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과 종북단체 민족문화 연구소와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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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9-13 18:30 조회3,01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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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 연구소는 북한추종 세력 단체>
반정부 불법 시위와
폭력집회에 뒷돈(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울시장 박원순이가 주도하여 만든
참여연대, 희망연대, 아름다운 재단만큼
위험한 곳이 바로 종북시장 박원순이가
참여했던 <역사문제연구소>의 이름이
바뀐 <민족문제연구소>이다.
역사를 왜곡, 날조를 위해 조작하고
폄하하고 비아냥거리는 단체, 특히
좌파정권은 무차별적으로, 김일성3대
족벌체제를 찬양하듯 미화하고,
건국의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과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을
매도하고 폄하하는 것을 보며 구토가
나올 정도이다.
자신들의 자식들은 미국유럽으로
도피유학시키면서 학벌세탁을 하는
종북좌파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에
분노하고 이들의 척결을 위한 국민의
하나됨을 요구한다.
이 단체의 대표적인 인물들은 모두
북한 추종자들로,
임헌영 소장,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한상렬 진보연대 상임고문, 김광진의원,
함세웅신부 등이다.
참고자료
http://cafe.daum.net/AFFECTION/45rw/4653?docid=1EePI45rw465320130316225404&sns=facebook
댓글목록
anoldowl님의 댓글
anoldowl 작성일
박정희를 친일파로매도 비난하는 놈들은 모두 미친놈이거나 황장엽 말투로 나쁜놈 이거나다.
박정희는 1917년 11월 14일 생이다. 1948년 8월 15일까지 아니면 최소한 1945년 8월15일까지
최소한 28세까지는 일본황국신민이었다.
그시대를 산 사람들모두를 마지막 순종황제는 조선백성 모두를 1910년 일본정부에 이관하지 안핬는가?
박정희 그는 1917년 조선이 망한지 8년만에 테어나 어쩔수 없는 일본 국민었다. 친일파는 무슨친일파?
따라서 그시대에 살지않았던자가 왜정때 낳고 살았던 사람들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않다.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그가 왜정때 1910년대 출생했더라면 바권순 아비 신기남 김희선 아비이상
훨씬 더 야비한 악질 친일파가 안됐다는 보장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