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의 북한옹호 종북질, 전 국민이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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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23 16:27 조회2,53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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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곰님의 댓글
부르곰 작성일
나도 천주교 신자지만 착취당하던 남미 민중을 위해 태동했고 공산주의식혁명사상을 내포한
해방신학에 오염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는 찬성할 수없다. 그들이 말하는 정의는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무력적화통일후 점령된 남한에서 자행할 정의인가 ? 북한3대세습 혹부리똥도야지왕조의 폭정과
빈곤과 기아 , 종교적 ,정치적억압에 대해선 눈먼 장님이요 , 귀먹은 귀머거리처럼 외면하더니 월남 패망후 적화통일의 1등공신인 월남의 반정부 민주투사들 , 분신을 불사했던 종교인들을 월맹정권이
어떻게 숙청 했는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퇴진이 천주교교단의 생각인지 , 천주교의 정치적 영향력을 뒷배삼은 일부 해방신학도들의
협박인지 정진석 추기경님을 비롯한 천주교 수뇌부의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신부건 수녀이건 카톨릭성직자들은 당연히 순명과 청빈의 맹세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정의를 빙자한 일부 종북 해방신학도들에게 카톨릭교단 전체의 대표성은 전혀 인정 할수가 없다.
성경에 이르기를 예수께서도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라고
하셨으니 속이 아닌 영의 세계 , 양떼를 지키는 선한 목자의 고귀한 임무를 부여 받은 자 무릇
정교분리원칙에 충실해야함이 마땅하다 . 그게 아니라면 통진당에 입당해서 운명을 함께 하든지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천주교 사제, 수도자, 평신도 들의 교회법 일탈행위가 보통일이 아닙니다.
좌편향 이념성의 일부 사제들에 의해서 전염돼 가는 평신도 들이 늘어나고 이의 결과로
교회를 쉬고싶어 하는 일반교우들의 수가 증가하고고 있다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과거 3공화국 시절에 원주교구 성직자 구속 문제를 두고 사회적 논란 꺼리가 된적이
있었던 아련한 기억이 나기도, 그러나 지금 세상은 상상조차 힘든 시대의 변화를 맞아...
한국천주교단에서 자체 정화 능력이 없다면 로마 교황청법원에 이미 제출돼있는 교회법
일탈사제 처별을 요청한 청원서(탄원서)의 후속조치를 계속 취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광야의소리" 싸이트에 청원서 작성 대표자 송정숙 글라라 자매님(전 보사부장관)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정의규현사제단이라고 부르지 말고 / 적화구현사제단 이라고 불러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