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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나】 [추기경의 궤변] 독후감(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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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3-11-01 12:52 조회2,502회 댓글1건

본문



 

 

 

 

 

 

正義具現司祭團 【100-8-나】 [樞機卿의 詭辯] 讀後感 (未完)

 

 

 

 


0)
[추기경의 궤변]은 마땅히 「추기경의 말씀」이라고 제목을 정하였어야만 정의구현사제단은 “제대로 된 종교인 집단”이란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9)
사람의 생각은 청각으로는 ‘말’과 ‘귀’로, 시각으로는 ‘글’과 ‘눈’으로 전달됩니다. 좋은 내용의 표현은 말과 글, 다 좋습니다. 그러나 나쁜 내용을 글로 쓰는 것은 아주 나쁩니다. 보는(읽는) 사람가슴에만 아니라 하늘에도 각인(刻印)되기 때문입니다.

 


정구사 소속 사제들이 추기경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추기경도 일반 사제들도 사람이니까. 그러나 그 하고싶은 말이 썩 좋은 내용이 아니면, 직접 만나서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점은 세상의 속인들 대다수가 착실히 지키는 불문율입니다. 그런데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의 어떤 한 신부는 이 불문율을 무시할 정도로 돌진(突進) 망동(妄動)을 보여 주었습니다.

 


제 입에서 욕설이 쏟아질 것 같아서 거의 3년이 되도록 안 열어본, 판도라의 상자 같은 이 글을 오늘 저는 정독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조선일보 1면 기사 제목에 ‘전공노’와 ‘전교조’란 단어만 나온 것에 대해 불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기경의 궤변] 이란 글 뚜껑을 열어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 

 


8)
“죄의 종이 되어 죽는 사람, 하느님께 순종하는 종이 되는 사람” (로마서 6,15-23)
  고령을 감안하고 막중한 직무를 존중하여 추기경에 대한 쓴 소리는 삼가고 삼갔다. 그런데 더 이상의 인내는 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게 되었으니 최근의 언행이 생명과 평화라는 보편가치에 위배되고 사도좌의 가르침마저 심각하게 거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12월 8일의 기자간담회의 말씀은 교회 안팎에 엄청난 파문과 혼란을 일으켰다.  

 


  【 촌감(寸感) 】
가.
총체적으로 건방진 말투로 느껴집니다.

 


나.
추기경은 ‘죄의 종이 되어 죽는 사람’, 정구사 사제들은 ‘ 하느님께 순종하는 종’이란 암시인가요?

 


다. “추기경에 대한 쓴 소리는 삼가고 삼갔다”고 했는데 그 삼간 기간이 대략 얼마쯤 될까요? 중앙일간지에 보도된 ― 4대강 관련 발언  ― 추기경님의 발언을 기준으로 한다면 한 달도 안 되는 것으로 아는데, 그것이 삼가고 또 삼간 인내가 되는 것인가요?

 


7)
  추기경은 파괴를 위한 개발과 발전을 위한 개발은 구분되어야 한다며 현행 4대강사업이 ‘파괴적 개발’인지 ‘발전적 개발’인지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고 하셨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정부를 편드시는 혹은 꼭 그래야만 하는 남모르는 고충이라도 있는 것인지 여쭙고 싶다. 더욱 심각한 사실은 사견을 밝힌 것이 아니라 주교회의의 결정을 함부로 왜곡하셨다는 점이다. “주교단이 4대강사업이 자연을 파괴하고 난개발의 위험을 보인다고 했지 반대한다는 소리는 안했다. 오히려 (주교회의 성명은) 위험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개발하라는 적극적인 의미로도 볼 수 있다”(경향신문 12.8)

 


【 촌감(寸感) 】
 가. --- 이렇게 ‘노골적으로’ 정부를 편드시는 혹은 꼭 그래야만 하는 남모르는 고충이라도 있는 것인지 여쭙고 싶다. ---
라는 말은 형식적으로는 예의를 갖춘 논조인 것 같으나 일종의 야유에 속하는 불손한 표현이라고 단정하고 싶습니다. ‘노골적’과 ‘편드시는’과 ‘남모르는 고충’이란 어구에 악의가 깔려 있다고 느껴집니다. 천주교 신부가 쓴 글이 아니라 시정잡배(市井雜輩)가 휘갈겨 쓴 글 같습니다.

 


나. --- 주교회의의 결정을 함부로 왜곡 --- 라느 말이야말로 왜곡된 표현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정진석 추기경님도 주교회의 구성원이므로 주교회의의 구성원 중 한 분이므로 사견을 얼마든지 개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 [추기경의 궤변]을 쓴 신부인 당신은 당신이 쓴 글을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모든 사제들에게 열람시킨 후, 가부를 물어 보고 수장도 받은 후에 발표하였던가요? 당신한테는 언론 자우가 있고 추기경님에겐 언론 자유가 없다? 이것이 당신이 확신하는 정의란 말인가요?

 


6)
  아, 이게 무슨 말씀인가! 그렇다면 “평화를 이루려면 피조물을 보호하라”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2010년도 신년 메시지는 어떤 호소였을까? 또 “조상 대대로 금수강산이라 일컫던 자연 환경은 우리의 무관심과 어리석음으로 망가졌고, 지금도 자연 파괴는 계속되고 있다. ...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4대강에서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 4대강사업은 대표적인 난개발”이라는 주교회의 거듭된 질타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창조질서회복을 위한 우리의 책임과 실천, 2010.10.27) 추기경의 과오는 사도좌의 높은 가르침을 거슬렀다는 것과 이천년 교회전통인 주교단의 합의정신(sinodalitas)과 단체성(collegialitas)을 깨뜨린 이 두 가지부터 출발한다.

 


【 촌감(寸感) 】
  * 독해(讀解)하기 어려운 표현들이 많아서 다음 기회로 미룸.
  * 말투에서 예의는 대강 갖춘 셈.

 


5)
  게다가 4대강사업에 대한 판단은 “자연과학자들이 다루는 문제요, 토목 공사하는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다룰 문제지 종교인들의 영역이 아니”라고 하셨다. 물론 그렇다. 동의한다. 그래서 주교회의는 4대강사업 초기부터 정의평화위원회 산하 환경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여러 차례 경청했으며, 지난 봄 닷새에 걸친 총회에서 전국 교구 주교들과 수도회 아빠스가 모여 이 문제를 깊이 검토하고 논의한 끝에 마침내 올해 3월 12일의 결론을 주교단의 이름으로 내놓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게 잘못이란 말인가? 추기경은 주교회의의 분별력을 경시했고 그 정도의 판단행위마저 부정한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릴 줄 아는 분별의 힘이 아니라면(필립 1,10 참조) 교회는 무엇으로 교회가 되는가?

 


【 촌감(寸感) 】
가. 글 전체가 경어로 되어있지 않으므로
---
물론 그렇다. 동의한다. ---
란 말이 어울리는 자리에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건방진 말투가 너무나 강렬하군요.

 


나. 다음 글에도 맹점이 있군요.
---
올해 3월 12일의 결론을 주교단의 이름으로 내놓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게 잘못이란 말인가? 추기경은 주교회의의 분별력을 경시했고 그 정도의 판단행위마저 부정한 것이다. ---
한 번 정해진 결론은 절대로 부정이나 비판을 삼가야만 옳은 것인가요? 인간이 아니라 기계에만 가능한 원리가 아닌가요?

 


---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릴 줄 아는 분별의 힘이 아니라면 교회는 무엇으로 교회가 되는가? ---
분별력이 일반인이든 종교인이든 지녀야할 기본지혜라면, 저의구현사제단부터 분별력을 지녀야지요. 추기경을 직접 만나 간곡한 자세로 말씀드려야 할 이런 글을 만천하에 공개함으로써,
전세계 천주교회 격하
한국 천주교회 추태노출을 자행한 정의구현사제단이야말로 분별력이 없는 망동을 저지른 것 아닌가요?
  * “망동을 저지른 것입니다.”라고 단정하지 않고 “망동을 저지른 것 아닌가요?”라고 반신반의형 문장을 썼음을 유의하시기를.

 


4)
  다음, 추기경은 4대강사업에 대해서 “결과를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영산강은 제대로 간다고 하지 않느냐”고 하셨다. 이런 말씀은 당신이 사목적 혜안을 과감하게 포기했거나 아예 갖추지 못했음을 스스로 인정해버리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추기경께서 성경의 예언자들을 소개하기 위해 새 책을 썼다던데 그분의 예언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잠자코 결과를 기다리자는 것은 거짓 예언이다. 주님의 예언자들은 훗날의 멸망을 내다보고 당장의 회개를 촉구하였다.

 


【 촌감(寸感) 】
가.
다음 문장들은 악랄한 표현에 속한다고 봅니다.
---
당신이 사목적 혜안을 과감하게 포기했거나 아예 갖추지 못했음을 스스로 인정해버리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
‘당신’이란 2인칭 대명사는 ‘너’보다는 격이 높은 단어지만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사용할 때는 앞뒤 문맥(文脈=語脈)에 따라 신중을 기하여 사용하거나 아예 안 쓰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는 일반 “당신"이란 칭호를 존경하는 사람에게 쓰지 않음. 그 사람의 신분 표시 단어를 씀. 예컨대, 당신 → 추기경님.

 


나. 

---
새 책을 썼다던데 ---
이 말도 분면 야유투, 조롱투의 표현입니다.
이 글을 쓴 A~Z신부님이 기본예절을 신경 쓴 제대러 된 인간이라면
---
추기경께서 성경의 예언자들을 소개하기 위해 새 책을 썼다던데 그분의 예언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

---
추기경께서는 성경의 예언자들을 소개하기 위해 새 책을 쓰셨습니다. 그런데 추기경님이 생각한 예언자들은 어떤 예언자들이었을까? ---
이 정도로 다듬어야 좋으리라 믿습니다.
인터넷에 올릴 글을 낙서하듯이 쓰는 버릇은 저에게도 있습니다만 저는 평신도이지만, A~Z신부님, 당신은 명실(名實)공(共)히 거룩한 사제가 아닌가요?

 


3)
  결과를 지켜보고 말해야 한다는 일반론도 4대강사업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등 법이 규정해둔 절차와 과정을 대부분 건너뛰거나 무시한 것은 삼척동자까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추기경께선 이런 점을 아니 보시고 양들의 침묵을 바라시니 어찌된 셈판인가. 시중에 나도는 4대강 ‘난개발’과 명동성당 ‘불법개발’이 한 통속이라는 소문이 자꾸만 솔깃하게 들린다.  

 

【 촌감(寸感) 】  
가.
---
“양들의 침묵”
“어찌된 셈판인가”
“시중에 나도는”
“한 통속이라는 소문”
“자꾸만 솔깃” ---
모두가 경박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나.
“양들의 침묵”이라니!
천주교 신자들도 평범한 시민으로서 정부 정책을 찬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하는 사람도 있소이다. 나는 원칙적으로 4대강 사업이든 간척사업이든 모조리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불가피올시다.
   *  이 글에서 나는 A~Z신부의 경망스러움과 무례(無禮), 비례(非禮), 실례(失禮) 남발을 개탄할 뿐임.

 


2)
유감스럽지만 4대강공사 때문에 빚어진 교회분열의 가장 큰 책임은 추기경께 돌아간다는 말씀을 드려야겠다. 작년 말 정부가 4대강공사를 기습 강행하면서 찬반양론에 시달리던 교회는 춘계주교회의의 결의 이후, 빠른 속도로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소 이견이 분출되기도 하였으나 “신앙의 유권적 학자요 스승으로서 주교들이 한국교회의 모든 백성들에게 드리는 주교단의 일치되고 공통된 가르침이니 신자라면 당연히 순명하고 지켜야 한다.”는 강우일 의장주교의 말씀으로(6.14 양수리성당) 대부분의 잡음은 잦아들고 있었다. 그런데 전국사제기도회가 명동성당의 탄압에 시달린데 이어 “4대강사업은 과학적, 전문적 분야이고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다른 의견이 있는 만큼 종교계가 판단하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바람직하지 않다.”(한국일보 7.21)는 추기경의 발언이 나오면서 신자들은 다시 우왕좌왕했고 찬반진영의 갈등이 심화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 촌감(寸感) 】
가.
 ---
교회분열의 가장 큰 책임은 추기경께 돌아간다---
이 말도 노망 든 노인의 입에서 쏟아진 허튼 말 같은 소리.
a. 4대강 담론 때문에 교회가 분열된 일 없음. 세싱만사 사람마다 도일 사개에 대한 견해가 드를 수밖에 없으므로.
b. 교회분열의 책임은 내가 보기엔 추기경님과는 전햐 성관 없고 정의구현사제단에 있다고 봄. 긁어부스럼 작태를 자행하는 집단이 당신들이니까.

 


나.
---
신자들은 다시 우왕좌왕했고 찬반진영의 갈등이 심화---
이 말도 웃기는 소리올시다, A~Z 신부님!
교회에서 4대강 때문에 신자들끼리 파가 갈라지고 우왕좌왕한 일 없었소이다.

 


1)
  새삼스레 지도자의 덕목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본다. 분단체제 극복을 위한 ‘평화의 경륜’이나 벼랑 끝에 몰린 생태계를 살리는 ‘생명의 지혜’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남북대화를 촉구하고 인도적 지원을 호소하던 교황들의 심정을 대변해야 할 추기경이 대중의 흥분을 누그러뜨리지 않고 미움이나 부추기는 골수 반공주의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으니 이는 교회의 불행이다. 오리무중, 오늘의 시름에서 벗어날 길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고 답답하다. 노여우시겠으나 부디 사제들의 충정을 헤아려 주시기를 삼가 청한다.

 


【 촌감(寸感) 】
가.
---
분단체제 극복을 위한 ‘평화의 경륜’이나 벼랑 끝에 몰린 생태계를 살리는 ‘생명의 지혜’는 기대하지 않았다. ---
이 표현도 오만방자가 극도에 다다른 표현.
‘평화의 경륜’과 ‘생명의 지혜’를 추기경님께 기대하지 않았다?
정의구현사제단에게 하야만 옳단 말인가?

 


나.
---
남북대화를 촉구,
인도적 지원을 호소하던 교황
대중의 흥분
미움이나 부추기는 골수 반공주의자의 면모를 과시
교회의 불행 ---
정말 웃기는 소리올시다.
잠꼬대 비슷한 소리이네요.

 


다.
북한 동포를 무척 생각하는 듯한 말투인데, 정의구현사제단이 악마적 정권이 인민의 1천분의 1이 먹고 살기 위해 탈출하도록 악독한 정치를 한 김일성과 김정일을 비판한 적 있었던가요?
“대중, 민중”이란 용어를 즐겨 쓰면서 발치산 소녀가 얼어 죽은 이야기나 강론시간에 떠드는 신부, 해방신학을 선구자적 신학이라고 착각하는 신부만이 대중을 사랑한단 말인가요?
수많은 동포를 굶겨 죽이고, 살겠다고 발버둥 치면서 탈출한 동족을 붙잡아다 사형 시키는 것을 반대하는 골수 반공주의자야말로 이 나라 이 겨레의 미래를 걱정하는 소중한 존재(power)가 아닐까요?

 


0)
2010년 12월 10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 촌감(寸感) 】
가.
2010년 12월 10일은 환국 천주교회 역사상 가장
슬픈 날,
부끄러운 날이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다음 선현(先賢)의 말씀을 귀감(龜鑑)으로 참고할 필요가 있는 날이라고 믿습니다.
《격몽요결(擊蒙要訣)》인가,
《동몽선습(童蒙先習)》인가?
에 이런 말씀이 나온 것으로 기억나네요.
“부모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작은 일이면 못 본 체하고, 큰일이면 울면서 간곡하게 말씀 드려라.” 

 


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이 종교 집단은
한국의 야당,
북한의 집권층을 옹호하는 일에 최대한 힘쓰는,
더러운 집단,
비겁한 집단,
이런 오해를 받기에 넉넉한 언행들을 많이 쌓아온 집단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참 자주 있음을 실토하는 바입니다.
물론 지지자들도 더러 있기는 있는 모양이지만.

 


다.
[추기경의 궤변]을
A~Z 신부 당신 혼자서 썼다면
당신 이름을 밝히는 것이 정도(正道)가 아닐는지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란 이름으로 발표했는지 궁금하외다.
글 내용에 자신 없어서인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이름 밝혀 보이소.

 

         131101쇠1229
     전태수 요한 드 라살

 

*****  **
  *  이 【100-8-나】원고는 두고두고 수정 보완할 것임.
  *  이 시리즈의 글들은
 www.66and99.com
집의
[가짜공짜]
큰 방의
[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 ]
선반에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음  *****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천주교 정의사제단을 북한체제가 코를 낀 것은 신부들이 수녀들을 밤시중을 드는
중세부터 내려온 내부관례를 알고 이를 미끼삼아 매수를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북한체제가 시키면 시킨대로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트남의 신부들도 그렇게 월맹군이 코를 꿰어서 나라를 통채로 먹는데
유익하게 부려먹고 적화되고 나서 바로 수녀들은 집단강간과 신부들은 공개처형을
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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