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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여러분! 누가 과연 정직한 시장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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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0-03 19:59 조회2,74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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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여러분, 과연 누가 정직합니까!>
☞ 오세훈과 박원순, 누가 거짓말장인가? 

나는 묻고 싶다. 

서울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지난 번 오세훈 시장이 내건
선택적 복지를 두고 투표를 호소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지 않았던 자들에게

나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그들에게 묻고 자 한다. 

누가 옳았나? 

어떤 사람이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갔고, 어떤 사람이
거짓과 허위로 시민을 선동하였나? 

특히 정직하지도 않은 기회주의자,
안철수의 지지에 맹목적으로 
박원순을 찍었던 세력들에게 묻는다 

현재의 복지예산 부족과
세수부족에 따른 예산부족으로
그동안 무상으로 지원했던 
학교급식에 중단되는 위기에 놓인
이 현실이 누구의 책임이고

진정 누가 거짓으로 시민을 
속여 선거에 임하고 우롱하였는지? 

그대들의 선택이 진정 옳았다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생각하고 있는지? 

진보세력들, 종북좌파 세력들
그들은 항상 거짓말을 하고, 
선동을 하며 권력을 노린다. 

저들은 추악한 입으로 
거짓을 정의로 포장하여 우롱하고
유권자들에게 <감언이설>로 
입 발린 말만을 늘어 놓고 
결국은 시민들만 피해를 입고 
저 들은 배불린다.  

다시 묻는다.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며 
모든 사람에게 무상을 주장하던 
박원순이가 옳았나? 아니면 

선별적 복지로 어려운 사람부터 
무상지원을 이야기 한 오세훈시장이
옳았던가? 

시민들은 이제 저들의 실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권력을 위해 무조건 뱉어내고
표풀리즘으로 선동하고 끝내
자신들의 목적이 달성되고 나면

권력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고, 이재명의 성남시 
모라토리움쇼 처럼, 오세훈 시장의
<디자인 서울>의 업적을 고의로 
중단시키는 쇼로 국민을 호도하고

결국은 슬거머니 다시 시작하여
자신의 업적으로 치켜세우는 
이 가증스럽고 뻔뻔한 행태의 
시정을 하고 있는 

진보의 탈을 쓴 세력들의 
어처구니 없는 짓의 피해는
누가 물어주나? 

시민들은 똑 바로 사람을 보고
제대로 된 사람을 뽑아라!! 

그것만이 
시민들이 행복한 서울에서
누리며 살 수 있는 길임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참 나쁜 시장, 박원순을 심판하자!

SEPT 30,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박원순 아버지의 실체
일제시대 보국대 출신의 아버지, 
위안부를 차출하고 일본 군에게
바치는 행위를 한 자!! 

이런 자가 친일세력 아닌가? 
http://blog.naver.com/sgk0616/100196928137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1848년 좌파들은 공산당선언에서
목적을 위해선 폭력이란 수단을 용인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앞에는 장애물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남의 기득권을 폭력으로 뺏은 권리는
또 다른 폭력에 어떻게 방어를 해야 할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으로
끊임 없는 투쟁의 역사가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은 萬人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原始사회에서나 있을 정글사회인 것입니다.
즉 인간의 수준은 짐승의 그것으로 전락하는 역사의 후퇴입니다. 
그러므로 사회주의는 70년의 실험에서
수 천만명의 인명 살상을 마감으로 끝난 것입니다.

그들은 폭력의 실상을 감추려고
無償이란 꿀로 백성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꿀이 아니라 毒이었음이 증명되었는데도
유독 북한과 대한민국 좌파들만 모릅니다.

박원순!
그는 대한민국 종북좌파의 상징입니다.
그를 제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을 맞이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와있습니다.
손에 물 안 묻히고 赤化 되느냐
피를 묻히고 자유민주를 지키느냐 바로 그것입니다.

그는 차기 서울시장에 재도전합니다.
그것은 대통령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를 저지시키지 않으면 이 나라는 끝장입니다.

그는 제2의 김대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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