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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에 대한 감찰, 이제 국민이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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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9-15 08:25 조회3,455회 댓글5건

본문

<대한민국은 채동욱을 감찰하라>
☞좌빨들의 습성, 채동욱도 그대로다. 
☞호위무사 운운 <김윤상> 지금 전두환의
<장세동> 흉내내나?

어이없는 검찰의 처신들.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이미 드러난 잘못된 행위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하여도 못자랄
전 검찰총장 채동욱,  

자신만이 정의이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 듯한 행동, 
마치 곽노현과 정봉주 그리고 
박지원같은 뻔뻔한 자를
보는 듯하다. 

대한민국 정보기관의 댓글사건
그것이 지금까지도 국정원에서 
북한의 사이버 심리전에 대응하는
정상적 업무과정에서 발생한
수 십만개의 댓글작업 중 67개의 
문제,

이를 두고 
반정부 종북성향의 진보연대를
후원하던 자격없는 골수 진보검사를
책임자로 맡겨, 초유의 국가의 
정보원에 대해 공격을 한 것도 
큰 문제지만, 

일반 검사시절
술집을 들락거리며, 그것도
잦은 출입으로 주위 사람들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술집여인, 

그녀가 혼외아들의 이름을
<채동욱>이라고 하고 가족들에게
사실을 이야기하고, 

아들 또한 학교에
아버지 이름으로 <채동욱>으로 
신고하고, 검찰총장 되었다고 
자랑하고 했다는데, 

이 여자를 감싸고, 
보호해 주는 듯한 검찰총장의 
처신, 이 또한 사정기관의 총수, 
도덕적으로 청렴하고 투명해야 할
기본 자질을 망각한 처신이 
아닌가? 

왜 법적 대응을 않나?

더구나, 여론이 아이의 어머니라는
여인의 편지 글로 오히려 더 의심이 
증폭되고 여론이 심각하여
법무부에서 정확한 원인 규명을 
통해 검찰위상을 지키려는 <감찰>지시에 

당당하게 밝히고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고 
잘못이 없다면, 국민들로 부터
재신임을 받고 자신의 역할 수행에
힘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1시간만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추한 면이 드러나
불이익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돌연 사퇴를 하며, 앞 서 이야기한
진보 골수 세력들의 뻔뻔하고 
자신만이 정의라는 행태로 
어이없는 언론 플레이 흉내내는 것은 
향후 정치행보를 위한 꼼수 아닌가? 

한 나라의 검찰총수였으면 
총수답게 당당함으로 의연하게 
자신의 행위를 소명하고 
국민적 판단과 이해를 구해야 할
겸손함은 어디가고, 

진보골수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흉내내고 있나? 

정부는 채동욱의 사의를 반려하고
정상적 감찰을 통해 시시비비를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라!!!

좌파검사 중용하는 이유와
민주당이 발벗고 지원하는 배경을
국민들은 알고 싶다. 

SEPT 15,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DennisKim님의 댓글

DennisKim 작성일

국민위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정치검사,
더 이상 사법부의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도
허용해서는 안된다.

민주당의 열렬한 성원을 받는 저런 검사가
총수가 되어 국정원을 진보골수 후원검사가
팀장이 되어 국가의 정보원을 뒤엎고,

술집을 들락거리며 여인과 추문을 만들고
혼외아들 의혹까지 받는 본인의 문제에
대해 정녕 자신은 문제를 모른다는 것인가?

저런 자를 국가사정기관 총수로? 한심하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護衛 武士(호위 무사)?' ,,. 이런 前近代的인 넋나간 헛소리를 하는 새끼들이 검찰이라니! ,,. 빠드~득!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세로로 너무 많이 배열된 글이라 오히려 閱覽에 불편합니다. 좀 ⅓ 로 줄이셨으면 좋겠! ^*^
餘 不備 禮, 悤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비위사실을 보호해준 은혜가 아닐까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반미종북 끼리 친위 무사를 자칭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들의 조국은 북괴공산독재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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