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의 패악질을 그냥 두고 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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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0-11 20:40 조회2,8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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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정정보도만?>
☞ 한겨레는 정정보도로 입 닦겠다는 건가?
대한민국 정부는
언론을 이런식으로 방치하고
국민을 거짓으로 선동하고도
나중에 잘못된 보도였다고
정정하면 끝낼 것인가?
제대로된 확인없이,
악의적으로 한 사람의 인격을
짓밟는 쓰레기신문 <한겨레>,
김무성 의원을 <빨갱이집안>
아버지는 <철저한 친일>로
허위사실을 보도를 해놓고도,
제대로 법적인 책임도 없이
<정정보도> 달랑 몇 줄 내고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이
대한민국 언론의 상식인가?
이런 식으로 언론을, 특히
찌라시 신문같은 좌파언론
<한걸레><오마이뉴스><프레시안>
그리고 <경향>같은 것들이
국민을 선동하여
대한민국의 역사까지 폄하하고
적을 이롭게 하는 각종 논조의
글을 노골적으로 적어
좌파세력을 비호하고 두둔하는
이러한 현실을 그냥 두어야 하나?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이러한 거짓말과 악의적 선동에
놀아나고 각 종 시위에서
맹목적 적개심과 분노를 드러내어
국가의 공권력을 무시하고
국법을 문란케 하고 있는가?
이런 쓰레기같은 신문들을 보고
마치 이성적 시각으로 적은것 처럼
옹호하고 사실처럼 믿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러한 행위를 한 신문을
엄한 법적인 제재도 없이 그냥
정정보도 자체만으로 넘어가는 것이
제대로 된 사회모습인가?
철저하게 저들의 잘못을 캐고
악의적 여론재판으로 몰아가는
저들에게 대해 분명하게 책임을
지도록 엄한 사회적 법치가
만들어 져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좌파적 사고와 사시눈 시각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무조건 비난하고
조롱하고 뒤 엎을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언론같지 않은 언론들의 행태
국민들이 그들을 심판해야 한다.
찌라시 신문 보지말고,
선동하는 매체에 눈길 주지말고
오직 이성과 상식선에서
국민들에게 객관적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그러한 신문과 방송을
국민언론방송으로 인정하자!
더 이상
선동하는 매체의 추악함을
두고 보지 말고 국민이 심판하자!
OCT 11,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한겨레 반론 보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066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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