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군사력은 자주국방이고 대한민국은 예산낭비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0-02 19:50 조회2,4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군의 날을 거부하는 진보들의 사고>
☞ 건국 65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비난하는 자들은 북한 추종세력들인가?
저들의 눈에 북한의 엄청난
군사규모의 퍼레이드는 자주국방의
능력을 보여준다고 감동하고,
대한민국 군인들은 예산낭비이고??
똑 같은 모습으로
대한민국 땅에서 함께 살아 온
그들이지만, 어떻게 생각과
이해수준이 저렇게 다를까?
어제의 국군의 날 행사는
10년만에 이루어 진 대규모행사로
국군의 위용을 전 세계에 떨치고
자주국방을 향한 우리 군의 신무기와
기상을 보여 준 참으로 감동적이고
멋진 행사였다.
자발적으로 거리를 가득 메운
엄청난 인파들 앞에서 1달동안
준비한 군인들의 시가행진을 보면서
남녀노소 모두들 늠름한 군인들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고 박수와
카메라 세례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이러한 행사를 보고
감동과 역경과 고난을 뚫고 보여준
대한민국 군대의 오늘 날 모습에
대견해 하는 사람들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쓸데없는 돈을 낭비한다.
군의 전력에 손실을 끼친다.
미군 꼭두각시들의 행진이다.
군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유신의 부활이다.
참으로 어이없는 반응이고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자들의
전형적 사고 수준이다.
그들의 늠름한 모습이 자랑스럽고
노고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자랑스런 대한군인들의 시가행진에
정말 울컥하는 감동이 솟구쳐 오르는데,
저들은 인간면상을 가진 금수인가?
북한의 능라도 경기장에서
수 십만의 군중들을 동원하여 펼치는
김일성 체제 찬미와 군사 퍼레이드에
혹시 감동하고 눈물을 흘리는
그런 인간류들이 아닐까?
육신만 대한민국 자유로운 땅에
서 있을 뿐, 생각의 머리는 북한을
동경하고 지지하는 정신 이상자들같은
피폐한 정신의 소유자들,
이제 제발 좀 사라지던가?
아니면 무료북송을 해 줄테니
너희들이 한 없이 흠모하는 세력,
그들에게 가서 충성하라!
공산혁명의 전형적 수법, 소수로
다수의 권력을 전복시키려는 자들은
오늘도 거리에 나서서
<박근혜 하야><국정원 철폐>를
목 놓아 외치고 있다.
OCT 02,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