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국정조사 꼼수, 결국 백일하에 드러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8-17 10:09 조회2,807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민주당의 하는 짓을 보아라, 너무 뻔뻔하지 않나?>
☞ 원세훈, 김용판의 국정조사 청문회를 보고..
민주당의 패착이다.
결국 국정원 사건관련하여
정치적 이용을 목적으로
전임 국정원장과 경찰청장을
불러내어 부정선거로 몰아가려
하였으나,
결과는 민주당이
국가 안보의 보루인 국정원직원을
매수하여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여직원 개인집을 70여명의 댓글
운영팀 아지트로 급습하여
여성의 인권을 40여시간 유린하고
<문재인TV>라는 해괴한
방송을 통해 무고한 직원을
공개적으로 마치 죄인처럼 방송한
민주당의 <제 2의 김대업>
사건이었음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당황한 민주당,
겉으로는 <원세훈><김용판> 증인이
출석하지 않기를, 그래서 <동행명령장>
발부로 자신들의 그림대로 분위기를
몰아가려 하였다가,
출석하는 바람에 <김>빠지고
결국은 사건의 본질이
민주당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국가 안보기관을 이용>한
파렴치한 사건임이 드러나고
나라팔아 먹은 NLL 포기발언과
대한민국 역사인 사초를 자신들의
입장이 곤혹스럽다 하여 파기한
날강도 행위를 덮을려던 꼼수로
국정원 사건을 호도했던 것이 밝혀지니
오늘 또 서울광장으로 나가
<종북세력>들인 진보연대를 비롯하여
반정부 단체가 주도하는 시위현장에
나가서
그들을 선동하고
거짓, 과장으로 불을 지르는
너무도 뻔한 정치적 행보를 보이려 한다.
대한민국 제 1야당 맞나?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과 서민들에게
귀기울이는 정치집단 모습인가?
아니다.
이들의 머리는 권력뿐이고,
이들의 가슴은 싸움닭 열정뿐이다.
대한민국 정치판을
이토록 후진적 행태를 조장하는
쓰레기같은 세력 <민주당>에
국민이 기대를 하는 것은
참으로 과분하다.
박근혜 정부 초창기 부터
당선자의 국정구상아래 만들어 진
조직을 반대하며 발목잡고
해외인재를 내치며 몽니를 부리더니
사사건건
정청래, 박영선, 박지원같은
싸움닭들이 마치 <학생운동>을
선동하듯 막말과
어처구니 없게도, 대한민국에게
수 많은 위해를 가하며
꽃다운 젊은이들의 목숨을
희생제물로 삼았던 북한권력을
옹호하고 찬양하는 행태는
이성도 없고, 상식도 없는 집단의
끝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국민들이여~
거리의 정치로 자신의 권력을
지킬려는 <민주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척결하자.
민주당을
더 이상 <대한민국 정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조건. 박근혜 대통령 인정할 때까지
북한을 일방적으로 두둔하지 않을 때까지
임수경, 정청래 등 종북비호세력 없어질 때까지
거리정치, 막말정치, 궤변정치를 거둘 때까지 >
AUGUST, 17,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부르곰님의 댓글
부르곰 작성일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정치꾼들의 집단 이라고 보아도 무방 할 것입니다.
그들의 비조격인 김대중은 북한은 핵개발을 할 역량도 의지도 없다. 만일 북한이 핵개발을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그들의 개파시조 격인 노무현은 이미 보름전부터 미국을 비롯한 세계각국의 정보기관이 북한의 핵실험을 예측했었음에도 북한이 핵 실험 하기 2일전까지도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했던
인물들이었습니다. 문재인은 NLL 대화록의 존재를 부인하며 만일 그런게 있다면 자신이 책임 지겠다고 했습니다. ( 당시 국가매국위원장이었던 만복이와 적화통일부 장관 재정이도 문재인의 허언장담에
지화자 쌍나팔을 불었습니다. )
그 중에 스스로 뱉은 말에 책임 지는 넘 지금까지 한넘도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내가 어렸을 때.
오줌을 싸고는 이불 속에서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를 가지 않았다.
결국은 들켜 망신만 당했다.
숨길 걸 숨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