월 11일에 치료를 받어러 가니 보훈복지 예산 부족으로 그런지 무상으로 치료를 않된다고 보훈처에 지시가 내려 왔다고 합니다
노무현 정권에서는 의사들의 판단에 따라 정해진 병명에 합병증이 의심될때는 국비로 투약을 했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에서는 왜 고엽제 합병증을 치료해 주지 않습니까?
고엽제 합병증은 분명히 치료가 된다고 보훈처에서 답변을 하면서 막상 치료를 받어러 가면
병원에서는 국비치료가 않되는군요
당료와 고혈압의 고엽제 초기 합병증 증상을 가진사람들 에게는 부산보훈병원에 신경과
판정을 받아야 국비로 치료가 된다는데
부산보훈병원의 신경과 판정하는 방법은 mri.a 사진찰영에 의하여 검사가 되는데
mri 에 나타나는 증상은 등외이상으로 장애를 가진 상도. 중도. 하도. 판정을 받는사람만 mri에 합병증으로 나타납니다
mri에 나타나지 않는 초기증상인 합병증인
고혈압과 당료가 있는분은 누구나 피가 물지 않고 탁하기 때문에 두통과 피를 물게 해주는 신경과 혈전 약 등 을 국비로 처방을 해주었는데
당료와 고혈압에 치료가되는 두통.등 탁한피를 물게 만드는 혈전약.등 신경과에서 치료하는 약을 국비치료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훈처장에게 3회, 이명박 대통령에게 2회,국민신문고3회, 탄원서를 올려서나
고엽제의 초기 합병증 치료을 해 주지 않는군요
경상대 교수들로 이루어진 마산의료원 의 신경과 담당과장님은 분명히 당료와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초기증상으로 판정하여 뇌경색약을 국비로 처방해 주었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들어서고 보훈법령이 수정된것도 없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이끄는 보훈처는 왜 2011년 8월부터 고엽제 초기 합병증의 질병을
왜 치료 해주지 않습니까?
이명박 대통령 은 월남 참전 고엽제 환자를 빨리 죽어라고 학살하는 정책을 쓰는것입니까?
분통이 터지는것은
언론의 뉴스를 보면 수많은 보훈처 직원들을 가짜 국가유공자를 만들어서 국비를 마음대로
낭비하면서 월남참전 고엽제 환자에게 이렇게 박대할 수가 있습니까?
지금 보훈처장은 이명박이 임명한 보훈처장이 아닌가요?
우리가 믿고 열심히 밀어준 대통령입니다
지금의 보훈처장은 이명박대통령이 임명한 이명박의 뜻을대신하는사람입니다
지금의 보훈처장은 열심히 고엽제 환자들을 학대하고 있고
우리는 힘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었던 사람에게 이렇게 힘없이 당하고 있는데
사기당한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2012년 8월부터 보훈처장에게 3회 ,이명박 대통령에게 1회 ,
국민신문고에 3회 ,민원을 올렸서나
지금 보훈처의 답변은 민원인을 이해시키기 보다
변명으로 위장하여 철처하게 무시하고 있거던요
참으로 망국으로 가는 이 정권이 얼마나 갈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국가의 국익을 위해서 월남에 참전하여 고엽제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위로는 못할망정 이렇게 학대하면
앞으로 누가 국가를 위해서 참전에 협력하려고 하겠습니까?
나 한사람만의 일이라면 그냥 더럽더라도 참고 있겠는데 수많은 월남참전 고엽제 환자들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두서없이 글로서 올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들어서고 보훈법령이 바낀것이 없는데 경상대 교수들로 이루어진 신경과
과장님이 분명히 뇌경색초기라고 진단서를 발행해 주는데
보훈처에서는 왜 고엽제 합병증을 치료해 주지 않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참전등록번호 ;21-42-028676 손문호 올림
국민신문고 답변내용
1. 귀하의 민원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귀하는 고엽제후유증 질병으로 고혈압과 당뇨병을 인정받아 치료중 뇌경색이 발병하였으나 국가보훈처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의 후유증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어 국비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니 이를 조사하여 합병증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취지로 사료됩니다.
2. 우리 위원회의 민원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제5조 제1항 및 제2항에 의하면, 이 법의 적용 대상자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고엽제후유증으로 '당뇨병 등 15종, 후유의증으로 '뇌경색증, 고혈압 등 20종'의 질병으로 정하고 있으며, 동 법률 제7조 제1항에서는 국가보훈처장은 제4조제7항 및 제8항에 따라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또는 고엽제후유증 2세환자로 결정.등록된 자 중 제7항에 따른 장애등급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정된 자에 대하여는 모든 질병(부상을 포함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을 진료하고, 그 외의 자에 대하여는 그 결정.등록의 사유가 된 질병만을 진료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나. 국가보훈처의 관련자료를 확인한 결과, 신청인은 2009.4.6. 등록신청을 하여 고엽제후유(의)증 질병인 ‘당뇨병, 고혈압, 버거병'으로 등외 판정을 받아 동 질환에 대한 국비가료를 받고 있으며, 2011.10.21. 뇌경색증에 대한 검진결과 ’뇌경색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유로 비해당으로 결정된 사실이 확인되고 있음.
다. 따라서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제5조 제1항 및 제2항에는 '뇌경색증'이 합병증이 아닌 별도의 질환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뇌경색증’에 대하여 부산보훈병원에서 검진결과 뇌경색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유로 비해당으로 결정된 사실 등을 감안할 때 이를 부당하다고 보기는 어려워 우리 위원회에서 직접 처리하거나 관여하기 어려운 사안이지만, 귀하께서는 동 질환에 대한 확정판정을 받은 추가 진단서 또는 최종진단서 등을 제출하시면 재검진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3. 우리 위원회에서는 귀하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 법령상의 근거나 사실관계, 그간 민원처리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보았으나, 적극 도와드릴 수 없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하오며 귀하와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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