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이번에 패하면 간판 내려야 한다 - 대통령도 종북척결에 '올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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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피터 작성일13-08-31 02:18 조회2,7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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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이번에 패하면 간판 내려야 한다. - 대통령도 종북 척결에 ‘올인’ 하라. -
김피터 박사
국가 정보원 ! 그동안, 종북 좌파의 숙주 YS정권, 그리고 두 번의 친북, 종북 정권에 의해 완전히 망가지고, 또 ‘중도’의 이명박 정권을 거치면서 ‘야성’을 잃고, 힘도 다 빠져서, 맡겨진 본분도 수행하지 못하고, 존재 가치가 의심되던 국정원이 드디어 분발한것에 대하여 ‘벌떡 일어서서 큰 박수’(ovation)를 보내는바 이다. 실로 33년 만에 국정원이 제구실을 한 쾌거이다.
사실 33년 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은 실체가 있었다. 그러나 소위 ‘민주화 시대’가 열리면서, 대한민국의 역사는 거꾸로 뒤집히기 시작한 것이었다. 북괴 특수군 과 함께 총포를 탈취하여, 무장 반란을 일으킨 세력은 소위‘민주화 영웅’이 되고, 내란 및 반란을 진압한 국군 측에게는 ‘내란’죄가 뒤집어 씌워졌다. 언제 이 뒤집혀진 역사가 바로 잡아 질것인가?
#1. 그동안 국정원은 ‘직무유기’를 해 온 셈이다.
소위 ‘경기동부연합’의 정체 및 이석기의 활동, 그리고 종북 정당 통진당과 그 추종 세력에 대하여 국정원은 이미 다 파악하고 있었을텐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었다. 통진당이란 대한민국 정당이라고 볼수 없다. 우선 통진당의 강령 전문(前文)에 있는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자주적 민주정부를 세우고...” 라는, 이 짧은 구절 하나만 보아도 그 정당은 북괴의 노선을 따르는 단체임이 분명하지 않은가? ‘민주주의’는 국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국가체제이다. ‘일하는 사람’ 즉 ‘노동자’만 주인이 된다는 국가란 북괴및 공산주의 국가들이다. (사실은 그쪽에서 노동자는 주인이 아니라 노예신세다)
통진당이 비민주적 방법 즉 전면 부정선거를 자행한 내용이 언론에서 알려진 후, 그들의 종북 정체가 들어나, 그동안 애국시민, 애국단체들이 ‘통진당 해산’을 계속 청원하였으나, 정부는 이를 무시했고, 관계기관인 경찰, 검찰, 국정원 등, 어떤 기관도 국가 안위가 달린 이 중차대한 문제에 대하여 손을 대지 않았다. 그리하여 종북 본산인 이석기등이 버젓이 국회로 입성하여, 국회 내에 종북 활동 및 국가 내란 음모 전진기지를 확보하였다.
김대중에 의해 국정원의 대공 베테랑들이 다 숙청되었으므로, DJ, MH 정부 시절의 국정원에 대해서는 언급할 가치도 없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세력에 의해 당선된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은 도대체 무엇을 했단 말인가? 간첩도 잡지않고, 종북 세력도 활개치게 하고, 내란음모가 진행되어도 이를 방치했으니, 명백한 ‘직무유기’를 한셈이다. 아니면 종북세력이 무서워 비겁하게 그저 몸사리기를 한것인가?
국회도 직무유기를 해왔다. 이석기등 불법으로 국회에 입성한 통진당 빨갱이 국회의원들에 대한 ‘제명처분’을 합의해 놓고도 왜 지금까지 아무 일도 안했나? 국회내에 빨갱이 거점을 만들고 내란음모 기지를 구축해 놓지 않았나? 지금 와서 무슨 ‘놀랄 일이다’라고 호들갑을 떠는데 그럴줄 몰랐나? 특히 새누리당 의원들 정신 좀 차리라!
#2. 종북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번 기회에 ‘종북’세력을 완전히 뿌리 뽑으라.
현재 대한민국의 각분야, 정치, 사회, 문화, 교육, 종교, 등 각계에 친북, 종북, 좌익이 침투하지 않은곳이 없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적화통일’되지 않은것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국민들이 빨갱이 세력보다는 많기때문이며, 또한 우리의 맹방인 미국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 몸속에 작은 암덩어리라도 생기면, 그리고 그것을 방치해두면, 암세포가 온 몸에 퍼져 결국 몸이 죽게 되는것처럼, 종북, 좌익 세력은 ‘암 세포’같은 존재임으로 속히 이것을 수술하여 제거하지 않으면,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몸체도 죽게 될것이다. 이번에 국정원이 ‘수술도’를 꺼내들었다. 이제 시작이다. 국정원은 ‘종북’과의 전쟁을 선포하라. 정치권 내에 침투해 있는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법조계, 국회, 행정부 내의 좌빨 세력들도 완전히 뿌리를 뽑는 대한민국의 대청소를 단행하기 바란다.
통진당 및 친북 세력들은 소위 ‘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국정원과의 ‘전면 전’을 시작했다. 이들이 ‘국정원 해체’를 내세우고 촛불 데모를 한것은, 바로 국정원의 자기들의 ‘내란음모’ 사건 수사 임박을 감지하고, 북괴의 지령에 의해 국정원을 먼저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 이석기 및 통진당은 “완전한 날조다. 유신이 다시 선포되었다.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다“ 라며 적반하장으로 소위 ‘투쟁’을 하고 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날조’란 말이 국민에게 통할줄 아는가? ‘민주주의 회복?” 웃기는 소리 그만하라. 사이비 종교에서는 가짜 및 사이비를 진짜처럼 호도하는데, 지금 통진당이 말하는 ’민주주의‘란 가짜 사이비 민주주의 내지 북괴의 ’조선 민주주의‘를 일컫것 아닌가?
지금 언론에서는, 초청된 교수들의 입을 통해서, ‘내란음모’가 성립되려면 말로 한 것으로만은 안 되고, 구체적 행동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떠들고 있다. 다시 말하면 ‘내란음모’죄가 성립되기 어렵다는 투다.
미국에서 9,11 테러 사건이후, 공안당국은 ‘테러음모’ 적발 및 분쇄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번, 이슬람 과격 분자들에 의한 테러 음모가 적발되었었다. 특히 뉴욕 지하철 테러 음모사건, 뉴욕, 뉴저지를 관통하는 해저 터널 테러 음모 등의 적발이 대표적이다. 그때 그 테러분자들은, 구체적 행동이 없었어도, 모의 및 음모를 한 증거만 가지고도 체포, 구속, 처벌되었다. 국가 안보 문제에서는 다른 어떤 사유나 ‘여유’ ‘관용’이 필요없는것이다. 이번 이석기 내란 음모사건의 주모자 이석기등 전원을 조속히 체포하고, 관계된자들도 전원 중벌죄로 처벌하라.
#.3. 대통령도 종북과의 싸움에 전적으로 ‘올인’하라.
이번 싸움은 국정원의 존폐가 달린 중차대한 사건이다. 만일 국정원이 이석기 및 통진당 세력의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완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이번 싸움에서 지게되면, 국정원은 간판 내려야 할것이다. 왜냐면 또 과거 시대에 ’과장‘ 혹은 날조’ 공안사건도 없지 않아 있엇기 때문에, 이번 사건도 또 국정원의 조작이라는 강한 역공을 받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국정원이 승리하면, 내란음모의 주체인 통진당은 이번에 반드시 해체되어야 한다. 이번에도 우물쭈물 넘어가 빨갱이 본부가 계속 살아 남게 되어서는 안된다. 대통령은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좌파, 친북, 종북자들에게 욕을 먹고 대항을 당하더라도,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제2의 5,16 혁명’을 실현하기 바란다.
과거, 미국에서 있었던 ‘매카시즘’은 좌파 측에 의해 매도되고 있지만, 당시 맥카시 의원이 시작한 매카시즘은 사실 미국을 공산구주의 세력으로부터 구한 일대 애국적 행동이었다. 1947년 당시 트루먼 대통령은 전 공직자들에게 그들의 ‘충성도 조사’(Royalty Review)를 단행하여, 약 1만명의 친공주의자 및 사상이 불온한자들을 국가 공직에서 파면, 축출시켰다. 박대통령도 현재 국가 기관에 근무하는 공직자중 친북및 종북자들을 색출하여 전원 추방시키라.
지금 북괴, 친북, 종북, 좌파들은 국보법을 폐기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국정원을 개혁(약화) 내지 해체하라고 촛불 데모도 하고 있다. 이런 불법이 제지받지 않고 자행되는 원인이 무엇인가? 국보법이 무력화 되었거나, 사문화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약한 국보법 가지고는 대한민국 국가 안보를 지킬수 없다. 더 강력한 법으로 국보법을 개정 보완하라. 국정원도 개혁을 하되 대한민국의 반국가 세력, 안보를 위협하는 종북 세력이 발붙이지 못하게 할수 있는 더 강력한 정보 기관으로 개혁 보강하기 바란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지금,
국정의 우선 순위는 "통진당 반역 내란음모"사건에 개입한 동조 개미새끼까지 밝혀 완전히 쓸어 담는것이다.
특히 지금 종편 방송에 나와서 바람잡는 교지(狡知)에 찬 시사평론가들이란 가면(假面)을 쓴 늠들을 잡아야 한다. (몇늠은 아주 골수나팔수다)
나라가 있고서야 - 복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