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게 됐어도 박근혜가 병원에 못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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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7-05-01 02:42 조회2,67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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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게 됐어도 박근혜가 병원에 못 가는 이유> 20170430
-홍준표 후보의 서울 유세 주요 내용-
지금 구속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돼 있다. 국내의 방송
신문은 일체 보도를 하지않고 있지만 일본 방송과 영국 등 외신으로 들어오는
뉴스에 의하면 박 대통령은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는
내용들이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 문제와 관련해 홍준표 후보는 4/30일 서울에서 있었던 유세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 용태의 심각성을 전하면서 상태가 그쯤되면
"검찰이 구속집행 정지를 시키고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표에 영향을 끼칠까봐 눈치만 보고 있다"고 폭로했다".
"박 대통령이 실려나가는 것이 알려지면 문재인이 당선되는 데 문제가 생길까봐
그걸 안 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람이 불어야 풀이 눕지만 요즘 우리 검찰은
바람이 불기도 전에 자기가 먼저 알아서 드러누워 버린다. 예전 검찰은 정의로
웠는데 지금은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
"여러분! 검찰을 향해 박근혜를 병원으로 옮기라고 외쳐주십시오!"
내가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손을 댈게 검찰이다. 검찰총장을 비롯해서
검찰들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정치 검찰이고 누구는 어디에 연루돼 있고
하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손을 보겠다".
대통령이 되면 한 달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끝내고 내각 구성을 마치겠다.
초대 내각은 인사청문회를 고려해서 국회의원 중심으로 꾸밀 생각이다. 밖에서
잘 못 데려오면 초대 내각부터 걸고넘어질 테니까 국회의원 중에서 발탁하면
자기들끼리 서로 봐줄 것 아닌가?
그리고 1년 동안은 대한민국의 세 가지 적폐를 싹 청소하겠다. 적폐세력의
첫째는 종북세력, 둘째는 강성 귀족노조, 세째는 전교조다. 이 세 가지
적폐세력은 우리 정치권이 겁이나서 손도 못 대던 금기 사항이었다. 대통령
탄핵의 주축세력도 이들이었다. 이들 적폐 세력을 정리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사회로 갈 수 없다.
또 조직폭력배, 서민을 울리는 고리대금업자, 지방의 토호세력, 중앙 부패세력
들을 모두 세탁기에 넣어 청소하는 등 범죄와의 전쟁을 시작하겠다. 사형선고를
받은 흉악범은 법에 정해져 있는 대로 6개월 내에 사형을 집행해서 법 질서를
바로 잡겠다. 홍준표 후보의 속시원한 유세내용을 직접 들어보자!
댓글목록
bugle님의 댓글
bugle 작성일박근혜 탄핵은.되돌릴수없는 역사의. 심판 박근혜타령은.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일 보수 지지율을 하락시키고 , 좌파정권교체 명분과 실리. 두개를 다주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