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단들은 김대중.노무현이가 개판쳤을 때는 찬양만 하더니,
이제여 본색이 나오는 구나!

시킨대로 어찌나 말도 잘 듣는지..?

자유의 본질적인 가치를 파괴하는 자유의 적 ,민주주의의 적에까지 무한정 자유를 허용할 순
없다 . 호시탐탐 무력적화통일의 기회를 노리는  악마의 종락들에게 충성하는 정신
나간 성직자들은 이미 양떼를 지키는 선한 목자가 아니다.  저희들  말로 정의구현사제단의 이적성과 반국가단체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 케케묵은 남미식 해방신학과 종북민족주의의 혼혈잡종인 사제단은  그야말로 정의의 이름으로 해산 하고  소속 사제및 수녀들은 신앙의 자유가 없는 북한내 포교를 위해
그들이 맹종하는 북으로 국제특송화물로 보내줘라 . ( 단 착불이다 )

붕어빵엔 붕어가 없고 소위 시민단체에는 참다운 시민이 없다. 시민의 이름을 빌린 정치적야심으로 철저히 무장된 좌파 NGO 엘리트와 그에게 부화 뇌동하거나 , 이용당하는 다수 추종세력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종교단체는 신부건 , 목사건 , 중이건 정교분리의 기본원칙이 왜 필요한지 ,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 , 세속과 현실 , 영과 육의 구분이 왜 필요한지부터나 자문 해 봐야 할 것이다.
개독이니 종북구현이니 룸살롱땡중이니 하는 오명이 괜히 생긴게 아님을 깊이 성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