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댓글 최대의 수혜자는 문재인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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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3-10-25 10:09 조회2,87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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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댓글 최대의 수혜자는 문재인후보다!
지난 대선에서 치열한 사이버전이 있었다.
그것을 부추긴 세력은 북한체제의 사이버부대 였다.
북한체제는 문재인후보의 당선을 위해 사력을 다 하였다.
노골적인 대선개입과 노골적이고 사악한 표현들로 박근혜후보를 비방하였다.
이에 야권들도 가세를 하여 박근혜후보에 대하여 날조와 조작과 소설를 만들어
집중 공격을 하였다.
지방사이트는 물론이며, 다음.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엄청난 숫자로 박근혜후보를
날조.조작하여 비방하고 현재도 그렇게 비방하고 있다.
추천수를 보면 북한체제의 사이버부대의 위력을 금방 알수 있다.
즉 자기들이 비방글을 올리면 자기들이 추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후보는 지난 2007년 당내경선에서 여론조사에서 사기를 당하였어도
경선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대선을 도운 대인 중에 대인이며, 이명박대통령과의
사이가 좋지 않는데 이명박대통령이 댓글전으로 도우라고 지시를 할 위인이 아니라고
본다.
그에 반하면 문재인후보는 북한체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북한체제의 사이버
부대와 야권의 집요한 댓글비방전의 지원으로 득표에 도움을 받은 최대의 수혜자라는
사실이다.
문재인후보가 북한체제의 사이버부대의 절대적인 지지의 글과 댓글과 박근혜후보에 대
한 악랄한 루머로서 사이버전 지원을 하지 않았더라면 문재인후보의 득표는 그렇게
많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문재인후보는 당시 북한체제의 노골적인 대선개입에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았으며,
댓글사건을 보고도 문재인의원이나 민주당과 야권에서는 북한체제의 대선개입과 사이버
부대의 댓글건에 대하여 아무런 항의나 항의촛불시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문재인후보가 스스로 종북후보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수 없다!
종북후보와 종북정당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북한체제에 대선개입과 사이버전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항의성명과 함께 항의촛불시위를 하여 민주당이 종북정당이 아니고,
문재인후보가 종북후보가 아님을 선명하게 보여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싶다.
위와 같이 선명성을 보여준다면 일반국민으로서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를 지지 할 수 있다!
2013.10.25. 삼족오 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문재인후보가 북한시이버부대의 절대적인 지원을 받지 않았다면
108만표가 아닌 300만표로 완패 당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것이 있었기에 문재인후보와 민주당은 북한체제의 인권문제나
전쟁선포를 하였어도 대한민국의 정당으로서 명확한 입장 천명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