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서 민빨당이 꺼꾸로 쳐 발리고 있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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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10-15 23:07 조회2,5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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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까 야당의 독무대라는 국감장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스코어로는 꺼꾸로 쳐 발리고 있다.
무슨 천막당사니 노숙투쟁이니 하면서 민빨당 구케의원 나리들이 띵까 띵까 놀았나 보다.
하기사 머리에 똥만 가득찬 친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니 당연할 거다.
지거들이 그러면 보좌관한테라도 국감 준비를 시켰어야 하는데 의원 나리가 그런데
보좌하는 것들이라도 별 수 있겠나. 띵까 띵까 같이 놀았겠지.
쳐 발리고 있는 몇가지를 소개하면,
국방부 감사에서 4군데 땅굴 조사 하고 있다 했다.
이거 한 군데라도 발견되면 종북 좌빨들 닐리리 맘보해야 할 거다.
공판 투쟁한다는 이석기도 좃망 될 거다.
그동안 땅굴견학 하려면 마음먹고 멀리 가야 했는데 서울 시내나 가까운 경기도 지역이니
안보 교육장으로 이것보다 더 좋은거 없다.
법무무 감사에서는 법원내에 법외 노조 위원장 및 노조원 중에 통진당 당원이 몇명 있다고
해서 민빨당이 쳐 발리고 있다.
법무부 장관이 마음만 먹으면 전교조, 법원 노조등 법외 공무원 노조 전부 쳐 낼 수 있다.
TV조선 보도국장을 국감장에 증인으로 불렀는데 정부가 TV조선 주식 한주도 안 가지고
있어면서 왜 부르냐? 쓰벌 못나가겠다 했다. 종편 길들이기 좀 해 보려 했는데 쳐 발린다.
국방부 국감에서 박원순이 아들 박주신이 MRI 자료를 분석한 혜민병원을 그런거 할 자격이
없는 병원이며 의사놈이 병력비리 연류자였다고 쳐 발리고 있다.
잘하면 박주신이 신검 다시 받고 박원순이 개쎄끼 되고 군 입대 하게 생겼다.
새누리당 계속 그렇게 하라.
최선의 방어는 최대의 공격이다.
야당더러 마음껏 집권 여당 쳐 발라라고 멍석 깔아준 국감장에서 꺼꾸로 야당이
쳐 발리고 있는 코메디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최소한 현재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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