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간보기 세력들의 새정치,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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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0-04 22:47 조회3,6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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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간보기 세력들, 암울한 정치시동>
☞ 더 이상 한국인 냄비근성 기대하는
안철수에게 희망을 주지도 받지도 말자!
어이없다.
대한민국이 저런 간보기 정치꾼과
그를 추종하는 자들이 만들어 갈 수 있는
만만한 나라인가?
호남이라도 잡으면, 권력에 빌붙어
일정지분은 가질 수 있다는
전형적 정치꾼 사고로
호남에서 간보기 세력들을
먼저 조직화 하는 안철수!
대부분 민주당을 기웃거리다
탈락된 인물이나 정치적 모사꾼
수준의 사람들로 안철수는
호남지역 인물 43명을 발표하였다.
이노근 의원의 말로는
<민주당 낙방인사, 변방 또는
기웃거리는 노객>으로,
민주당 박지원씨의 트위터에서는
<민주당 기웃인사나 주변세력>으로
규정하였다.
<새정치>라는 말이 무색하다.
<간철수>는 항상 입으로
그 얇은 주둥이로 이야기 한
<국민>과 <새정치>는 입에 발린
자신을 포장하는 말이었고,
결국은 내년 지방선거나 단체장
선거에 한 자리를 기대하며 몰린
<불나방>같은 인물을 모아 놓고
새정치를 할 사람이라 발표한다.
국민들이 비웃는다.
정치권에서도 그 나물에 그 밥
수준으로 평가를 한다.
간철수를 보면, 그를 추종하는
자들의 성향을 알 수 있다.
<국민의 이름으로> 수 많은 거짓을
남발하고 결국 끝까지 간다고 한
자신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하고
울먹거리며 후보사퇴를 했던 <간철수>
이제 국민은 더 이상 그를
<새정치>를 표방하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단지, 그를 눈치나 보고 정치에는
한 발짝 물러나 구경하다 가끔
헛발질하는 <기회주의자>로 얘기한다.
수 많은 비정치인들 허망한 정치비극
<정주영><문국현>의 과거는 <간철수>와
전혀 다를 바 없다는 국민들 인식.
그래서 똑 같은 길을 갈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그럼에도 나서서
국민을 대상으로 기망하고,
<새정치>를 주장하며 구세대
정치 모사꾼들과 대한민국을
우롱하려는 시도를
국민들이 나서서 준엄한 심판을
해야 할 것이다.
<간철수>의 약속은 거짓과 꼼수로
미화시킨 어이없는 <국민사기>라고
스스로 뼈저리게 느끼도록
국민들이 나서서 그를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SEPT 30,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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