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거짓말, 네 추한 인간성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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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9-05 19:59 조회3,8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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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추한 인간성 보인다.>
☞ 국회의원배지 달고 훈수만 두는 이 자!
참 한심하다.
저런 사람도 국회의원이라고
정치인이라고 국회를 들락거리며
한다는 것이 <훈수>나 던지고,
머리는 없고,
<새정치>는 빈껍데기로
입만 살아있다 보니
자신이 영입한 거물급들은
다 떠나가 버리고
남은 것은 쭉쟁이들뿐.
그럼에도 눈치나 보고
주제파악도 못하고,
거짓말이나 쏟아내는
참 답답한 정치인, 안철수!
이 자가
<이석기>가 전형적 빨갱이로
국정원과 검찰에 의해서
실체가 드러나고 종북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니
슬쩍, 자신의 과거 발언을
뒤집어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한다.
"요사이 간첩이 어디 있어요"
이러한 말을 한 것을
대선 전 온 국민들이 다 알고
선거 때 안보관에 대한 우려와
샌님같은 대북관을 개탄하는
무수한 글들이 나왔는데
그 때는 침묵하다가
이제 "내가 한 말이 아니다"
그럼 아버지가 거짓말을??
박원순 같은 종북인사를
시장으로 만들어 주는데
1등 공신인 안철수는 충분히
그러한 말을 하고도 남음이 있다.
안철수의 사고로는
또한 진보좌파 의원당선을 위해
네가 흘린 땀을 돌아보면
네 주둥이(입)는
"간첩이 어디있어요"라는
대부분 안철수 추종 젊은이들이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그런 표현
충분히 하고도 남음이 있다.
지난 대선
수 많은 사람들이, 논객들이
문제를 제기할 때는 침묵하다
이제 <이석기>내란음모로
국민들의 종북인식이,
대한민국人들의 간첩에 대한
선입견이 변화되고 있으니
또 눈치를 보고
<간철수>답게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하며 국민을 우롱한다.
"저 그런 말 한적 없어요!"
그래 네 아버지가
귀가 어두우신 네 아버지가
헛소리 한 거다?
진작에 변명하지!
대선 때는 왜 침묵했는지
말하라~
당신의 어떠한 변명과 거짓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왜?
당신보다 똑똑하고
당신머리위에서 생각하시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더 이상
국민을 상대로 장난질 하지말라!
SEPT, 05,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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