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꼭 없어져야 할 인간_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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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9-06 15:55 조회3,44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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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꼭 없어져야 할 인간>
☞ 거짓과 허위과장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비양심적인 종북친북세력을 발본색원하자!
국가발전에 해가 되는
많은 인물들이 넘쳐난다.
특히 정치인이라고
자신이 마치 특권층, 권력을
가진 자로 착각을 하고
국민을 만만하게 보고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며 자신을 포장한다.
안철수 같은 인물이
대표적이 예이지만, 오늘은
안철수 이상으로 더 역겨움과
추악함을 포장하여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려는 종북성향의
박원순 시장을 고발한다.
좌파들의 대표적인 특성이
국민의 편에 서 있는 것처럼
포장을 하면서, 그들의 피를
빨아먹는 것이고, 또한 자신의
파렴치한 행동에는 정의를
갖다 붙이고, 반대편의 선은
위선이고 부정한 세력으로
매도한다.
곽노현같은 자의 뻔뻔함,
2억으로 후보매수를 하고도
떳떳한 모습으로, 마치 이석기가
내란음모로 구속되면서도
<정의>가 승리한다는 궤변을
늘어 놓는 것이 이들의
부정할 수 없는 특성들이다.
박원순은
안철수 덕분에, 정치인같지도
않은 간철수 덕에 시장이
되었다.
능력과 준비도 안 되었던 인물
자신의 시민단체를 권력처럼
전횡하며 대기업을 협박과
회유로 수 백억을 받아내었던
추악한 좌파인물이,
시대를 잘 타고나
안철수 덕분에 종북성향에도
국민들은 그냥 표를 던졌다.
이런 자가 시장이 되고 서
하는 행패는 적과 아군을 구분하여
즉 보수와 진보종북으로 구분,
자신들과 뜻을 같이 하는 자에게
혈세를 집어넣고 자신의
권력유지에 혈안이다.
선거를 위해, 무조건 복지,
무조건 무상을 해야한다고
국민을 선동하고 결국은 종북성향
민노총에 15억이나 지원하면서
무상보육 못한다고 정부에
예산지원을 하라고 한다.
문제가 많은 예상낭비로 비난하던
수 조원이 들어가는 경전철 사업은
시 예산으로 지원하면서, 무상보육은
박근혜 정부에 내 놓으라고 한다.
또한 매 년 수 천억, 수 억의
불용예산, 즉 사용하지도 못하는
예산이 남는 상황에서도
무조건 <무상복지>를 정부에
요구를 한다.
무조건 복지, 무조건 보상
누가 이야기를 했나? 모두 좌파들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선택적> 복지를
거부하고 전부 지원하는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고 떼를 부린거 아닌가?
이런 상황을 보면
<오세훈 시장>의 판단이 100%
옳았다. 무조건 지원을 해주겠다는
무책임한 말로 시장이 되어서는
정부에 손을 벌리는 어처구니 없는
<박원순 시장>의 행태!
국민들은 이제
똑 바로 정체를 알아야 하고
이들이 추구하던 이념, 종북세력과
궤를 같이 하는 주의주장에 빠진
박원순 시장같은 자를 쳐 내는것이
대한민국 발전의 선결조건이다.
더 이상
종북성향 시장, 박원순, 이재명같은
인간들에게 대한민국이 휘둘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종북성향의 시장들은
이제 그만 물러나라!!!!
SEPT. 06,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서울시장 박원순은 신발 창이 해지도록 뛰어도 힘이 드는 모양이네요 지방 채를 내는 것 보니 그르니 무상 급식도 표를 얻기 위해 하지만 실지로 실행 하기는 힘든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