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평화공원이 더 문제다.

북한체제는 그들의 헌법으로 공산사회주의를 삭제하고 철권왕조세습체제로 고쳤다.
그렇다면 자유민주통일에 전혀 뜻이 없음을 시사하는 것이며, 남한을 북한세습왕조에
흡수시키는 것이 최고의 목표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때문에 휴전선 안에 평화공원을 만드는 일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수조원을 들여서 평화공원을 만들면 북한체제가 침공이나 침투를 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면 우스운 일이 아닐수 없다는 것이다.
평화는 무장해제나 평화공세가 아니라 굳건한 안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안보의식을 없애는 작용을 평화공원이 하고도 남음이 있기 때문이다.
북한체제가 강성대국이니 핵무기니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니 하며 나오는 것은
그들 국민들과 장병들에게 대한 안보고취에 대한 국민의식을 강화하려는데도 있는데,
남한정부는 오히려 평화공원조성이니 하며 국민들과 장병들의 안보의식을 떨어지게
하는 정책은 장차 안보와 평화에도 결코 도움이 안되는 것이다.

수조원을 들여서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떨어지게 하는 평화공원 같은 정책은 당장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북한체제는 어차피 자유민주통일에는 예전이나 앞으로도 뜻이 전혀 없음을 알아야
한다.
북한체제는 우리체제를 뒤흔들고 자기들 편을 만들어 적화통일을 위해 남한에 있는
200여개의 위장시민단체들을 통하여 수많은 공작을 하고 있다.
우리도 북한체제를 뒤흔들어 붕괴시키기 위해 그에 필요한 일을 하여 나가야 한다.
그래야만 김일성 철권왕조세습체제가 스스로 붕괴되어 자유민주통일이 되는 것이다.
국민들의 혈세와 재정적자를 쌓아가면서 까지 안보의식을 망각하게 하는 평화공원의
계획을 당장에 그만 두어야 한다.

그런 혈세로 지방에 개성공단처럼 국가지원의 공단을 건설하고 지원하는 편이 몇
배로 좋고 국민경제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