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끝없는 패악질, 국민들이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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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05 10:55 조회2,3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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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패악질, 국민들은 분노한다>
☞ 어떻게 저렇게 뻔뻔스러울 수 있나?
(관련기사 http://jayuchoro.blog.me/50182394826)
지난 대선기간에
국정원의 댓글 60여개를 두고
조직적 운운하며 민주당 싸움닭들의
국민선동은 참으로 어이없지만
집요했다.
하지만
하루에 수 백만, 수 천만개의 트윗이
날아다니는데 개인적으로 올린 것을
국정원 신분이었다는, 즉 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 소속 직원이
자신의 생각을 올린 것을 문제 삼았다.
한 두개가 되었던
빌미를 주었음은 유감이지만,
그런데 민주당의 지난 대선동안
행하여졌던 <대선불법개입>은
충격적이고 어처구니가 없다.
이것은 수 십개의 댓글이 아니고
아예 문재인후보와 공식적 협약과
전공노(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권익과
이익을 보장해 주겠다는
한마디로 당근주고
선거에 개입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SNS 활동을 당시 문재인 특보단장인
신계륜과 전공노 위원장 김중남이
합의를 하였다.
이것은 국정원의 몇 명수준이
아니다. 수 만명의 인원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여, 노골적으로
박근혜 후보를 폄하하고 당선되면
공무원노조에 마치 해를 가한다는
선동으로
전국 공무원 노조원들을 선동하고
지인들에게 선거에 참여하여
반 박근혜후보에 표를 던지도록
독력했다.
공무원이
선거개입을 하면 되나?
그것도 조직적으로 민주당과
합의를 통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해 놓고도 자신들의 행위, 즉
전공노의 문재인후보를 위한
조직적 개입은 <<소신>>으로 이야기
하면서, 국정원 공무원은
있을 수 없는 행위로 거품을 무나?
민주당의
적반하장, 뻔뻔함은 한 두번이
아니다.
국정원의 도청의혹사건에
민주당이 국기문란이라면서
좌파매체를 동원하여 난리를 쳤지만
김대중, 노무현정부 때
그들은 엄청난 규모의 도청을
저질러 법의 심판까지 받지 않았나?
곽노현 돈 받아처먹고
한명숙 돈 받아처먹고
남의 당에 더 큰 소리치고
백지연 논문 통채로 빼기고
조국의 서울대가 민망하게
김미화의 황당한 논문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이들이
오히려 상대의 똑 같은 잘못에
당사자가 더 거품무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좌파들의 황당함
저들은 닭대가리인가?
국민들이 용서하면 안된다.
더 이상 자신들은 선의고
남들은 불륜이고 부정이라는
좌파들의 어이없는 분탕질!
국민들이 나서서
그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NOV 05,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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