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뻔뻔한 거짓말, 이제 신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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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07 15:27 조회3,0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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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한 뻔뻔한 자는 어떤 당 대통령후보?>
☞ 문재인의 말 바꾸기 이제 신물이 난다.
당당하게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국민적 의혹에 대해 잡아뗐다.
"제가 그 회의록을 최종 감수하고
정부 보존기록으로 넘겨 주고 온 사람이다"
이렇게 국민들앞에 이야기를 했다.
설마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할려고 했던
그러한 자가 국민들앞에 거짓된 사실을
저렇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
국민들은 믿고, 그를 지지하는 자는
<NLL포기 발언>을 부정하고, 사초파기도
잡아떼고, 이전에는 그러한 회담조차
없었다고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한 것조차
순진하게 다 믿은거 아닌가?
마치 김대중과 박지원실장이
국민들 몰래 김일성에게 현금을 수 천억을
보내주고 남북회담을 하게 된 사실을
숨기고
"전혀 그런 일 있을 수도 없다"고
당당하게 잡아떼던 박지원 행태와 어찌
이렇게 똑같은지
이제 모든 것이 들통이 나니까
죽은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이면서
대통령에게 모든 죄를 덮어 씌우면서
자신은 시키는 대로만 했다는 식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어이없고 황당한 자의 거짓행동
국민기망 행위 아닌가?
새누리당 한기호의원의 담벼락에
올려 진 이야기처럼 문재인은 반드시
아래의 범죄사실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만약에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그것은 개인에게 특혜이고, 권력자에게
아부하는 것이고, 야당 정치인에게
굴복 당하는 국가권력의 망신이다.
이제 문재인의 죄는 명명백백 해졌다.
국민들은 대한민국 검찰이, 판사가
제대로 법의 심판대에 이 자를 세우는지
지켜 보도록 하자!
1. 원본을 수정한 사초폐기 죄
2. 수정본을 이관하지 않은 사초은닉 죄
3. 봉하마을로 가져간 사초절치 죄
4. 국가기밀문서를 들고 나간 기밀유출 죄
5. 사초관련 거짓말을 수 없이 한 사초사기 죄
이 중에서
문재인과 관련 없는 죄가 있으면
누구던지 이야기 해 보라!
공권력의 엄정함, 역사적 사초자료에
대한 개인적 취향에 따른 수정과 은닉한
자들에 대한 추상같음을 보여주도록 하라!
NOV 07,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상기 글은 한기호의원님 담벼락을 보고
한 자 적어 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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