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한길式 생떼정치, 국민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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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9-17 12:38 조회3,07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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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한길式 생떼정치, 국민은 역겹다>
☞ 대화가 아닌 싸움하러 나온 김한길, 한심하다
어처구니가 없다.
정치인은 다 저런가?
어떻게
민주당 싸움 닭들은
모두가 보는 것이 사시 눈이고
현실보는 안목이 꽉 막혀
국민을 답답하게 하나!
거리의 노숙정치를 하다보니
현실감각이 떨어진건 아닌가?
아니면 대표라는 자가
당내 패권세력에 눈치보며
무조건 강공짓인가?
오직<반대>만 할 줄알고
증오와 분노의 정치로
국민 편가르기에만 골몰하며
진보 지지자 1명이
마치 만명으로 눈에 보이듯
까막눈으로 <국민의 이름>을
들먹이는 김한길을 보니
한심하고 측은하다.
국민의 지지 10% 대 민주당이
감히 70% 이상의 국정지지를
받고 있는 대통령을 두고
국민들의 여론과 너무나
괴리된 사람 운운하면서
대통령을 씹어대나?
대한민국 곳곳을
종북좌파세력들이 기생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이석기와 같은 반국가 세력에게
정치인으로 입성할 수 있는
온실을 제공해 주었던 민주당이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길거리 시위나 하면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운운하나?
너희들 눈에 국민이
너희들 귀에는 국민이
너희들 코에는 국민이
하찮은 때처럼 보이나?
추악함과 뻔뻔함에 이미
국민들은 식상하다. 오죽했으면
안철수 같은 기회주의자에게
야당의 모습을 기대하겠나?
민주당에게 더 이상
희망도, 미래도 그리고
꿈도 없다.
우리는 이제 저러한 거리정치를
<민주주의>라 주장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
국민이 평안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바로
<민주당>의 공중분해 시키는 것이
첩경이다.
국민들의 관심을 소망한다.
SEPT 17,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첨언
지금
대통령에게 항복을 요구하나?
대통령의 조목조목 논리가
너무나도 진솔하고 원칙에 부합하고
법리적인 이야기를 궤변으로
생떼를 부리며 대통령을
적으로 매도하고 국민을 선동하나?
본질은 외면하고
허상을 잡고서 대통령을
무조건 씹는 야당,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국민 여러분! 동의하지 않나요?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국정원 말살하는 북괴지시받고 지랄옆차기질 하는 민주당 새끼들,
이런 종자들이 숨쉬는 것을 금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