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압승, 너무도 당연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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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0-31 09:38 조회2,45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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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당연하다. 그러나 겸손하라>
☞ 대한민국 당같지 않은 민주당,
역적의 무리들 소굴인 진보당과의
선거에서 승리는 너무 뻔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끊임없는 반대투쟁과 오직 비난
그리고 대선불복의 볼썽사나운
추태를 보이며 민생은 제쳐두고
거리로 나가 천막당사 쇼를 하던
민주당을
과연 어느 누가 지지하고
이 당의 미래에 희망을 가지는가?
대선에서 10~20%대의 투표율은
그 나마 지역인물에 대한 평가결과이지
민주당에 대한 선거였다면 한 자리수
그 이상은 불가능한 수치가
아니었을까?
도데체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들을 뽑은 국민들이
참담한 맘으로 살아가는 이 현실을
도데체 야당 민주당과, 김한길대표,
전병헌씨는 알고 있나?
눈 뜬 봉사 흉내로 국민을 우롱하고
허위와 과장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대선불복을 은끈슬쩍 국민 이간질이나
시키고 있는 추악한 민주당을 누가
대한민국을 위한 국회의원들 집단이고,
정치가라고 말 할 수 있나?
민주당, 그들에게는 더 이상
희망도 꿈도 비전도 없는
오직 노무현 똘마니들의 힘과
그 힘을 누르기 위한 오버액션을
보이는 글쟁이 대표의 보이지 않는
기 싸움만 존재하는 꼴통들 뿐이다.
이런 당이 추천한 인물들과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의
결과는 너무나 뻔한 결론 아니었나?
이제 정말 대한민국은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알지 않나?
박근혜대통령이 과연 꼼수를 부리고
국민을 상대로 노무현처럼 입으로만
떠벌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이제 정치도 <민생>을 위한 정치,
국가 경제를 위해 고민하는 정치가
자리 해야 한다.
능력도 안되는 거짓말쟁이
문재인같은 자와, 이를 추종하는
무개념의 교수딱지만 달고 사는
<조국>, 욕쟁이 <김용민>그리고
글쓰는 선동가 <공지영>같은 자들의
입에 흔들리는 대한민국은
너무도 우습지 않은가?
이제 학생들은 미래의 꿈을 안고
경제인은 피폐해진 경제살림 살리고
정치인은 민생만을,
대통령은 국민행복을 통해
선진 대한민국으로 발돋움하는데
전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종북세력과 진보를 가장한
친북언론, 노조, 정치집단에 의해
대한민국을 불안하게 몰아 가지 않도록
국민들이 나서서
이들을 계도하고 이끌고,
방법이 없을 때에는 쓰레기통에
처 넣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들이 주인되는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도록 하자!
오늘 선거에 승리한 두 분의
국회의원에게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
OCT. 30,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국민들은 쫌스런 억지를 싫어하고 반대한다는 것을 모르는 멍청한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