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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육군사관학교,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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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8-27 11:46 조회3,53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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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육사,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참으로 참담한 현실이다.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이 되어야 하는
최고의 장교엘리트 양성기관인 
육군사관학교의 모습이 참담하다.

군의 간성으로 
솔선수범과 명예를 중시하는 
장교양성 집단에서 

성폭행, 성매매를 비롯하여 
외국에 가서는 예비장교의 
품위를 망각한 일탈행위를 
하였다는 뉴스에 아연실색이다.

정말 대한민국의 
육군사관학교 이야기가 맞나?

오늘 날의 
대한민국 군의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져 있기에 
장교를 양성하는 최고의 기관이
이 지경인가?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이러한 행위는 남북이 대치되어
강한 군대를 통해 북한에 대한
전쟁 억지력을 유지해 나가야 하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볼 때
참으로 우려스럽다. 

더구나 
예비 장교들의 사고가  
주적개념도 제대로 서 있지 않고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일부 좌파적 시각에 젖어 있음은
근본적 개혁을 필요로 한다. 

사회 곳곳이 썩고, 
원칙도 없고 , 오죽하면 대통령이
이러한 현실에 <비애감>을 
느낀다고 했을까? 

누가 이 모양으로 만들었을까?

좌파정권, 거짓 민주화 세력들이 
이 땅을 이렇게 망가뜨려 놓았다고
나는 감히 단언한다.
 
특히, 전교조 세력들의 종북질로, 
분노와 증오를 조장하는 교육으로
젊은이들이 제 자리를 잃어간다. 

무조건 기성사회를 거부하고 
적대시하고 막말과 안하무인의 
반응을 조장하는 세력들 문제다. 

또한 끝없는 살육과 분탕질로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는 세력, 

김일성 3대 세습집단을 위해 
아양을 떨면서 그들의 기분을 맞추고
국민의 세금을 퍼주면서 대한민국 
안보의식을 파괴한 노무현정부와 
김대중 정부의 잘못이 참으로 
크다. 

이런 대한민국 현실, 이제는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더이상 
윤리와 도덕이 땅에 떨어진 세상, 
분노와 증오의 투쟁만을 조장하며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현실, 

이제 바꾸어야 한다. 
확 바꾸어 종북좌파세력이 기생하는
빌미를 초장에 없애야 한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 
편한 세상, 아름다운 대한민국

우리들이 만들어 가자!

AUGUST, 27,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육사교!
''행정부{지휘부}!', '교수부!', '생도대{학생단}!', '교도대!' 그 어느 부서를 막론하고 일단 군부의 특성상 총지휘 책임이야 당연히 '행정부'{참모장}의 보좌를 받는 '학교장'이 져야겠지만!

생도대장{학생단장}, 학교장{참모장 포함} 을 탓할 게 아니고요! ,,, ,,.

실질적으로 생도{피교육자, 학생}들을 주로 많이 교육하는 교수부의 수장인 '교수부장' 휘하의 각 학부 말단 敎授들의 실력이 생도들의 학업 욕구를 열정적으로 수용하면서! ,,.
【The Giving Tree - -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역할을 제대로 못.않하니깐, 충족시켜주지 않.못하니깐, 생도들의 이런 일탈 현상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

따라서 敎授部 敎授들을 대대적으로 개비해야! ,,. 대학 과목 敎授들이건, 군사학처 敎官들이건, 생도대 訓育官이건, 말단 助敎 兵士들인 敎導隊건!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敎授들이라고 볾! ,,. 군사학 敎官보다도, 訓育官보다도 더 중요한 게 바로 敎授들이라고 봐야! ,,. 생도{학생}들을 제대로 掌握(장악)치 못하는 敎授가 왜 필요한가? ,,. 생도{학생}들을 掌握하는 敎授가 정확하게 實力派 敎授임! 군부에서 계급이 통하지 않는 곳이 바로 학교부대들임! 오로지 敎授{또는 敎館}들이 지닌 교단에서의 개인적인 과목별 학과 진행 능력만이 학생들로부터 존경 및 신뢰를 받아 자발적인 복종을 유도, 장악하게 됨을 알아야! ,,. 특히 장교를 교육하는 학교부대들! ,,.

파격적인 개혁이 요구됨! 예를 들어서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① 구태여 '교수'자격을 지니치는 않.못했지만, 해당 과목에 대하여 능력이 처절철 넘치게 교단에 서서 열강을 해 나아가면서 자기 지식을 120% 전수하겠다는 애국적 열정 및 사명감을 지닌 사람이면, 구태여 '석사', '박사'자격이 없더라도, '강사'로 파격적, 특별 채용, 교육에 임하게 끔 천지개벽적인 권한을 학교장에게 부여해야하며;

② 기존 '교수{박사}'라도, 강단에 서서 제대로 교육을 진행하는 교수 능력이 미흡하면 가차없이 퇴출시켜야하며, 敎授職보다는 硏究職으로 보직 변경시켜져야만 함! ,,. 자기가 안다는 것과 가르키는 것과 거의 전혀, 전혀 또 다른 별개 문제임! 실력은 충분해도 남을 가르키는 소질은 零點일 수도 있고, 나른해서 學生들을 긴장시키지 못하는 예가 아주 많음! ,,. 그 반대인 경우도 물론 있고! ,,.

③ 학생{생도} 선발을 꼭 1년에 1번씩만 할 필요가 있을까? 전반기 2회, 후반기 2회! 계 4회를 입시를 통해서 모집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해야만 함! 고로 학년이 현재의 1,2,3,4학년에서 1,2,3,4,5,6,7,8,9,10,11,12학년으로까지 되어져야만 함! ,,. 이런 혁명적인 조치가 학교장 - 국방부장관 - 대통령 선에서 시급히 조처되어져야만 함! ,,. 이럴 경우 생도대/교수부 교육통제실도 활성화가 유지될 터! 
♣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 ④ 군사학 교관들 보충 문제 : 軍事學 敎官들은 기존 '각급 병과 학교부대'에서 敎官을 지낸 장교들을 역시 특별 엄선, 보충받아, 기존 각급 병과학교 해당 동일 과목 敎官들 계급.직책보다 上位로 편제표{TO & E}, 인가 및 배당표{TD & A, A/S}를 만들어서, 생도들을 교육하게하여야만 함! ,,.
개나 소나 {죄송한 표현이지만! ,,. 저의 임관 구분 : 간부후보생 출신임. 1967년도 임관자}, 육사 출신이면 다 軍事學 敎官으로 임명하는 것이라면 이는 않됨! ,,.. 그리고 敎官들도 철저히 상호 경쟁시켜야만 함! 軍事學 科目이 一般 大學 過程 科目보다 오히려 더 중요할 것임. ,,.

그리고 실무부대 경험이 없는 생도들에게 너무 형이상학적인 군사학 과목들은 교육을 진행해도 제대로 음미하지 못 할 것임. 왜? 제대로 된 군사학 분야들 - - - '참모학, 전술학' 등엔 거의 무지하니깐! ,,. 구체적으로 예시한다면?! ↔ '세계 전사'같은 과목을 생도들이 제데로 이해하겠는가요? ?? ???

'전술'에 무지할 터인데! ,,. '世界 戰史'는 '전략'에 치중하는데, '전술'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하에서 교육해봤댔자, '언 발에 오줌 누기식!'에 불과할 것임. ,,.

적어도 '世界 戰史'를 제대로 음미하고 교육 효과를 내려면 그건 '戰術'을 제대로 배운 후에라야만 함! ,,. '전쟁 원칙, 공격 준칙, 방어.후퇴 준칙'등도 사실은 어려운 것임. ,,.
단순한 敎理 - - -  공격 작전 형태 : 접적 전진, 급속 공격{위력 수색}, 협조된 공격, 전과 확대, 추격; 5가지! 공격 기동 형태 : 포위, 돌파, 정면 공격, 우회 기동; 4가지! 방어 기동 형태 : 기동 방어, 지역 방어 2가지! 이런 것을 정확히 안 뒤에라야만 비로소 '戰爭 原則, 攻擊 準則, 防禦 準則'도 이해되는 것임! ,,. 그리고 나서 '世界 戰史' 교육도 이루어져야한다고 사료! ,,. 우리나라 모든 교육을 꺼꾸로 하고 있음! ,,.

⑤ '군사학' 분야가 아닌 일반 대학 과정 과목 '교수.강사'들도 '실무부대'와 '학교부대'와의 상호 연결을 위해, 긴밀한 상호 교차 협동이 필요함! 즉, '교수/강사'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서는 전방.후방 실무 견학을 수시로 하면서 '교수/강사'들도 철저히 보직 해임/재임용을 엄밀히 가혹할 정도로 학교장{교수부장}이 해직할 수 있어야만 함!

⑥ 생도대{학생단} 훈육관 : 이들은 정말 중요함! ,,. 기성 장교들, 이를 테면 초군반#OBC 중위.소위; 고군반 # OAC 대위; 특보반# 고참 대위.소령; 각군 대학과정 : 소령.중령급들의 훈육관들과 달라서 생도{간부 후보생.사관 후보생}들의 訓育官들이야말로 군부 생활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극히 중요함! ,,. 고로 사명감이 충일한 간부들로 엄선하는 선발권을 학교장에게 전권을 부여해야만 할 것임! ,,.  이를 위하여는 ↙ ⑦ ♣♣♣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 ↗ ↗ ↗ ⑦ 訓育官들을 선발.차출하는 '훈육관 선발 인사 위원회'가 육사교 내에 상설 운영되어져야만 할 것임. ,,. 이들은 '비 현역인 전역 간부{예비역 간부}'출신들로 됨이 마땅!

⑧ 그리고 '군사학 교관'들을 선발하기 위한 '군사학 敎官 요원 선발 위원회'도 마찬가지, 上同!
이들은 특히 과거 '各級 兵科 學校部隊 군사학 敎授部' 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非 敎官 출신 간부'들 - - - 예를 들어 學校部隊에서의 '敎官職'은 아닌 간부들로써, 자기 해당 課내에서 우수했었던 科目別 名敎官들을 잘 아는 직책인 '과장급{중령}'들 - - - - 일반학과, 참모학과, 소화기학과, 중화기학과, 특수무기학과, 공격과, 방어과, 소부대학과, 특수전학과, 등 - - - 이나; '처장급{대령}'들 - - - - - 참모학처장, 화기학처장, 전술학처장, 장비학처장 등; 이 '該當되는 과목별 우수 名敎官'들을 잘 알 것임! ,,. 이들을 '인사 위원회'로 구성케해서 선발토록케 끔 하면 됨.

⑨ 끝으로; 장교들 계급 정년 인사 정체 기간 문제임! ,,. 현재의 진급 최저 정체 기간을 대폭 늘려서 해당 계급에서 충분한 참모 경력을 쌓도록해야만 함!
'정보.작전.인사.군수.예비군민사'만 해도 1년씩만하더라도 5년이 필요하며, 여기에 '교관 2년' 및 '피교육 1년'만 해도 최소한 3~ 4년임! 그러면, 5년 + 3년 ~ 4년 = 8년 ~ 9년인데, 이것도 부족함! 최소 지휘관 경력이 행정 1년 전투 2년 계 3년임! 이러므로 8년 ~ 9년 + 3년 = 11년 ~ 12년임! 이것도 또 부족함! 왜? 각급 OJT 성격인 보수교육이 초급 장교시절인 중위.대위.소령들을 상대로하는 직능별분야별로 너무 많은 실정인데 이를 거의 전혀 간과한 채, 모조리 그냥 넘어감! 이들 직능별 분야별 중간 OJT 성격의 각종 보수교육들을 필하지 못.않은 간부들이 4년만에 초고속 진급해버림! ,,. 고로 상위 계급일수록 무식해짐! ,,. 이럴려면 현재의 계급 체제를 4각 개념으로 할 필요가 있음! ,,. 북괴는 4각 개념임. 경찰도 4각 개념임! ,,. 唯獨 군부의 將官級{將星級}만은 4각임! ,,. 이거 되겠는가요? ,,. 우리 한 번 심각히 혁명적인 개선이 요구되는 시점에 있다 하겠음! 위관 도 4각, 영관도 4각으로 각 1개씩 추가! ,,.

진급 최저 복무기간이 대위를 기준해서 소령으로 되려면 이처럼 10년이 소요되는 게 최소 년한인데,,. 현재의 장교 인사 문제는 숨 막힐 정도로 답답함! 과감한 軍部 人事法 개정이 절절히 소요됨! ,,. 모든 것은 돈 $ 예산임! ,,. 국회에서 예산 소요를 뒷받침해 줘야만 하는데, 빨갱이들이 한사코 훼방.반대하니,,. 그 누가 육사교 학교장이라도 별 재간없음! ,,. 필연적으로 당하게 되어져 있음! ,,. 여불비례, 총총.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노태우라는 어리석은 인간이 김종필이라는 어중간한 인물과 함께

대한민국의 역적매국노 김영삼과 삼당합당을 하여 국민들이 적군인지

아군인지 구분못하게 만든 죄가 가장 큽니다. 그 김영삼이라는 자가

야당 수십년의 한을 풀기위해 대한민국의 국익과는 상관없이 온갖 해악질을 해댄 결과

오늘날과 같은 반사회적 대한민국이 구축되었습니다. 급기야 IMF를 당하고는

그야말로 대한민국를 빨간 피투성이로 만드는 빨갱이시대까지 만들어주고 맙니다.

그나마 이명박 박근혜대통령을 연이어 당선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은 생명을 보존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노태우,김영삼시절에 씨앗을 뿌리고 김대중,노무현시대에 열매를 맺은 빨갱이시대의 위험성이

대한민국의 국운을 위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들이 옛날 타령만 하고만 있을 계제가 아닙니다! ,,. 어떻게 해야만 하는 지를 나름대로 방책들을 최선책.차선책등을 제시.반영케 강요해서, 국방 개혁이 실현토록 끔, 여론을 조성케함이 절절히 필요! ,,.
그러기 위해서는 국방부 장관 '김 관진' 부터 퇴출, 나가야만 함!
또, 청와대 안보.국방.외교 수석 '김 장수'도 무능하기 그지없는 개혁 불가능한 인물임! ,,.
이들은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시의 제정 독일 군부의 총장 '팔켄하임'이나, '小 몰트케'같은 인들로써,
화려한 예식.의전에만 거동이 익은, 유명 무실한 봉급 벌걱지요 해충들에 다름 아님! ,,. //////////
 이런 인간들게 국방 개혁을 바람이야말로 '緣木 求魚(연목 구어)'임! ,,.

육사교 - - - '피교육자 생도 일탈'사건의 원천적 이유는?! ↙
① 교수부 '일반 대학 과목 敎授'들을 가혹하게 재임용 탈락 물갈이해야하고;
② 교수부 '군사학 과목 敎官'들도 대대적으로 교체시켜야만 할 것임!

↗ 학생들을 장악 잘하는 '敎授', '敎官'들이 바로 실력파 '名 敎授'요, 실력파 '名 敎官'들임! ,,.
【자기가 알고 있다는 것과 자기가 아는 것을 남에게 가르키는 것과 거의 전혀 별개 문제】임! ,,.

무능하고도 실력이 없는 '敎授', '敎官'들이 열강을 못하고 오히려 학생들에게 아첨.인기나 끌려고
하는 한심하기 그지없는 현상이 벌어지니깐, 피교육자{생도}들의 '겁없는 일탈'이 발생하는 것임!

이를 제대로 꿰뚫어 알아야만 함! 진단을 잘 해야! ,,.
'교수', '교관'들이 실력없으면 학생들을 결코, 결코 장악치 못 함! ,,.
실력파 '교수', '교관'들은 피교육자{학생}들에게 열강을 통해 학급 분위기를 장악하며,
교수법(통솔법)으로 엄정히 군기를 유지함! /////// 재 餘 不備 禮, 재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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