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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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3-08-19 10:58 조회2,9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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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꾹 눌려서 참고 참다가 병이 될 것 같아서 한마디 하려고 한다.
정치를 하는 민주당 사람들 중 이런 사람들이 제정신인가? 묻고 싶다.
문재인이란 사람은 대통령을 하겠다고, 출마를 하여서 낙선하고 나서, 운둔하여 칩거를
하면서 가만히 있다가, 나와서 한 말이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정상회담 대화시 “ 포기 ”
말을 노무현 대통령이 하였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정치를 그만 두겠다고 망발을
하였다.
정상대화당시의 녹음 된 사실을 들어 보면, 살인마 김정일은 노대통령에게 NLL을
포기하고, 공동수역을 만들자고 말 할 때, “ 포기 ” 란 말을 세 번이나 사용 하면서,
강하게 자신의 말을 따라 주었으면 하고, 간곡히 요청을 하였을 때, 아무런 말없이
가만히 있다가, 김정일이가 NLL를 포기하고 공동어료 수역을 만들어서 상호 그렇게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할 때, 친묵을 께고 노무현이 한 말이 “ 예 좋습니다. 그렇게
합시다. ” 한 말이 있는 것이 확인이 되었는데, 이 말은 NLL를 포기하자는 것으로
보아야 하고, 모든 사람들이 이런 것은 포기하자는 것이다. 로 이해를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말이 없고, 포기가 아니라고 우기는 자들이 정말 사람들
인가 하고? 되 묻고 싶다.
그리고 청와대 비서관으로 있을 때, 남북 이산가족 면회 시에 신청도 하지 않고, 10년
가까이 기다리며, 줄을 선 사람들을 제치고, 세치기를 하여서 어머니를 모시고, 북한에
가서 가족을 만나고 돌아 온 짓도, 그런 위치에서 부끄럽지도 않는가 ?
문제인은 당장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으로, 국회의원을 사퇴하여서, 자신이 한 말을
이행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자신의 망신창이가 된 자신을 조금이라도 지킬 수
있을 것이고,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를 지키는 일이다..
이 사람 뿐만 아니라, 박지원이란 사람도, 이중국적에다, 북한 송금문제, 범죄를 저질러서
법적으로 구속이 되었다, 형을 선고 받은 후 사면이 되었고, 미국에서의 사생활의 문제로
후처 같이 대리고 장난하여 이용을 한 여성을 죽이려 한 것이며, 여러 가지 사람답지
않은 행위를 저지른 사람을, 사기꾼 김대중은 이 사람을 장관도 시키고, 청와대 수석 비서
관 까지 시킨 것은, 박지원이가 저지른 모든 악행에 면죄부를 준 것도 아니요, 국회의원
이라는 신분으로, 떵떵 거리며, 지금까지 국민이 낸 세금을 뜯어 먹는 기생충 같은 사람으
로 볼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이런 작자가 현재도 민주당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실세로 지금도 행세 하고 있다.
그리고 한 술 더 뜨는 사람은 MBC에서 아나운서를 하다가, 어찌다 국회로 진출을 하여서
별난 짓들을 하고 있는 사람이 박영선 이다.
그의 가족인 남편이나, 자식들은 모두가 미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현제 모두 외국에
거주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올바르지 못한 국가관을 가지고 있어서 자식들 교육은 미국
국민인데도, 미국을 조목조목 반대를 하는 반미를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아들이나 남편은 모두 미국시민이다.
이런 사람이 어찌 국희의원이 되었고, 국민들의 대표라 할 수 있으며, 그가 국회의원으로
받는 세비가 국민들의 혈세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리송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잡동산이 집단이 민주당이라는, 정치 하는 사람들이라고 할수 있다.
이들 대분은 친북의 사람들이며, 김대중이나 노무현 10년간의 못된 짓들인 친북한 편의 일들을 너무나 많이 한 사람들이다. 근간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기록문서가 사라지는 일이 벌어져서, 국정 조사 까지 하고 있으며, 북한의 핵 문제나, 몇 백억의 돈으로 김정일께 퍼 주어서, 남한과 아시아와 세계를 위협하고, 자신들의 국민들이 300만이나 기아로 몰아서 죽이면서, 또 수십만명이 못 살겠다고 집을 버리고 형제자매, 부모님들을 몰래버리고, 자기 나라를 생명을 걸고, 밤중에 탈출을 한 국민들을, 잡아다가 처형하거나 수용소를 보낸는 일과 더불어, 핵을 개발하게 한 원인이 된, 원인은 이들의 편에서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이다.
또 이들 망나니 같은 자들은 국정원이 선거법을 위반 하였다고 생때를 쓰지만, 권모술수가 능한 이자들이 국정원의 전 직원을 꼬셔서, 큰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고 사전 모의를 하여서, 국정원의 댓글 사실을 폭로 하여, 국정원이 선거개입을 하였다고 생때를 쓰면서 주장을 하지만, 그런 댓글은 전문가들이 정확하게 본 결과는, 계획적인 것도, 선거개입도 아닌, 어린이들의 장난 같은 일들이다.
그리고 해당 국정원 여성을 강금 하였고, 이런 사소한 것을 침소붕대하여 떠드는 일이 자랑이라도 되는 듯, 떠들고 있는 자들이 민주당이고, 고기는 물어 떠나서는 죽음 밖에 없는데,
국회를 떠나서, 국회 밖으로 나가 천막을 치고, 하지 말아야 할 못된 짓을 하는 것도 야당이다.
그리고, 국회를 떠나 장외 집회를 하면서, 사사건건 여당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자들이 정말 국민의 대표로 국회의원들인가 ? 물어보고 싶고, 나라를 위하는 일이고, 국민을 위하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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