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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의 북한옹호 종북질, 전 국민이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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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23 16:27 조회2,535회 댓글3건

본문

<천주교 사제단의 북한옹호, 이대로 둘 것인가?>
☞ 어처구니 없는 정의구현 사기단 신부들이 
겨우 수 십명 모아 놓고 주도한 대통령 하야 미사 
참으로 참담하고 어처구니 없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개인에게 자유를 부여하고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간섭없이
표현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 하더라도, 

기본적 책임이 따른다. 
그렇지 않다면 방종이요 
통제가 될 수 없는 국가이다. 

6.25 전쟁을 통해 
수 백만명의 사람들이 
살육당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맨몸으로 싸우다
장렬히 피 흘리며 산화한
선배들의 아픈 과거, 

이러한 동족상잔의 
비극을 만든 김일성과 
북한공산주의 권력들, 

오늘 날까지 끊임없는 도발과
젊은 피들을 희생을 만들어 내는
통제 불능의 괴수집단인, 

김정은 세력들을 
옹호하고 그들의 주의주장을
끊임없이 앵무새처럼 
짖어대는 일부 종교인들의 
일탈행위는 

국가가 용인 할 수 있는 
<자유>의 한계를 벗어난
'이적행위' 즉 이석기 이상의
종북질 이상의 중대범죄 행위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3년 전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죽어 간 것을 두고 

북한으로서 <당연한 권리>라는
이러한 망말을 하는 사제단이

결국은 
<박근혜 하야>를 주장하며
북한의 선동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 

이들의 행위를 그냥 둔다면
<이석기 RO>조직의 행위도
그냥 용인해야 한다. 

무엇이 다른가? 
종북사제단, 정의구현사기단
수준의 종교인들의 행위는 
북한 추종세력이며, 그들이 
지령에 따른 대한민국의 
사회혼란을 부추키는 <악의 세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막가는 문제, 저러한 이성적
이해가 불가한 종북세력들이 
사회 곳곳에 뿌리내려 
자유대한민국을 흔들고 있음은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두 대통령의
기여한 바 크지만, 

이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더 이상 이들을 어린아이의 
치기쯤으로 생각하면
제 2의 베트남이 불가피 하다.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이여
이들의 행위를 더 이상 
보고 만 있거나 방치 하지말자.

저들의 방치는 곧
대한민국의 패망의 길임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한다. 

NOV 23, 210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부르곰님의 댓글

부르곰 작성일

나도 천주교 신자지만 착취당하던 남미 민중을 위해 태동했고 공산주의식혁명사상을 내포한
해방신학에 오염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는 찬성할 수없다. 그들이 말하는 정의는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무력적화통일후 점령된 남한에서 자행할 정의인가 ?  북한3대세습 혹부리똥도야지왕조의 폭정과
빈곤과 기아 , 종교적 ,정치적억압에 대해선 눈먼 장님이요 , 귀먹은 귀머거리처럼 외면하더니 월남 패망후 적화통일의 1등공신인 월남의 반정부 민주투사들 , 분신을 불사했던 종교인들을 월맹정권이
어떻게 숙청 했는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퇴진이 천주교교단의 생각인지 , 천주교의 정치적 영향력을 뒷배삼은 일부 해방신학도들의
협박인지 정진석 추기경님을 비롯한 천주교 수뇌부의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신부건 수녀이건 카톨릭성직자들은 당연히  순명과 청빈의 맹세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정의를 빙자한 일부 종북 해방신학도들에게  카톨릭교단 전체의 대표성은 전혀 인정 할수가 없다.
성경에 이르기를 예수께서도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라고
하셨으니 속이 아닌 영의 세계 , 양떼를 지키는 선한 목자의 고귀한 임무를 부여 받은 자 무릇
정교분리원칙에 충실해야함이 마땅하다 . 그게 아니라면 통진당에 입당해서 운명을 함께 하든지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천주교 사제, 수도자, 평신도 들의 교회법 일탈행위가 보통일이 아닙니다.
좌편향 이념성의 일부 사제들에 의해서 전염돼 가는 평신도 들이 늘어나고 이의 결과로
교회를 쉬고싶어 하는 일반교우들의 수가 증가하고고 있다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과거 3공화국 시절에 원주교구 성직자 구속 문제를 두고 사회적 논란 꺼리가 된적이
있었던 아련한 기억이 나기도, 그러나 지금 세상은 상상조차 힘든 시대의 변화를 맞아...

한국천주교단에서 자체 정화 능력이 없다면 로마 교황청법원에 이미 제출돼있는 교회법
일탈사제 처별을 요청한 청원서(탄원서)의 후속조치를 계속 취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광야의소리" 싸이트에 청원서 작성 대표자 송정숙 글라라 자매님(전 보사부장관)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정의규현사제단이라고 부르지 말고 / 적화구현사제단 이라고 불러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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